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리포트-복음과 율법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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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딩리포트-복음과 율법의 관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 론

제1장 바울신학
제2장 루터와 복음과 율법의 이해
제3장 바울의 가르침
제4장 히브리서의 가르침
제5장 종교개혁 신경들의 가르침
제6장 부활의 날=재창조의 첫날
제7장 성경의 역사적 권위와 규범적 권위
제8장 율법=언약 백성들의 생활 규범
제9장 신․구약의 통일성 문제
제10장 예수의 메시야적 권위

결 론

본문내용

나사렛 예수이고 다른 사람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가 신·구약의 전부이다. 따라서 구약과 신약은 분리해서 읽고 해석할 수 없다. 구약을 읽을 때 반드시 그 성취요 완성인 신약을 함께 읽어야 한다. 신·구약은 상호 귀속한다. 신약의 그리스도는 구약의 그리스도 없이 생각할 수 없다. 신·구약을 함께 고려함 없이, 즉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 증거를 인정치 않고 역사적 예수상 구성이나 그리스도론 수립 시도는 다 신약의 그리스도를 상실한 자기 구상일 뿐이다.
제10장 예수의 메시야적 권위
예수는 자기의 출현을 하나님의 뜻의 종말론적인 성취로 여겼다. 그리고 종말론적인 마지막 때의 도입자 곧 성령을 소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궁극적으로 도입하는 자로 여겼다. 예수가 이렇게 전권 의식을 갖고 누구도 할 수 없는 전권 주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자기의 오심이 곧 하나님 나라의 도래, 곧 하나님의 통치가 자기의 인격에서 영적 실재가 되었다는 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또 메시야로서 예수의 전권 주장은 그가 안식일에 사람을 고치고, 자기를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한데서 너무도 강렬하게 나타났다.
성전에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인데 자기가 성전보다 더 크다고 선언하므로 자기가 바로 성전에서 경배받으실 하나님임을 밝히셨다. 하나님께서 성전에서 경배받으시는데 성전에서 더 큰 이는 바로 하나님 외에 딴 분일 수 없다.
그의 전권 주장은 주가 인자로서 땅에 있어도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진 자 곧 메시야임을 분명히 하였고, 그 배후에는 오히려 자기가 사죄의 전권을 가진 하나님임을 암시하였다. 즉 자기가 육체 안에 오신 하나님임을 증거하였다. 더 나아가 자기만 사죄의 권세를 갖고 행사하실 뿐 아니라 제자들에게까지 사죄의 권세를 분여해 주셨다.
결 론
바울에 의하면 율법은 복음의 예비 단계였고, 복음이 온 후에는 파괴 세력으로서 율법의 지배는 구원사적-종말론적인 그리스도의ㅡ 구원사건에 의해 제거되었다. 구원은 전적으로 은혜 곧 값없이 주신 선물이므로 인간의 공로가 개입할 수 없다. 인간의 롱로가 조금이라도 개입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은혜되지 못해 하나님의 은혜의 주권성이 파괴된다. 율법은 결코 구원의 길이 아니고 예수 믿음만이 구원의 길이다. 율법은 구원의 길이 아니고 생활 규범이다.
율법을,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약속하신 후 430년 후에 주신 것은, 율법으로 구원의 가능함을 보이심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구원을 재촉하기 위해서였다. 즉 언약 백성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 곧 그리스도만이 구원자임을 알게 하여 그를 믿게 하시려고 율법을 주셨다.
하나님의 모든 구원 계획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목표하였고, 거기서 성취를 바라고 달음질해 왔다. 구약은 그리스도의 준비였고, 그 기대였다. 그리스도가 구약의 목표이다. 구약의 모든 약속들이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에서 다 성취되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자기의 모든 약속이 그에게서 성취되도록 역사해 오셨기 때문이다. 바로 이 진리에 신·구약의 통일성의 근거가 성립한다. 신약이 그리스도의 책이듯이 구약도 그리스도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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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5.05
  • 저작시기2005.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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