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학교에 관한 전반적 개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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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안학교에 관한 전반적 개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ꊱ 대안학교란?

ꊲ 대안학교의 태동

ꊳ 대안학교의 필요성 및 의의

ꊴ 대안학교의 특징

ꊵ 대안학교의 세 가지 유형

ꊶ 대안학교의 장애요인

ꊷ 대안학교의 장애극복 및 발전 방안
○특성화고등학교(대안교육 분야)의 현황(1999년)
◎간디학교(정규학력인정 대안학교)
◎하자작업장학교(비정규학력인정)

본문내용

한 multimedia 교육이 중심으로, 자기 동기만 있으면 어디서든 배우고, 손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실제로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한 수준의 외국어활용능력을 기르게 된다. Native speaker 또는 그에 준하는 강사가 개인별학습진행과정을 가이드하게 될 것이다.
디빌리지 프로젝트(dVillage Project) : 본격적인 무선랜프로젝트이기도 하다. 무선랜과 노트북의 사용은 전통적인 의미의 교실을 파괴하는 경향이 있어서 수동적인 태도로의 학습과는 다른 방식의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적극적이 자율학습의 방법이면서, 새로운 세대에 걸맞는 문화만들기와 작업방식의 추구도 가능할 것 같다. 하자작업장학교의 모든 학생들은 개인홈페이지를 가질 것이고, 그 개인홈들은 서로 네트워크하면서, 독특한 문화적 스타일을 가진 하나의 dVillage community를 형성하게 된다.
창업문화 프로젝트(Entrepreneurship Project) : 하자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알바센터, 미국의 청소년 비즈니스 스쿨인 NFTE나 Camp Venture Creek을 벤치마크하면서 만들어진 기획이다. 근대사회는 '노동자의식'을 강조하는 시대였지만, 앞으로의 시대는 실제로 창업을 하든 안하든, '창업자의 기획/경영 마인드'가 필요한 시대로 전환하고 있다. 하자작업장학교는 스스로 먹고 살기, 하고 싶은 일 하면서 먹고 살기, 사회에 기여하면서 먹고 살기 등을 기획하는 창업문화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면서 실제로 일을 하거나 창업을 하는 체험을 해보도록 할 것이다.
4. 문화작업자로서의 학습(Cultural Literacy) : 행복하게 작업하는 자세와 작업의 수준을 생각하는 수업들이다.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기능인이면서, 철학과 비판의식을 가진 시민으로서 살아가려는 문화작업자 과정이다.
작업장 열린수업(open class) : 전체 작업장의 전공들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전망까지도 그려볼 수 있게 하는 교양학습 프로그램으로서, 앞으로는 자신의전공이 아니더라도 다른 문화작업을 이해할 수 있는 기본소양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므로, 다른 작업장을 이해하고, 공동작업도 기획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수업이 될 것이다. 2001년 가을학기에는 [대중음악과 대중문화], [생활디자인], [단편영상리뷰] 수업들이 준비되어 있다.
작업장 코스워크 : 각 작업장에서 마련한 전공 코스워크이다. 전공 기초과정, 전문과정, 심화과정이 있다. 작업장 담임들과 의논하여 자신에게 맞는 코스워크를 진행하면서, 공동작업, 기획작업, 개인작업들을 병행하게 된다.
인턴쉽 프로젝트(Internship Project) : 하자 내 외부에서 인턴쉽 과정을 이수함으로써 자신이 학습한 전공능력을 실습해보는 것이다. 이것은 담임회의, 하자기획부, 대안교육센터와 함께 계속 의논할 예정이다.
졸업 프로젝트(Graduation Project) : 졸업을 위한 개인프로젝트로서 6개월 정도 소요되는 큰 프로젝트이며, 기획에서 보고서 쓰기, 포트폴리오만들기까지 학생이 스스로 하게 된다. 작업장에서 갈고 닦은 능력을 사회적으로 의미화하는 과정, 실제 직업을 갖기 위한 기획과정 등이 함께 들어간다.
문화시민으로서의 학습(Critical Literacy) : 21세기를 살아가는 '생각 있는 주민들'이 알아야 할 인문사회학적 주제들을 특강과 토론을 통해 배우게 된다. 경계 넘기의 시대이므로 진행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경제, 경영, 예술 부분까지 포괄하게 될 것이다. 나름대로 일가견을 가진 이들 중 세대간 소통이 가능한 강사와 함께 하거나, 십대들 스스로 기획한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주로 자신의 삶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면서 알아야 할 핵심 개념들을 익히게 됩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용을 익히는 것 이전에 학생들이 질문하는 자세를 갖게되는 것이다.
Ⅲ 담임제와 다양한 교사 및 교직원 현황
학교 안의 비10대와 10대의 관계맺기는 '민주적인' 관계를 지향한다. 교사와 학생이라는 단어는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는 유교문화권에서 가장 대표적인 위계적 질서를 갖는 개념의 하나이다. 하자센터에서 교사(선생)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구태여 '판돌'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던 것도, 교사라는 이름 속에 담겨 있는 가부장적 위계질서를 넘어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학교를 만들면서 우리는 당분간 서류를 작성할 때 '교사'라는 단어를 쓸 것이지만, 아마도 새 학생들에 의해서 곧 다른 단어로 대치될 것이다.
일단 '교사'라는 개념이 갖는 난처한 지위를 생각하면서, 하자 작업장 학교에는 다양한 형태의 교사들이 공존하게 했다. 작업장학교에서 '교사'라는 표현은 여러 가지 위치와 입장에서 학생 1명과 다각도의 관계를 맺는 사람들, 담임, 작업장담임, 판돌들, 멘토들을 총체적으로 가리키는 말이며, 십대 스탭이란, 이 학교 만들기의 과정에 참여하였으며, 또래 입장에서 학교 생활의 도움이 되고 학교 행정에 참여할 십대들을 말한다. 양한 교사들 사이에서 담임(tutor)은 학생의 성장을 연속적으로 지켜보고 그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조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담임들은 10-15명의 학생들을 만나게 되는데, 입학부터 졸업까지 함께 지내게 된다. 담임의 선발은 매우 신중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들은 학생들이 자기언어를 만들어내고, 자신의 삶을 전망하며 기획할 수 있도록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다. 담임은 학생이 무엇과 또는 누구와 연결되어야 하는지를 적절히 제시하고 평가하게 된다.
작업장담임은 학생들이 선택한 전문 분야에서 전문 지식과 기술을 제시하고 학생나름의 독창적인 성장을 돕는 '전문적인 작업자'이고, 하자바깥에서 선발된 여러 명의 멘토(mentor)들은 학생들의 다양한 문제나 의문사항 등에 대해 도움말을 줄 수 있는 '조언자' 그룹이다. 조언자들은 사회 각 분야의 전문인들로 구성된다.
참고문헌 ------------------------------------------------------
1. 이종태 지음, 대안교육과 대안학교, 민들레(현병호), 2000.
2. 이선숙 지음, 대안학교와 학생들의 생활 이야기, 교육과학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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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4.10
  • 저작시기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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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46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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