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욱의 때를 알아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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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안병욱 에세이 ‘때를 알아라’
사색의 풀밭에서
명상의 강변에서

안병욱 에세이 ‘때를 알아라’를 읽고…….

본문내용

런 말을 사용한 적은 별로 그다지 없는듯하다. 변화 되어가는 사회에서 내가 내 자신이 스스로 자랑스러워지기 위해서는 정말 똑바른 말과 남을 신경을 쓰지 않고 말할 줄 알고 행동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올바른 판단'항상 무엇을 결정하거나 판단을 할 때 익숙하지가 않다. 이 말은 너무 남에게 의존을 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남에게 시킴이나 강요에 의한 일에 익숙해져 나 자신 스스로의 판단이 약해지는 거 같다. 또한 그 판단을 하고 나서도 후회와 함께 신경은 거기에만 몰두가 된다. 판단을 할 때는 항상 거기에 따른 결과와 그 결과에 대해 대응해야 하는 일들을 생각해야한다. 순간순간의 기분에 따른 판단은 내 자신을 더욱더 힘들게 할 것이다.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판단은 점점 더 우리의 삶에 더 중요한 부분에 위치하게 될 것이다. 후회와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늘 생각을 하면서 결과를 생각하는 판단을 해야겠다.
'성실한 인간'자신이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하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늘 자신의 행동에 아쉬워하고 안타까워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우리의 목표나 행하자하는 일이 너무 높은 곳에 있어. 그것을 도달하는 것이 어려워서가 아닐까. 남이 볼 때 '저 사람은 성실해 보여'라 해도 정작 본인은 그렇지 않다.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만족감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만족감이 터무니없이 낮아도 안 된다. '성실'이것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그 자신이 목표한 일에 계획하고 그 계획을 하루하루 잘 이끌어 나가는 사람이 성실한 사람이 아닐까. 늘 계획만하고 실천을 안 하는 사람은 성실한 사람이 아니다. 나는 내 자신이 성실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계획을 잘 세우고 그 계획보다 더 나은 실천이라는 것을 하는 성실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헌신하는 인간'나는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일수도 있다. 헌신이라는 말을 생각해 보자. 남에게 노력하고 봉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노력과 봉사는 남에게 주는 것도 되겠지만 내 자신을 위한 일이 될 수도 있다. 헌신적인 삶이라는 것도 있다. 나는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끝으로 글을 마무리 하면서 책은 우리에게 욕기를 주면 희망을 준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그동안에 나태함과 무료함에서 벗어나수 있었다. 살아가면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내 자신이 행동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아 부어야 된다는 중요성 깨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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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6.02.14
  • 저작시기2006.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6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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