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간호사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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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논문] 간호사례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간호력

Ⅱ. 질병 기술 :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

Ⅲ. 간호 과정

Ⅳ. 간호 과정 기록

별첨 1-1. 간암환자 식이
별첨 1-2. 걷기 프로그램
별첨 3-1. 초기 통증 사정 도구
별첨 3-2. 통증 시 대처 방법
별첨 3-3. 통증조절법 시행 check list
별첨 4. 간 환자를 위한 저염식

본문내용

0
1800
+50
5월 22일
2000
2070
-70
5월 23일
1870
1700
+170
- 섭취량에 비해 배설량이 점차 감소함
- 5월23일 복수천자 시행함
- 하지부종 있음
- “배가 불러서 가슴이 답답해요. 옆구리도 당기는 것도 같고”
- 호흡이 힘들거나 하진 않느냐는 질문에 “수술을 해서 그런지 숨이 차네요.”라고 말하였다.
목적 및 평가기준
계획 및 중재
이론적 근거
평가 및 재계획
<목적>
적절한 대처를 함으로써 체액과다로 인한 불편감이 완화된다.
<평가기준>
1. 복수의 원인과 복수조절 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대답한다.
2. 환자는 복위가 2cm 이상 줄어들고, 복부팽만감이감소한다고 말한다.
3. 하지부종이 감소한다.
4. 배설량은 섭취량보다 같거나 많아진다.
5. 환자 및 보호자는 저염식의 필요성을 말하고 구체적 조리방법을 적용한다.
1. 복수의 원인을 설명하고 복수조절의 중요성을 교육한다.
2-① 일정시각에 규칙적으로 체중과 복위를 측정하여 변화량을 관찰한다.
② 복부 팽만감 정도를 사정한다.
③ 주기적으로 호흡양상을 사정한다.
④ Fowler\'s 또는 semi-Fowler\'s 자세를 취하도록 교육하고 직접 자세를 변경시켜 준다.
3-① 하지부종의 정도와 양상을 하루에 두 번 이상 사정 하고 변화량을 관찰한다.
② 베개 등을 받쳐주어 다리를 약간 올리도록 격려한다.
③ 발에 상처는 없는지 살펴보고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시킨다.
4-① 섭취량과 배설량을 바르게 체크하고 있는 지 관찰하고 누락된 것이 없는지 확인한다.
② 처방된 이뇨제의 투약여부를 체크하고 일정시간에 정확한 약을 먹었는지 확인한다.
5-① 저염식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실행을 위한 동기조성에 중점을 두어 교육한다.(별첨4)
② 저염식의 필요성을 환자에게 설명한다.
③ 저염식의 구체적 방법을 자료와 함께 제시한다.
1. 복수의 조절에 선행해서 원인을 알고 중요성을 아는 것은 동기부여에 매우 중요하다. 특히 환자는 복수가 있는 지를 잘 인지하고 있지 못하였고 심각하게 생각을 안 하고 있었다. 다른 중재에 앞서 복수의 원인과 조절의 중요성을 교육함으로써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2. 복수가 차면 횡격막을 압박함으로써 호흡이 힘들어진다. 그러므로 호흡양상을 주기적으로 사정하는 것은 중요하다. 침대 머리를 올려주고 교육하는 것은 환자가 호흡이 힘들 때 스스로 체위를 취하여 호흡에 도움이 되게 할 수 있다.
3. 체액이 쌓이고 혈액순환이 잘 안 이루어지면 하지부종이 발생하는데 다리를 높여주면 혈액순환에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부종이 발생하면 상처가 나기 쉽고 감염의 위험도 있을 수 있으므로 발의 피부를 살피고 상처가 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
4. 섭취량과 배설량의 수치는 몸속에 수분이 얼마나 축적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기본적이지만 매우 중요한 지표이다. 누락된 것이 없는 지 정확한 체크가 필수이며 섭취량에 비교하여 배설량과의 차이의 증감을 관찰해야한다. 이뇨제를 복용하였을 경우에는 배설량이 섭취량보다 같거나 많은 것이 보통이다.
5. 이뇨제는 체액과다를 일시적으로 조절할 수 있지만 저염식을 하여 염분섭취를 줄이는 것은 보다 근복적인 치료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염분섭취를 제한해야 한다는 추상적인 정보제공을 지양하고 구체적이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저염식의 실행에 높은 성취도를 가지도록 한다.
1. 복수가 생기는 원인과 복수조절의 필요성에 대해 교육을 하였지만 다음날 찾아가서 물어보니 “복수 생기면 안 좋은 거라면서” 라고 답하실 뿐이었다. 몇 번씩 설명을 드렸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셨다.
<재계획>
환자의 이해도에 맞추어 이해가 쉽고 잘 기억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을 생각해보고 다시 교육을 해보도록 한다. 경각심을 가지는데 초점을 두어 내용을 재편성한다.
2. “오늘은 복부 팽팽한 거 좀 어떠세요?”라는 물음에 “오늘은 좀 좋아. 어제 밤에 가슴이 답답하길래 침대머리를 좀 올렸더니 숨쉬기가 수월하더라고.” 하시며 체위변경이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였다.
환자의 복위는 25일 78.5cm, 26일 78cm로 1cm 정도 감소하였고 체중은 더 이상 증가하지 않고 60kg 으로 유지되었다. 예상 평가기준에는 못 미치지만 복위의 증가가 멈추었고 조금씩 감소하고 있으므로 긍정적이라 평가된다.
<재계획>
복위와 체중 변화 양상을 계속 관찰한다.
호흡양상도 계속 사정하도록 한다.
3. 교육 후 찾아가보니 다리 밑에 패드를 접어서 그 위에 다리를 올려놓고 계셨다. “이렇게 하고 있으니 허리 아픈 것도 좀 덜한 것 같아”라고 하시며 만족해하셨다. 하지부종은 감소하였고 발 피부의 탄력성도 증가하였다.
4. 25일 섭취량과 배설량은 1545/2250이고 26일은 1750/2700 으로 배설량이 크게 증가했음을 알 수 있었다.
5. 저염식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해서 교육했지만 확인을 해보니 저염식을 해야한다는 정도만 기억하고 계셨다. 보호자는 음식 속의 염분의 양이 숫자로만 제시되어 있어서 요리를 할 때 헷갈린다고 말하였다.
<재교육>
요리의 간을 맞추는 기본양념을 기준으로 염분의 정도를 비교하여 재교육하였다. 요리를 할 때를 예시로 들어 설명하니 이해를 하신 듯 보였다.
별첨1-1. 간암환자 식이
1.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하되 지나친 고단백질은 간에 부담을 준다.
- 따라서 기름기 없는 살코기, 흰살 생선, 두류 및 녹황색채소를 듬뿍 곁들인다.
2. 비타민과 무기질을 듬뿍 섭취한다.
- 녹즙을 마신다. 전밀과 곡류, 야채 및 과일과 같은 고 섬유질 식품을 많이 섭취하라
3. 적정량의 지방을 섭취한다.
- 동물성 기름은 안 좋고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여 지방의 축적을 막기 위해 식이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4. 술과 담배는 금한다.
5. 복수와 부종이 있을 때는 염분과 수분의 섭취량을 제한한다.
6. 간암치료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매일 먹는다.
주식
부식
간식
곡류
어육류군
채소군
과일군
저지방
중지방
녹황색 채소
담색채소
버섯류
해조류
현미, 율무,붉을팥,기장, 수수,
보리쌀,
흑설탕
참치, 연어,
가자미,대구.새우,바지락,닭가슴살,쇠고기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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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1.16
  • 저작시기2006.01
  • 파일형식한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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