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과 사회적 인프라구축 실태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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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별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과 사회적 인프라구축 실태와 현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 문제인식

Ⅱ. 본론
1. 지역별 여성의 인구구조
2. 여성취업의 특색
- 경제활동참가결정요인을 기초로 알아보기
3. 지역별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
4. 전국 여대생 취업 지원 인프라 이용 현황
- 기업의 인재상
- 취업지원 인프라 이용실태

Ⅲ. 결론 - 여성취업률확대를 위한 정책과 우리의 노력

본문내용

관련 캠프
빈도
5
3
2
2
1
9
9
2
33
%
15.2
9.1
6.1
6.1
3.0
27.3
27.3
6.1
100.0
⑤ 취업관련 프로그램
취업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경험 실태 조사 결과, 학생들의 교과과정 실습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가(75명) 가장 많았고 자기능력개발 프로그램이(70명) 뒤를 이었으며 그 다음은 청소년 직장체험 프로그램(66명)에 대한 참여였다. 이 외의 어학연수 또는 단기 교환학생(39명), 정부지원취업교육 훈련 프로그램(36명), 인턴쉽 프로그램(29명), 산학연계 프로그램(20명) 등에는 그다지 높은 참여를 보이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교과과정 실습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와 어학연수 또는 단기 교환학생은 전북이 가장 높고, 청소년 직장 체험 프로그램은 전남이 28.8%로 가장 높으며, 자기능력 개발 프로그램은 전남과 경남이 각각 20%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나타내어 지역차를 나타내지 않았다. 하지만 타 지역에 비해 인턴쉽 과정의 참여가 서울이 월등히 높음은 기업들이 인턴쉽 과정을 거쳐 인력채용을 하는 경향이 커짐을 볼 때 의미있는 차이를 나타낸다고 하겠다.
<표> 취업관련 프로그램에 참여 경험 실태
지역
서울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남
부산
전체
청소년 직장 체험 프로그램
빈도
1
4
10
4
10
19
16
2
66
%
1.5
6.1
15.2
6.1
15.2
28.8
24.2
3.0
100.0
인턴쉽 프로그램
빈도
11
4
2
3
7
2
29
%
37.9
13.8
6.9
10.3
24.1
6.9
100.0
어학연수/단기 교환학생
빈도
6
4
4
13
5
3
4
39
%
15.4
10.3
10.3
33.3
12.8
7.7
10.3
100.0
교과 과정 실습 프로그램
빈도
8
1
13
7
16
11
15
4
75
%
10.7
1.3
17.3
9.3
21.3
14.7
20.0
5.3
100.0
자기능력 개발 프로그램
빈도
11
5
10
4
11
14
14
1
70
%
15.7
7.1
14.3
5.7
15.7
20.0
20.0
1.4
100.0
산학연계 프로그램
빈도
3
3
4
2
3
4
1
20
%
15.0
15.0
20.0
10.0
15.0
20.0
5.0
100.0
정부지원취업교육 훈련
프로그램
빈도
3
2
7
3
7
8
6
36
%
8.3
5.6
19.4
8.3
19.4
22.2
16.7
100.0
결론
지역별 여성의 취업관련 정책의 과제의 방향을 정리해보았다.
먼저 여성노인의 경제활동을 증진시키는 정책을 개발하고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역별 인구구조의 변화와 가장 관련된 가장 큰 특징은, 전반적으로 여성인구의 고령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인구 고령화 정도에 대한 지역간 격차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인구의 고령화 정도에 대한 지역간 격차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인구의 노령화는 해당 지역의 노동력 감소와 함께 사회복지비용 증가, 그리고 그에 따른 지방재정과 공무원의 양적 질적 확대를 초래한다. 따라서 총부양비가 50%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 지역에서는 여성 노인의 복지 및 건강증진정책과 경제활동을 촉진시키는 정책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둘째, 지역별로 여성들의 경제활동 수준과 잠재인력의 특성도 다르므로, 여성 고용정책도 지역사정에 맞게 수립 실시해야 할 것이다.
셋째, 지역산업구조의 차이로 인해서 여성의 취업구조도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여성취업자를 위한 정책도 지역별로 차별화 되어야 할 것이다.
전국 여대생의 취업지원 인프라 이용 현황을 조사하고 일반화를 내리는데 성급함이 없지 않지만 결론을 정리해 보았다.
첫째, 대부분의 여대생들은 취업준비를 위한 정보획득에 그리 큰 중요성을 두지 않고 있다. 여대생들은 취업준비를 대체로 막연하게 준비하는 경향이 컸는데, 실제로 취업준비 자신감에서 대부분의 여대생들이 졸업직후 또는 그 이전에 취직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그들이 이용하고 있는 취업지원 인프라는 매우 낮았다. 둘째, 대부분의 여대생들은 취업준비를 위한 정보획득에 그리 큰 중요성을 두고 있지 않았다. 취업관련 정보 획득의 방법이 매우 수동적이며, 소극적이다. 취업지원 인프라의 이용실태에서 여대생들은 On-Line 매체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었으나 취업지원의 효율성이 큰 취업관련행사는 가장 이용도가 낮았다. 정부에서 여성부가 신설된 후 여성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여성개발커리어센터가 생기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학교내에서 여대생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부분의 지역별 취업현황에서 서울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고, 경기도도 그런 편이었다. 특히 취업지원의 효율성이 큰 취업박람회나 국책사업단, 취업관련 공지사항에서의 취업설명회나 기업채용 공고는 더욱 수도권지역의 편중도가 컸다.
이런 시사점을 토대로 글로벌 시대에 취업경쟁에서 경쟁력 있는 여대생이 되기 위한 개선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취업지원의 효율성이 높은 정보획득 방법은 보다 능동적이고 활동적인 활동을 요구한다. 여대생들은 취업을 막연하게 생각하는 방식을 버리고, 자신의 희망직종/직업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얻음으로 현실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능력과 자질을 가질 수 있도록 정보획득 방법을 다양화하고 적극적으로 취업준비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아직도 취업사회에서 여성은 불리한 경우가 더 많다. 따라서 여성만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여성 취업지원정책이 고안되어야 한다. 더불어 여성들이 취업준비를 위한 정보획득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먼저 이를 위한 프로그램이나 특강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최근 정부는 2003년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을 제정하여 핵심 균형발전사업 쟁점의 하나인 지역혁신역량 강화사업인 '누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현황 분석에서도 나타났듯이 지역별 정보접근의 기회 균형을 도모하였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정부는 이러한 중앙정부 차원의 정책을 통해 지방 정부의 활동을 지원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를 위한 중재자는 바로 정부이기 때문에 중앙정부는 지역의 여대생의 취업을 위해 관심을 갖고 여대생들이 보다 많은 정보획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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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1.16
  • 저작시기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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