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시 예절과 응급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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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등산예절

2. 응급처치

주요 주의사항

본문내용

잡아당기고 동시에 반대쪽 손으로 굽어진 무릎을 아래쪽으로 밀어준다.
몸에는 염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은데 기타 탈수나 염분, 비타민B의 부족을 보충해 주면 더욱 좋다. 손가락이나 발가락 또는 장딴지에 경련이 일어났을 때에도 같은 방법으로 대처한다. 경련이 풀렸다 해도 곧바로 걸음을 걷게 되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잠시 동안 휴식을 취하면서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고 더운 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일사병, 열사병
여름철 모자를 쓰지 않고 활동하면 저녁에 두통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무거운 짐을 지고 무리하게 산길을 오르내리면서 동시에 무더위 싸우게 되면 일사병이나 열사병에 걸리는 것이다.
몸의 내부에 쌓인 지나친 열때문에 땀등의 체온 조절 기능이 점차 상실되는 것이 원인이다. 그대로 발해 두면 최악의 경우 탈수 증상으로부터 사망에 이를수도 있다. 예방법은 어쨌든 무리를 하지 않는 것. 특히 머리를 직접 햇빛에 노출하거나, 폭염을 꾹 참고 계속 활동하는 짓을 삼가해야 한다.
만약 일사병과 열사병의 증상이 나타나면, 그늘지고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서 셔츠의 단추를 느슨하게 풀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이때 몸을 차갑게 하고, 몸에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산소결핍, 일산화탄소 중독
환기성의 나쁜 텐트 안에서 스토브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구토와 두통등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위험하므로 텐트내에서 스토브를 사용면서 답답함을 느끼거나 하면 즉시 스토브를 끄고, 텐트의 출입구를 열어 환기를 해야한다. 이어서 옷을 느슨하게 풀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
산소결핍의 경우에는 돌연 호흡이 정지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그때에는 옆사람이 즉시 인공 호흡을 해주어야 한다.
하이포사미아 (저체온증)
체온이 급격하게 저하해 움직일 수 없게 되고 최악의 경우 사망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이 하이포사미아 (저체온증)이다. 저온시의 트러블이라면 먼저 동상이 떠오르지만, 저체온증은 그 전단계에서 일어날 수 있고, 저온이 아닌곳 경우, 예를 들면 여름철 산에서 심한 비바람을 맞고 돌연 움직일수 없는 상태에 이를수 있다. 기온은 그다지 낮지 않더라도 바람의 영향으로 체감 온도가 낮은 경우인 것이다. (풍속 1m/s 에서 체감 온도는1 내려간다고 한다)
저체온증이 무서운 것은 부지불식간에 최악의 상황까지 이르는 것이다. 겨울철 술에취해 노숙하다가 동사한 경우등은 전형적인 저체온증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저체온증인 경우 어쨌든 따뜻하게 하는 것이 선결과제이다. 피부를 강하게 문질러 혈액순환을 돕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타박상
팔다리의 타박상이라면, 외상과 골절유무를 확인하고 환부를 차갑게 한다 특히, 신속한 처치는 증상을 가볍게 할수 있다.
환부를 순간적으로 식히는 콜드 sprayer와 콜드팩을 휴대하면 좋다. 콜드 sprayer는 축구와 야구경기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볼수 있다. 콜드팩은 두드리거나 충격을 주면 급격히 차가워지는 팩을 말한다.
타박상의 위험성은 머리 부분과 복부등에 충격이 있을때이다. 의식이 희미해지거나 구토, 수족의 마비등이 있는 경우는 뇌와 내장의 손상을 의심할수 있으므로 빨리 의료 기관으로 후송해야 한다. 이런 증상이 보이는 경우는 환자를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보온과 호흡이 용이하도록 편한 자세로 눕히고, 서둘러 구조를 요청 한다. 바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라도 나중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하루 정도는 안정을 취하고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 불안한 기미가 있으면 역시 조기에 의료기관에서 진찰을 받아야 한다.
동상
동상은 한랭지에서 혈액순환이 원할하지 못해 일어난다. 얼굴과 손은 추위를 느꼈을 때에 살을비벼 혈액순환을 회복하면 동상을 예방할 수 있지만, 문제는 발가락이다. 때때로 신발끈을 느슨하게하거나 수시로 발가락을 움직이지 않으면 않된다.
동상의 초기는 환부에 통증을 느끼고 더 진전되면 마비가 오며 하얗게 된다. 초기증상일 경우에는 마사지를 해서 혈행을 돕고, 미온수에 환부를 담그는것을 반복한다. 증상이 더 악화되면 화상 같은 수포가 생기고, 나아가 환부가 검게 변색하며 조직이 괴사되고 만다. 수포가 생기는 2도 이상의 동상을 입게되면 환부를 소독해 붕대등으로 보호하고, 의료 기관의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
독사에게 물렸을때
보통 뱀류는 진동에 민감하므로 사람이가까이 다가가면 감지해 도망쳐 버리고, 자극하지 않으면 먼저 습격해 오지 않는다.
뱀을 위협하게되면 무서운 스피드로 습격해 온다. 만일 물릴 경우, 심장에서 가까운 부분을 끈등으로 지혈하고 정맥혈이 심장에 도는 것을 막도록 한다. 유독물 리무버와 스네이크바이트킷(독을 빨아내는 기구)등을 이용하여 가능한 한 많은 독을 빨아낸다. 이러한 기구가 없으면 입으로 빨아내야 한고 빨리 의료 기관으로 후송하여 혈청 치료를 받아야 한다.
산행 중 주의해야 할 것
산행 중에는 절대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걸으면 안되며 보행 중에는 복장을 고친다던가 하는 걷는 것 이외의 행동을 삼가하고 주의를 집중합니다.
보행 중 흡연은 산행예절이 아니므로 삼가합니다.
좁은 길이나 교차로에서는 땀을 흘리면서 올라오는 사람과 만났을 때는 내려가는 사람이 길 옆으로 비켜주는 것이 산행의 예의입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산행할 때는 개인의 일로 인해 뒤로 뒤쳐져서 동료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게 하는 것이 전체에 대한 예의입니다.
산행 중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모르는 사람이라도 반갑게 인사하는 것이 산을 오르는 사람의 기본 예의입니다.
앞 사람을 앞지를 때는 "먼저 가겠습니다" 하고 양해의 인사를 잊지 않으며 큰소리로 떠들거나 하여 다른 사람에게 방해를 주는 행동을 삼간다.
자신이 사용한 자리에 본인의 흔적이 남지 않도록 자연보호나 쓰레기 되가져오기에 앞장서야 산꾼의 자질이 있는 것입니다.
휴식 중 과일을 깎아서 먹더라도 절대 과일껍질을 길 가에 버려서는 안됩니다.(특히 밀감, 사과, 참외등)흔히들 과일껍질은 산짐승들이 와서 먹으니까 하고 버리기가 쉬운데 농약의 사용으로 인해 과일껍질이 잘 썩지를 않을 뿐만 아니라 산짐승들도 잘 먹지를 않고 외관상 보기에도 대단히 흉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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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5.03
  • 저작시기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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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48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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