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와 철학-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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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않았고, 그는 자신의 질문에 Gorgias가 그것에 답하지 않은 것처럼 어떤 답도 하지 않았다. 그가 한 것은 선은 무엇으로 구성되는가? 에 답하기 위한 하나의 필요조건을 서술한 것이다. 답은 만일 어떤 것이 선이 된다면, 그리고 욕망의 가능한 대상이 된다면, 그것은 행위를 지배하는 몇몇 일련의 규칙들을 통하여 구체화될 수 있는 것임에 틀림없다. 모든 규칙을 깨는 Callicles주의적 금지명령 -만약 너가 원한다면, 즉 -은 의미가 없는 것이다. 어떤 방식에서 규칙이 지배하는 것이 아닌 행위를 가진 사람에게는 인간사회에서 지적인 행위자로 참가하기를 중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Gorgias의 내용에 의해서 뿐만 아니라 그것의 형식에 의해서도 제기된다. Callicles와 Socrates 조차도 어떤 개념들을 공유하며, 대화 형식은 Socrates에게 Callicles의 견해의 내적 부정합성을 그(Callicles)에게 절실히 느끼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이러한 공유에 대한 방식을 제기 한다. 이것은 악함(부정)이 어떤 선이 성취될 수 있는 삶의 형식과의 단절에 내재한다는 것을 제안하는데, 왜냐하면 개념을 나누는 것은 항상 어느 정도는 삶의 형식을 나누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참으로 Socrates는 Gorgias에서 악한 사람이 결핍하고 있는 것은 (코이노네인)에 대한 능력, 일상적 삶을 나누는( ) 능력이라는 것을 명확히 단언한다. 따라서 선이 무엇인가를 구체화하는 데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단계는 선이 실현되는데 필요한 일상적 삶의 종류를 구체화하는 것이다. 이것은 Republic의 과제이다.

키워드

윤리,   철학,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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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5.03.27
  • 저작시기2005.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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