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살아가!'라는 짧고도 강한 메세지에 가슴을 강하게 얻어맞은듯한 기분이 되었다.
'영화 하나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동물신들과 인간과의 싸움에는 해피엔드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증오와 살륙 속에서도 살아 가치있는 일은 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과 아름다움은 어딘가에 항상 존재하기 때문이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영화 하나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동물신들과 인간과의 싸움에는 해피엔드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증오와 살륙 속에서도 살아 가치있는 일은 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과 아름다움은 어딘가에 항상 존재하기 때문이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