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합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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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혈당상태란?
**저혈당상태의 증상
**저혈당상태의 치료
**저혈당상태의 예방

본문내용

의 경우를 생각해서 준비해 둔다.
8) 주사기는 한번 사용하고 버린다. 최근 나온 주사기는 침이 가늘고 주사시 통증이 적다. 경우 어떤 이유로 고 혈당이 되었을 때 사용하기 위해 예비해 놓는 것이 좋다.
8. 인슈린 주사의 다양한 방법
인슈린 주사는 여러 가지 종류의 특성과 자신의 생활을 잘 견주어 의사와의 충분한 상의 후에 맞는 방법을 지시 받는다. 또한 지시 받은 인슈린을 사용하면서 자주 혈당 검사를 실시해 사용하는 인슈린의 방법이 실제 자신과 맞는지 살펴 보는 것이 좋다. 인슈린 주사는 처음 10 ?15 유닛을 하루량으로 시작해 검사에 의해 증감하는 것이 좋으며 Type I 환자는 체중 Kg 당 0.5-0.7mg 을, Type II 환자는 체중 Kg 당 0.3-0.5mg 을 하루량으로 정하는 방법도 있다.
1) NPH 주사 아침 1일 1회 맞는 방법
아침 식전 한번 주사로 많은 환자들이 이 방법을 선호한다. 비교적 간단하고 한번의 주사로 하루를 커버 하기 때문이다. 오후 4시 검사로 (140정도면 좋음)
아침 주사양의 많고 적음을 결정 할 수 있다.
2) Humulin(Novolin) 70/30 또는 Humalog 75/25 아침 1회 맞는 방법
만일 NPH 1일 1회 주사로 아침 식후 혈당이 떨어지지 않으면 단시간 형이 혼합된 인슈린을 사용하거나 또는 단 시간형 과 NPH 두 가지의 인슈린을 각각 따로 뽑아서 주사하는 방법이 있다. 혼합형 인슈린은 미리 혼합 해졌으므로 간편한 대신 혼합 비율이 이미 정해진 단점이 있고 따로 맞을 경우 두 번 주사를 뽑아야 하는 단점이 있다. 각각 검사에 의해 주사 양을 조절할 수 있다.
3)Humulin(Novolin) 70/30 아침 1회 주사와 저녁 식전 R 주사의 1일 2회 주사방법
( Humalog 75/25 와 저녁 전 Humalog 주사)
혼합형 주사로 저녁 식사를 떨어 뜨리지 못하면 저녁 식사 전에 단시간형의 주사를 1회 더 주사하는 방법이 좋다. 이는 저녁 식후 검사로 다음날 저녁 식전 주사양을 조절한다.
4) Humalog(Novolin) 70/30 아침식전, R 저녁 식전, N 주사 밤 10시 1일 3회 검사방법
1일 2회 주사로 아침 식전 혈당이 떨어지지 않을 경우 NPH 주사를 밤 10시에 주사해 줄 수 있다. NPH 주사는 맞은 후 8시간 후 최대 효과를 내므로 아침 혈당을 내리는데 도움을 준다.
5) Humalog 또는 Regular 주사를 하루 세번 식전 주사하는 방법
식사에 매우 민감한 분은 이 방법이 좋다. 그러나 하루 세 번을 주사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주사는 어떤 사람에 정해진 방법은 없다. 식사와 운동의 경험 스트래스와 환경의 경험 등을 통해 어떤 방법이 편하고 좋은지 찾아보는 것이 좋다.
식사는 꼭 정해진 시간에 하며 저 혈당에 대비해 캔디,사탕 등을 항상 준비한다. 체중이 증가하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합병증관리
합병증 예방책
1. 당뇨병을 진단 받았을 때 부터 흡연과 술을 완전히 절제할 것
2. 혈압과 코레스테롤, 지방 질을 정상 치에 있도록 조절할 것
3. 혈당검사를 자주 해서 가능한 한 정상 치에 있게 할 것
4. 3개월 평균 혈당치 검사에 7.0 이 되도록 할것.
5. 정기적으로 내과의, 안과의, 발전문의 등의 검진을 받을것
[ 합병증관리 2 ]
* 발관리
당뇨병 환자가 발에대한 관리를 소홀히 하면 가벼운 상처로도 궤양,괴저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하여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발에 대하여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당뇨병환자는 혈당이 높고 동맥경화증으로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으면 또 신경염증으로 감각이 둔해지면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집니다. 작은 상처 티눈 신발이 닿아서 까진 자리등을 통해서 세균 감염이 잘 일어 납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여 초기에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급속히 진행되어 발가락이 썩어가는 상태(괴저)로 까지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뇨병 환자, 특히 동맥 경화증과 신경염의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 발에 생기는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발과 다리의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하며 발에 손상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또 혈당조절을 철저히 하여 합병증의 진행을 멈추도록 해야 합니다.
1. 매일 주의깊게 발을 관찰하여 상처나 무좀이 생기는지 살펴야 합니다.
2. 발을 너무 습하거나 너무 건조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매일 따뜻한 물에 발을 씻어서 항상 청결히 하고 발을 씻은 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발가락 사이를 잘 닦아서 건조 시킵니다. 발이 너무 건조할 때는 습성 크림으로 발을 맛사지 하여 갈라지거나 다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3. 어떤 종류의 열도 가해져서는 안됩니다. 당뇨병 환자는 정상인 보다 열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져 있기 때문에 화상 및 동상을 입기 쉽습니다.
4. 발톱은 목욕 후 발이 깨끗하고 발톱이 부드러울 때 깎는 것이 좋습니다. 밝은 곳에서 깎되 모서리를 둥글게 깎다가 발가락에 상처를 낼 수 있으므로 일직선으로 깎고 너무 바짝 깎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만약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면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5. 작은 신발 및 구두는 절대로 신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앞이 좁은 구두나 뒵굽이 높은 것 등은 티눈이나 굳은 살이 생기기 쉽습니다. 굳은 살이나 티눈이 생긴 경우 환자 자신이 발에다 칼을 대어 잘라내려 하거나 티눈 빼는 약을 사용하여서는 안됩니다.
6. 발의 감각이 둔해 졌을 때는 상처를 받기 쉬우므로 절대로 맨발로 다니지 말아야 하며 슬리퍼도 안정성이 없어서 다치기 쉬우므로 신지 말아야 합니다.
7.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기 위하여서는 압박을 가하는 거들이나 콜셋, 벨트 등의 사용을 금하며 너무 꼭 조이는 양말 특히 버선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말도 합성 수지로 만든 양말이나 스타킹 보다는 땀의 흡수가 잘되는 면이나 목 양말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책상 다리나 다리를 꼬는 자세등 혈액순환의 장애를 초래하는 자세는 피하고 앉아서 일할 때도 다리를 위아래로 구부리면서 발목을 돌려주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8. 담배는 혈액 순환에 장애를 주므로 금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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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24
  • 저작시기2005.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4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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