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개론] 과연 교육자로써의 생애와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소개글

교육학개론] 과연 교육자로써의 생애와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에 대한 비밀보장을 철저하게 하고, 다른 길을 만들어서 보내주기 보다는 내담자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싶다.
사실 학교를 다니면서 선생님에게 상담을 하거나 의논을 할 경우 우리들의 이야기를 신중하게 이해하면서 듣기보다는 사실, 정신없는 학교일정으로 대충 넘겨 버린다.
더욱이나 그 아이에게 생각의 폭을 넓혀 주기 보다는 직접적으로 방향을 정해주고 그대로 가라고 말하는 경우가 일반적인 경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내담자가 자신의 고민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좀 더 긍정적이고 활동적으로 적용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고 싶다.
더욱이나 자신의 고민과 문제점을 털어놓는 학생은 인간관계를 통해 자신을 바라보고, 상담자를 통해서 자신에 대한 거울을 찾아서 관계를 더욱 유지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 그 내담자의 관심과 감정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상담을 해주는 선생님으로써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점을 잘 알아야 할 것이다.
사실 내가 교육학개론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찾지는 못했다. 하지만 내가 느끼던 수많은 감정과 생각들을 조금은 변화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교육은 그 어떤 누구라도 자유롭게 습득하고 진정한 교육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어야 할 것이라는 점은 확실히 느끼게 되었다.
현재의 우리 교육은 너무나 입시위주의 교육형태가 개선되어야만 우리가 배우는 진정한 교육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 부분에서 의문을 가졌던, 과연 교육자로써의 생애와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이 글을 접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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