다이어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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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다이어트 상식
2. 다이어트의 종류
3. 다이어트의 부작용

Ⅲ. 결 론

본문내용

테롤을 녹여주는 효과를 가진 리놀 산과 식물성 지방이 있어 살이 찐 사람들이 복용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잣에는 일정한 양의 단백질이 포함돼 있어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체중을 쉽게 줄일 수 있다.
간식으로 먹거나 잣죽을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3. 다이어트의 부작용
(1) 눈에 보이는 부작용
우울하고 짜증이난다.
늘 다이어트 스트레스에 시달린다면 즐거우 리 만무. 기분이 처져 있고 신경도 예민해져 매사에 일단 짜증부터 나고 우울증에 빠지게 된다.
눈가에 잔주름이 생긴다.
지방은 피부를 팽팽하게 당기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무리하게 살을 빼면 지방이 별로 없는 눈가부터 주름이 생기기 시작한다.
피부가 거칠어진다.
비타민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피부가 거칠어진. 또 각질이 일어나고 쉽게 멍이 드는 등 여러가지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
살이 울퉁불퉁해진다.
살이 쪘다 빠졌다 하기를 자꾸 반복하면 살이 트거나 지방이 피부 표면에 쌓여 살결이 울퉁불퉁해진다. 이것이 바로 셀룰라이트 현상이다. 또 피부색이 얼룩얼룩해지기도 한다.
가슴이 작아지고 엉덩이가 처진다.
살이빠지면 가슴이 작아지고 엉덩이가 처지기 쉽다. 가슴의 대부분은 지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살이 빠지면 가슴의 지방도 빠져나가 크기가 줄어드는 것. 아랫배와 엉덩이 근육도 탄력을 잃어 늘어진다.
손톱이 갈라지고 머리카락이 빠진다.
단백질과 비타민이 부족하면 손톱이나 머리카락이 부서지고 얼굴에 각질이 일어나거나 버짐이 생기기도 한다. 또 단백질 결핍이 오랫동안 계속되면 모근에 문제가 생겨 머리가 빠진다.
키가 크지 않는다.
하루 칼슘 필요량이 1000mg인데 비해, 한국인의 평균 칼슘 섭취량은 600mg. 정상으로 식사를 해도 부족한데, 다이어트로 칼슘 섭취량이 더 준다면 뼈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게 당연한 일이다. 키가 크고 싶다면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먹도록 한다.
(2) 몸이 괴로운 부작용
변비가 생긴다.
식사량이 줄고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대장을 자극하지 못해 변비에 걸리게 된다. 다이어트 중에 섬유질 식품을 많이 먹으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몸이 자주 붓는다.
단식 같은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하면 지방이 빠지면서 단백질도 함께 빠져나가 단백뇨 현상이 나타난다. 혈액 속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혈관이 물을 빨아들여 몸이 붓게 된다.
귀울림이 생긴다.
보통 체격의 성인 여자가 살찌지 않기 위한 하루 섭취 칼로리는 1,500~1,700kcal. 그런데 하루 섭취 칼로리가 갑자기 1,000kcal 이하로 떨어지면, 몸이 균형 리듬을 잃어 귀속에서 소리가 들린다.
빈혈이 생긴다.
앉았다 일어날 때 잠깐 어지러운 정도라면 크게 걱정할 단계는 아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단백질을 멀리하면 곤란. 몸이 무겁고 쉽게 피로해지며 손톱에 세로줄이 생긴다든지 얼굴이 창백해지는 등의 증상이 오면 빈혈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지방분해율이 떨어진다.
우리 몸은 지방이나 탄수화물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쓰기 떠문에, 지방이 정상으로 분해되면 쉽게 살이 찌지 않는다. 그러나 불규칙한 식사나 단식 등으로 몸에 충격을 주면 몸은 비상시를 대비해서 지방을 쌓아두려고 한다. 결국 지방분해율이 떨어져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게 된다.
위장병이 생긴다.
다이어트를 하면 식사 시간을 정하지 않고 아무때나 밥을 먹는다든지 안 먹으려고 버티다가 갑자기 많이 먹는 등, 불규칙한 식습관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런 식이 계속되면, 위장 기능에 혼란이 생겨 장애가 온다. 소화불량, 속쓰림, 구토, 설사, 심한 변비 등이 그 대표 증상이다.
생리가 없어진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단백질이 부족하고 지방 세포가 너무 적어지면 성호르몬에 이상이 생겨 생식 능력 장애가 온다. 생리를 하지 않거나 생리 불순이 오게 되는 것. 생리가 1년에 다섯 번 이하이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시기가 자꾸 늦어진다면 생리가 멈추기 전 징후일 수도 있으니까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골다공증이 생긴다.
골다공증은 뼈 속에 구멍이 생기는 병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제일 걸리기 쉬운 후유증입니다. 뼈가 약해지기 때문에 조금만 부딪혀도 부러지기 쉬우며, 부러지면 잘 붙지도 않는다. 정상인 골밀도를 100으로 볼 때, 70이하로 떨어지면 위험하다.
야식증이 생긴다.
밤참증후군이라고도 한다. 아침은 거르고, 점심은 아주 조금만 먹다가, 밤만 되면 그 동안 못먹은 것을 보충하기라도 하듯이 잔뜩 먹는다. 야식증은 살이 찌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에 대한 혐오까지 생겨 우울증에 빠질 수 있다.
폭식증에 걸린다.
많은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어치우고는, 다시 토해내거나 설사약 등으로 속을 비우려고 하는 증상이다. 곧 토해버리기 때문에 몸무게에는 큰 영향이 없지만, 토하기를 반복하면 저혈당, 식도파열상, 탈수현상, 저칼륨 등으로 신경과 간이 상하고 위산 때문에 이가 부식된다.
거식증에 걸린다.
비만에 대한 두려움과 살을 빼야겠다는 굳은 결심이 먹는 것을 거부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영양실조에 걸리고 생리가 멈추거나 혈압이 떨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체지방률이 너무 낮아 지나치게 추위를 타게된다. 무엇보다 우울증과 정서불안 등이 일어나며, 심하면 과대망상까지 생길 수 있다.
리바운드 현상이 생긴다.
살이 빠졌다가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는 것. 단기간에 무리하게 살을 빼면 그 후 계속 유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리바운드 현상이 일어난다. 리바운드 현상이 반복되면 다이어트에 대한 저항력이 커져 점점 더살찌기 쉬운 체질이 된다.
Ⅲ. 결 론
- 지금까지 다이어트의 종류와 다이어트의 부작용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다이어트를 성공한다면 건강에도 좋고 자신감도 얻을 수 있지만 너무 무리한 다이어트나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은 건강까지 크게 해칠 수 있다. 사람의 내면 보다 외모를 중요시하는 풍조로 인해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다면 그것은 건강을 헤치는 지름길이 되는 것이다.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한다면 올바른 다이어트 상식을 가지고 균형있는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헤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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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1.24
  • 저작시기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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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3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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