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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분명 우리의 후세들은 진정한 "교실 이데아" 에서 수평적이고 민주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난 언제가 되든 후세의 아이들의 규율권력 족쇄를 풀어주기 위한 열쇠가 될 것이며 파시즘 적 독재 권력으로 부터 후세들을 지키기 위해 독설로 무장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교육계가 나타나길 간절히 무릎꿇고 기도한다.
난 언제가 되든 후세의 아이들의 규율권력 족쇄를 풀어주기 위한 열쇠가 될 것이며 파시즘 적 독재 권력으로 부터 후세들을 지키기 위해 독설로 무장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교육계가 나타나길 간절히 무릎꿇고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