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체와 태아간에 나타나는 면역학적 현상

소개글

모체와 태아간에 나타나는 면역학적 현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모체 ·태아간의 면역학적 무반응성
1) 태아 및 태반의 조직 적합 항원
2) 모체와 태아간에 거절 반응이 생기지 않는 것에 관한 인자
① 태반에 의한 모체와 태아간의 격절
② 자궁 내막이 면역학적으로 특수한 부위라고 하는 설
③ 임신 모체의 면역 반응력의 저하
④ 태아 세포에 대한 면역학적 관용의 성립

2. 태아 항원에 대한 모체측의 항체 생산
1) 혈액형 항체의 생산
2) 항 D 면역 글로불린에 의한 모체의 Rh 동종 감작의 예방
3) 백혈구 및 혈소판애 대한 항체
4) 면역 글로불린 allotype의 母兒간 부적합에 의한 동종 면역

3. 모체의 자기 면역 질환과 태아

4. 태아에 의한 모체 임파구의 rejection

본문내용

것만으로 증상을 발현할 수 있는 것을 확실히 입증하고 있다.
4. 태아에 의한 모체 임파구의 rejection
모친의 백혈구가 임신 중에 태아에 이행한다고 하면 그들이 태아 체내에서 계속 생존하면 태아 조직에 대해서 항체를 생산하고 면역 반응을 유지하는 것이 예상된다. 실제 모체 백혈구가 태아 조직에 접근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성 있는 문제로 생각할 수 있지만 정상의 임신 기간 중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고 있는 것은 아마 태아의 세포성 면역 능력의 발달이 예상 이상으로 빠르기 때문에 혼입모 임파구의 배제가 빠르게 행해지기 때문으로 생각할 수 있다.
태아측에 중증 면역 부전중처럼 중독한 면역 결함이 존재하는 예에서는 모친의 백혈구와의 키메라가 증명되어 GVH 질병에 일치한 병태상이 형성되는 것이 알려져 있다. 정상아에 있어서 이러한 면역 세포의 태아에로의 이행이 더욱 확실하게 행해지는 것은 Rh 부적합兒에서의 자궁 내 수혈 때이다. 일부의 예외를 제외하고 자궁 내 수혈이 행해진 태아에서 GVH반응이 생긴 예가 없는 것은 이 종의 수법이 행해지는 임신 27주까지에는 적어도 세포성 면역 기구의 큰 틀이 완성되어 있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키워드

모체,   태아,   면역,   태반,   백혈구,   항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