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원하는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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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업이 원하는 인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현재 취업시장의 현황

Ⅱ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Ⅲ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21세기 인재상

Ⅳ 21세기 인재가 되기 위하여 우리가 준비해야 될 것들

본문내용

공통점은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를 요약한다면 다음과 같이 10가지 유형으로 압축할 수 있다.
1) 진취적이고 패기 있는 사람
어떠한 난관에 부딪혀서도 굴하지 않고 목표하는 바 일을 묵묵히 완수해 나갈 수 있는 도전의식과 성취 욕구를 지닌 사람이다. 매사를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실천력을 앞세워 일하는 사람을 말한다. 패기 있는 행동과 사고는 기업에게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갖가지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이며, 기업 내외에서 회사를 떠받치는 기초가 된다.
2) 다재다능한 멀티 플레이어
여러 가지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으며, 기본기가 확실한 사람이 기업의 핵심 역량이라고 생각한다.
3) 인화력이 있는 사람
주변사람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이다.
기업은 결코 어느 한 사람의 힘만으로 운영될 수는 없다.
조직 구성원들의 팀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만하는 수재보다는 자신을 조직에 용해시켜 목표달성에 투철할 수 있는 범인이 더 낫다. 집단 토론 면접을 실시하는 이유도 결국은 조직 구성원으로서 얼마나 인화력을 원만하게 발휘할 수 있는지를 살피자는 데 큰 목적이 있다.
4) 대인접촉능력이 있는 사람
주변사람들과 교제를 능숙하게 하는 사람을 말한다. 일에 있어서는 원만해 보이는 사람도 의외로 일반적인 대인관계에는 소극적이고 심지어는 배타적이기까지 한 사람이 많다. 기업의 모든 활동이 결국은 사람을 매개로 이루어지는 만큼 능숙한 대인접촉능력은 기업 내외의 물적 바탕이 된다.
5) 자기개발능력이 있는 사람
기업은 급격히 변화하는 주변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고자 부단히 자신을 연마하며 자기개발에 힘쓰는 도전적인 사람을 원한다. 기업의 최고경영층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아무리 개혁의 몸부림을 쳐도 사원들 각자가 스스로 자기개발을 꾀하지 않는다면 그 조직은 서서히 죽어 갈 수밖에 없다.
6) 전문가적 소양과 기본을 갖춘 사람
단순한 토익점수나 학점 등 수치화 되어있는 능력이 아니라 해당업무에 대한 이해도와 적응력 그리고 업무처리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원한다.
7) 유연한 사고와 창의력을 지닌 사람
빠른 판단력과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며 행동하는 사람을 말한다. 아무리 적극적이고 자기개발에 열심인 사람이라고 주어진 상황을 기존의 자기방식에만 얽매여 보수적으로만 받아들인다면 상황타개는 불가능할 수밖에 없다.
8) 책임감이 있는 사람
주어진 일을 정확히 해낼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책임감이란 곧 그 일을 최선을 다해 해내려는 적극적인 의지와, 자기 역할에 대한 자각의 결합에 의해 이루어진다. 따라서 책임감이 있는 사람은 주어진 일을 설사 100% 완수하지는 못하더라도 최대한 그에 가깝게 정확히 하려고 노력하며, 또한 실패를 하더라도 그 원인과 결과를 세밀히 분석하여 다시는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회사와 조직에 손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9)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
세계와 자신을 바라보는 눈이 보편적이면서 균형 잡혀 있어야 한다. 균형을 이야기한다고 해서 모든 일에 대해서 좋은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뚜렷한 주관이 있되 남의 의견이나 생각을 듣고 수용할 것은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자신의 것과 반대되는 주장이나 생각에 대해서는 명확히 거부하거나 설득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신뢰를 받는 사람을 말한다.
10)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사람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가꿀 줄 아는 사람을 말한다. 재화가 눈에 보이는 기업의 자산이라면 사원들의 건강한 육체와 마음, 눈에 보이지 않는 기업의 자산이다.
4. 21세기 인재가 되기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할 것들.
현재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상과 취업전문가들이나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원하는 인재상에는 상당한 공통점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그 공통점에 기인해서 어려운 취업시장을 뚫어나갈 방안을 찾고 그 준비를 하여야한다. 특히 지방대라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는 우리 학교의 학생들은 취업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첫째,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정하고 그 꿈을 이루어 내기위해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직무에 필요한 공부를 하고 그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즉, 일반적인 인재가 되기보다는 한 분야에 뜻을 두고 그 분야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건강한 정신과 가치관을 가지며 젊은이다운 신체와 도전정신, 근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패기와 근성이 부족하다고 하는 말을 쉽게 들을 수 있다. 우리는 이런 말을 듣는 젊은이에서 제외 되어야 한다.
셋째, 학교에서 실행하는 또는 기업들이 주최하는 여러 가지 인턴쉽 프로그램이나 동아리 활동, 다양한 아르바이트 활동을 통하여 많은 경험을 쌓아야한다. 기업은 더 이상 책상에 앉아 공부만 하는 모범생을 원하지 않는다.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도전정신, 직접 발품을 팔아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경험을 쌓는 성실성은 취업 시 학점이나 토익점수 보다도 높은 평가받을 수 있다. 이력서를 빛내는 이색 취미와 탄탄한 경력은 마지막 순간 인사 담당자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적당한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너무 높은 자신감이나 지나치게 자신에 대하여 겸양한다면 그것은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 행위나 진배없다. 기업을 비롯한 조직에서는 혼자만이 잘한다고 모든 일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을 높여야 될 때와 물러서야할 때를 알고 자기 자신의 수준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 사회생활, 집단생활을 해야 하는 인간이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인 예의의 체화, 과유불급이란 말이 무색해 지는 폭 넓은 대인관계 구축이 중요할 것이다.
다섯째, 끊임없는 도전과 배움에 대한 노력을 통해 하루하루 지날수록 더 발전되고 향상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하여야한다.
대학생으로서 기본적 소양과 지식을 갖추고 위에서 이야기한 5가지 준비를 남은 학교생활 기간 중에 착실히 해나간다면 험난한 취업시장의 틈바구니에서 환하게 웃는 것은 우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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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1.20
  • 저작시기2006.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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