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기독교 사상가 1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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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위대한 기독교 사상가 10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언

Ⅱ 본론

Ⅲ 결언

본문내용

세워야 할 목회자들의 생각이 중세교회의 타락상보다 한층 더 심하다라고 볼 수 있을 만큼 상상을 초원한 행동들을 본다. 20대 때 처음 신학교에 들어와서 처음 경험한 것이 목회자의 영성에 대하여 얼마나 심각하게 가르치는지 너무 힘이 들고 자신이 없어서 신학을 그만두고 도망을 갔는지도 모르겠다. 그 시대와 지금 현시대를 비교해 보면 참으로 참담하다고 밖에 표현 할 길이 없다. 아마 지금이 루터와 같은 개혁가가 필요하고 쯔빙글리 같은 개혁가가 우리나라의 교회 안에서 외쳐야 하지 않을까? 인간의 본성에는 잘못된 것이 아무 문제가 없던 창조였지만 죄로 오염되는 것은 막을 수 없었던 것이다. 죄로 타락의 결과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죄로만 향하려는 마음이 새기게 되었는데 그 내면은 죄로 향하는 성향이 있다.
Ⅲ 결언
저자는 진정한 신학은 믿음을 전재로 “어거스틴의 말을 인용해서 믿기 전에는 결코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하면서 신학을 학문으로만 다루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삶과 경험에 연관시키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신학은 현실에서 이루어야 할 과제이며 우리가 추구해야 할 하나님과의 올바른 계약을 실현시키는 것이다. 만약 신학을 학문으로만 이해를 한다면 우리가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질 필요가 없으며 현실에서 절제하며 나를 위한 낭만적이지 못하는 생활을 할 이유가 없다. 믿음은 하나님과의 구원에 필요한 하나님과의 약속된 말씀 속에서 현실에서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마음대로 구원을 이루는 것이 아님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루터도 이것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고 어거스틴이 고백론에서 밝혔듯이 어릴 때 아무 거리낌없이 범죄 하였던 죄를 하나하나를 참회라기보다는 죄를 고백하면서 그 자신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였을까?
이렇게 믿음의 선배들이 고민하며 신학이라는 학문을 성경을 통해서 정리를 해서 오늘날 우리도 똑같은 질문을 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여 간다. 우리는 때로 신앙에 대하여 진지해질 필요가 있다. 얼마전에 Kingdom of Heaven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칼로 정복해 보려고 저렇게 노력해도 하나님의 나라는 회복이 되지 않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터툴리안은 기독교는 칼을 들이댐으로써 전파된 것이 아니었다라고 소개하면서 로마의 기독교에 대한 박해 속에서도 기독교가 굳건히 복음이 전파되고 로마를 변화 시킨 것으로 복음에는 대단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했다. 이 새대엔 로마보다 못하다는 말인가? 그리스도를 자신의 도구로 쓰이는 현실이 안타깝다. 그러나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역사가 그리스도를 통한 회복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기대하며 위대한 기독교 사상가 10인으로 하여금 다시 이 새대를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다.
교수님 닮은꼴이 이렇게 부담이 되는 줄은 몰랐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중직을 맡아 수고하시는 모습 감사를 드립니다. 학교가 거듭나기 위해 겪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침묵하는 의미를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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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9.29
  • 저작시기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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