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행되고 있는 교원임용고사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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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재 시행되고 있는 교원임용고사의 문제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현황
(1) 교원정책
(2) 교원의 수급과 공급
(3) 임용고사의 수급문제
(4) 통합교과의 시행
(5) 교사의 법정 정원

3. 해결방안

4. 결론

본문내용

교원의 길을 넓혀주는 이른바 “Win-Win 전략”이 필요하다.
또, 편 입학을 통한 <초, 중등 교과 담당> 연계자격을 확대 실시함으로써 초등교원의 부족 문제를 중등교원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중등교원 자격 소지자의 교육대학 편입학 규모를 잠정적으로 20%보다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되, 교육대학 신입생과 편입생의 비율을 적정하게 하도록 배려해야 한다.
4. 결론
시험은 교직에의 적격자를 측정하는 수단일 뿐이다. 하지만, 실상은 시험이 목적이 되어 가고 있으며 1977년 이후 시행한지 20여년이 지난 교원임용교사 역시 목적으로 전락해 버린지 오래이다. 교원임용고사는 실적주의 인사행정의 기초조건인 기회균등을 실현하는 제도이다. 대학 교육을 4년간 마치고 교직을 이수 하였다면 수단인 시험을 통하여 교원의 꿈을 이루야 할 뿐 그로 인해 스트레스 혹은 과도한 경쟁심을 가져서는 안 된다. 교원이 되는 방법은 단지 교육공무원이 되는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립계통의 교육직원, 사무계의 교육행정직, 기술계 교육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앞서 말했듯이, 우리의 생각도 바꾸어여야 한다. ‘교직은 천직’이라는 생각과 교사만 되면 끝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자신의 교사로서의 자질을 형성하고 열심히 공부한다면 길은 넓게 열려있다.
사범대학 4년 동안 전공과목을 공부하고 교직과정을 이수 하는 이유는 장차 교원으로써 학습자에게 효율적이고 전문화된 가르침을 전달하기 위함이지, 책상에 앉아서 달달 외우고 실재 교육현장에서는 잊어버리라고 공부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인식을 바꾸어야 하며, 나아가 교원의 수요를 예측하고 공급계획을 수립하는데 있어서 좀더 멀리 내다보는 장기적 계획과 예측의 과학화가 필요하다. 교육직원의 모집은 교직에 유능한 지도자를 유치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모집방법은 교직에 매력을 느끼도록 유인체계를 잘 정비하여 자격을 갖춘 다수의 유능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교직의 특수성 및 실질 시험을 통한 경쟁시험의 실상 역시 미리 공지를 통하여 사범대학의 입학에서부터 단순 유인이 아닌 적합하고 유능한 교직예정자를 수급하여야 한다.
교원의 자격은 학생을 직접 지도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교육은 百年之大計이다. 백년의 계획 즉, 장기적 안목을 통하여 개인을 사회가 요구하는 신체적, 지적, 도덕적 특성을 함양한 사람으로 사회화 시키는 과정 뒤르케임 - 이종각, 교육사회학
이기에 그 어느 것 보다 중요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교사의 양성 역시 중요하게 다루어야 한다.
작년 임용고사에서 떨어진 선배를 위로할 때 그 선배가 한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언젠가는 할 교사의 자리, 난 1,2년 정도 늦어져도 괜찮다”
◎ 참고문헌
- 일본 교육개혁 흑 백서, 고전 著, 2002, 학지사.
- 교육평론, 2004년 2월호,
“연계자격증 제도 도입과 교원양성기관 변화 모색”, 권오현
- 2000 한국교육 평론, 한국교육개발원, 2001, 문음사
“교원 수급 불균형”, 박영숙
- 교육사회학, 이종각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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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5.12.25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9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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