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사들이 사는 법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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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사들이 사는 법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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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훨씬 더 의대생들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가끔 TV에서 무료 진료나 봉사활동을 하는 의사들을 볼 수 있다. 이런 일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고 의사에 대해 좋은 이미지로 생각하게 된다. 얼마 전 끝난 드라마인 대장금에서 장금이가 말한 의술하는 사람들의 태도에 대해서 한국 의사들이 한번 깊이 새겨들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모든 의사들이 처음 시작할 때부터 악한 마음을 가지진 않았을 것이다.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환자를 먼저 생각해주는 의사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한민국에서 진료를 못 받을 각오를 하고 책을 썼다고 한다. 나는 저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이런 많은 정보를 알려준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다. 하루빨리 대한민국의 좋은 의료환경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이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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