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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훗날, 이라크 파병은 우리민족이 미국의 침략전쟁에 동조했다는 역사적 상처로 남게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후손들이 이를 비난할지라도 이 선택이 불가피한 필요악적 선택이었음을 알아줄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이처럼 반미와 반전을 외치면서도 정부차원의 파병을 결정할 수 밖에 없는 약소국의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적어보았다.
훗날, 이라크 파병은 우리민족이 미국의 침략전쟁에 동조했다는 역사적 상처로 남게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후손들이 이를 비난할지라도 이 선택이 불가피한 필요악적 선택이었음을 알아줄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이처럼 반미와 반전을 외치면서도 정부차원의 파병을 결정할 수 밖에 없는 약소국의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적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