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Republic of 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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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도네시아(Republic of Indonesia)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인도네시아의 개관

Ⅱ. 인도네시아의 역사

Ⅲ. 인도네시아의 정치, 군사

Ⅳ. 인도네시아의 경제

Ⅴ. 인도네시아의 교육, 사회․문화

Ⅵ. 인도네시아의 외교

Ⅶ. 주변국과의 관계

Ⅷ. 우리나라와의 관계

Ⅸ. 동남아 시장 개척의 필요성

<참고문헌>

본문내용

4년 12월간 약 44.14억불 투자(신고기준, 총 756건)
(1) 연도별 대인도네시아 투자추이
(단위: 건, 백만불)

'92
'93
'94
'95
'96
'97
'98
'99
'00
'01
'02
'03
'04
누계


건수
22
27
21
37
41
35
20
36
58
65
57
33
50
756
금액
67.3
63.6
66.3
373.1
219.3
383.9
94.7
182.6
111.0
188.3
89.5
218.8
63.6
4,414.4
* 자료 : 한국수출입은행
-현재 인도네시아 투자진출 한국기업은 약 570여개사 내외로 이들 한국기업은 대부분 섬 유 및 봉제, 신발, 건설, 운송, 완구, 화학, 전기 및 전자, 가발 제조등 제조업에 종사
-한국계 기업은 약 50만명 정도의 인니 근로자를 고용중(약 40억불 규모 수출)
(2) 업종별 대인도네시아 투자현황(2004.12월 현재 누계 / 신고기준)(단위: 건, 백만불)

음식
료품
섬유
의복
목재
가구
석유
화학
비금속
광물
전자
통신
장비
수송
기계
제조업
기타
광업
부동산 및
서비스업
기타
'04
2.5
(6)
13.5
(3)
2.0
(4)
1.3
(1)
0
9.3
(6)
0.1
(0)
10.3
(11)
6.7
(3)
1.9
(5)
16.0
(10)
누계
311.6
(30)
514.8
(141)
1,235.1
(37)
172.6
(64)
87.5
(14)
429.3
(72)
141.9
(20)
486.2
(229)
682.3
(13)
142.7
(48)
210.3
(88)
* 자료 : 한국수출입은행

-한국 투자진출 기업은 인니내 노동집약산업 부분의 생산, 수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 며, '95년 이후 철강, 자동차, 전자, 건설 및 SOC 등 기간산업분야 등에도 진출 중 -주요 업종별 한국기업 진출현황
섬유 및 섬유관련업체 : 약 180개사
신발 및 신발부품업체 : 약 60개사
완구 및 완구관련업체 : 약 30개사
무역 : 약 50개사
가발 : 약 20개사
기타 전자, 기계 금속, 화학 등 업체진출
Ⅸ. 동남아 시장 개척의 필요성
동아시아 공동체가 순항할지는 미지수지만 안착한다면 미국과 유럽이 주도하는 세계 정치·경제 지형의 일대 변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노무현 대통령이 최근 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를 제안할 만큼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로서는 동아시아 공동체 추진이 동북아 중심국가 전략의 성공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슈퍼’ 동아시아 공동체 윤곽=지난달 29일 라오스 비엔티안에 모인 아세안 정상들은 ‘비 엔티안 액션 프로그램(VAP)’에 서명했다. VAP는 2020년까지 아세안 시장을 유럽연합 (EU) 방식의 단일시장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1단계로는 2007년까지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6개국 이 무역관세를 철폐해 통합시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어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 나머지 4개국이 2012년까지 자동차와 섬유, 전 자 부문에서 관세를 없앨 예정이다.
아세안 단일시장의 얼개가 그려지면서 동아시아 공동체 구상도 탄력을 받고 있다. 아세 안과 중국은 지난달 29일 2010년까지 모든 교역품에 대한 관세를 단계적으로 철폐키로 하는 자유무역협정(FTA)에 서명했다. 또 내년부터 한국 일본과도 FTA 체결을 위한 협상 을 시작한다.
단일 아세안 시장과 거대 경제 축인 동북 아시아 3국이 결합하는 ‘동아시아 무역블록’ 구축이 가시권에 들어온 것이다. 글로리아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은 “미국에 맞설 수 있 는 무시할 수 없는 지역 그룹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희망 섞인 관측을 내놨다.
-파괴력에 관심 집중=동아시아 공동체는 겉만 놓고 보면 미국과 EU를 능가한다.
아세안 인구만 5억명 이상의 단일시장인 데다 중국(13억명)과 일본(1억2700만명), 한국 (4790만명)을 아우르면 20억 인구의 세계 최대 시장이다. 2003년 기준으로 국내총생산 (GDP) 규모도 7조달러에 달해 11조달러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과 견줄만 하다.
아세안 국가들이 벌써부터 장밋빛 청사진을 꿈꾸는 이유다. 현실성도 높아가고 있다. 지 지부진하던 동아시아 경제통합이 최근 급진전을 보임에 따라 아세안 정상들의 VAP 서명 을 하나의 이벤트로만 보아 넘길 수는 없게 됐다. 또 아세안의 2002년 역내무역 비율은 52%로 EU의 62%에는 못 미치지만 NAFTA의 46%보다는 높다.
아세안의 역동성은 이들 10개국의 성장률에서 잘 드러난다. 세계은행 등에 따르면 아세 안 국가 대부분이 5%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경제력 면에서 거함인 한·중·일 3국이 가세한다면 미국과 EU를 제치는 것은 이론상 시간문제다.
아세안+3이 매년 한 차례의 정상회의를 포함해 13개 분야의 각료급 회의, 17개 분야의 고위관리회의 등 47차례의 정부차원의 회의를 갖는 등 활발하게 교류한다는 점은 주목 되는 대목이다.
-산적한 난제 : 동북아와 동남아 간 경제력 격차가 가장 큰 걸림돌이다. 국가 간 경제력 수준이 비교적 비슷한 EU와는 달리 동아시아는 한·중·일 3국과 아세안 사이의 경제력 격차가 크다.
아세안 전체의 GDP(국내총생산)가 한국을 간신히 넘어설 정도로 취약, 아세안이 한·중· 일 경제권에 편입될 것이란 우려까지 나온다. 아세안 국가 간 경제력 차이도 엄청나다.
여기에 한·중·일 간 정치·경제적 이해관계 대립도 핑크빛 전망을 무색케 한다. 3국은 과 거사 문제, 영토분쟁, 군사력 경쟁 등으로 갈등과 반목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아펙), 아시아·유럽 정상회의(아셈) 등 다른 기구와 아세안+3 의 관계 설정도 쉽지 않다.
<참고문헌>
-인터넷 사이트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공사관
http://www.mofat.go.kr/indonesia/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php?id=769692
네이버 포스트 : 생을 그리는 작업실
http://blog.naver.com/doolyki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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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5페이지
  • 등록일2005.05.08
  • 저작시기2005.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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