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육 교수 방법론

소개글

기독교 교육 교수 방법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의도성과 교수
왜 교사들은 가르치는가?
지식의 영역 및 수준
접근 방법과 모델

2. 믿기와 생각하기
정보처리과정적 접근방법
서 론
특성들
예

3. 믿기와 참여하기
집단 상호작용 모델

4. 믿기와 만나기
간접적 의사소통

5. 믿기와 깨닫기
인격발달

6. 믿기와 행하기
행동과 반성
기독교인의 제자직
교수를 위한 접근방법들

7. 미래에의 전망
"개념적 보안경"의 필요
제한성과 집중성 및 잠재성을 지닌 것으로서의 교수
대 화
"재난과의 해후"
진리에 대한 관념

본문내용

는 것과 존재하는 것을 서로 연결짓는다는 의미이다. 즉 우리의 "존재"의 가능성과 존재 그 자체이신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연결짓는다는 의미이다.
정보처리과정
집단 상호작용
간접적 의사소통
인격발달
행동과 반성
초 점
이해,
주로 생각하기의 과정을 통한 이해
집단 상호작용에의 참여를 통해서 지식과 사회적 책임을 구성하기
자기검증과 진리와의 만남
자각과 표현을 통한 자아의 능력의 개발
행동에 정보를 주고 그것을 평가하는 생각하기와 더불어 진리를 "행하기"
근 거
인간은 사실을 다루며, 지식에 구조를 부여하며, 경험을 해석하고, 인생으로부터 의미를 끄집어 내는 데 사용될 수 있는 "개념 안경"을 발전시킬 방법들이 필요하다
사람들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배우며 상호작용의 과정속에서 함께 지식을 구성하기 때문에(이 상호작용에 있어서 내용은 개념적인 동시에 관계적 혹은 비언어적이다.) 집단은 신념의 개발뿐 아니라 "존재화하는" 자아에 영향을 미친다.
예술은 경계를 넘어서고 동일시와 대립의 다양한 수준에서 전인을 포함하는 의사소통에 대한 잠재력을 지닌다. 혹은 예술적 표현 안에, 자아와 다른 이들을 동시에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의미를 경험할 가능성이 있다.
사람이 자아와 환경을 깨닫게 됨을 느끼고, 무언가 기여하는 인물로서 기능할 수 있을 때, 자아의 능력은 인간 내부에 잠재하는 능력을 실현시키는 "존재화" 안에 개입된다.
때때로 인간은 어떤 사상이 행동이 통하여 표현되고, 경험이 반성에 의해서 해석되기 전까지는 그 사상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
"프락시스"(pracis)즉 이론과 실천의 상호적인 관계는 자아의 인지적, 의지적, 의욕적인 차원 사이의 관계에 능력을 부여하는 수단이다.
기 술
모든 형태의 사고활동-회상, 분류, 명명, 분석, 해석 등은 정보를 습득하고, 저장하는 방법인데, 이로써 재생시키고 연관지을 수 있다. 문제에 관한 탐구도 이런 일을 할 수 있고 강연을 듣는 것도 이런 일을 할 수 있다.
중요사항 : 이 접근방법은 일반적인 것과 개별적인 것의 상호관계로 인하여 특징지어진다. 따라서 명제 혹은 개념은 항상 구체적인 자료에 의해서 문서화될 수 있다.
집단은 사상들을 명료화하고 해석하며, 그것들을 다른 이의 지각과 전통의 이해 혹은 현재의 적용에 비추어서 검토함으로써,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고, 조사와 보고를 하고, 토론하고, 결혼과 학습과정을
동시에 평가한다.
이야기, 비유, 음악, 필름, 대중매체는 반응하기, 생각하기, 사람들을 느끼기 등에 참여하는 것에 문을 열어 놓는다. 단 이일은 예술비평이 아니라 참여와 반응을 통해서 이룬다.
사람들이 자아의 의식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방법들은 사용가능하다. 상상적인 방법으로 사상과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학습, 자기주도적이고 지도되는 학습, 지각의 공유, 간인격적인 기술의 개발하기
상황의 분석, 전통과 현대 학문에 모두 의존하기, 문제 해결하기, 가정을 검토하고 재고하기가 행동을 사고와의 관련 속으로 이끄는 과정이다.
신 념
형성에
대 한
기 여
기독교인의 유산, 곧 인물, 사건, 그들의 해석, 신조들은 여기에서 강조되는 종류의 사고활동을 통해서 알려질 수 있고 처리될 수 있다. 그래서 공통된 기억과 언어가 개발될 수 있다. 그러나 이 지식은 계속되는 경험에 연관되어야만 하며, 그래서 사람들이 이해에 도달하는 다른 사고활동을 통해 이것을 "사용"한다. 이것은 "지성의 도움을 요청하는 신앙"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접근방법이다.
신앙공동체는 신념의 맥락이기 때문에, 친교가 되는 것에 대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 친교에 있어서는, 사람들이 의미의 추구 가운데 현재와 과거를 연결짓는 인식틀 안에서 신념을 신앙과 관련시킴에 따라, 지원의 상호성이 존재한다.
믿기는 이성적 차원을 포함하면서도 그것을 넘어서는 종류의 이해와 관련있다. 사람들이 일종의 구현된 진리에 간접적으로 나아가고 그 속으로 나아가고 그 속으로 들어감으로써, 그것에 대면되며 "나를 위한 진리"의 경험 속에서 그것을 평가할 수도 있다.
인간이 자기가 독특한 자아이며, 사랑받고, 어떤 목적으로 부르심을 받았음을 깨달을 때, 그는 보다 명료하고, 정직하고, 사고하며, 점증되는 자유, 심오함 그리고 헌신과 더불어 신념을 "자기 것으로 삼을 수"있다.
신념의 "단어"는 순종의 "행위"에 의해서 정보가 주어지고 확증된다. 신실성을 경험이 반성에 의해서 신념으로 공식화될 때, 믿기에 관련된다. 이에 따라서 인간은 믿기로 나가는 자신의 방식을 행동화한다.

키워드

의도성과 교수,   지식의 영역,   정보처리과정,   집단 상호 작용,   인격발달,   기독교인의 제자직,   제한성과 집중성,   잠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