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통증과 만성통증의 차이점과 재활중재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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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급성통증과 만성통증의 차이점과 재활중재에 대한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 론-사람의 삶과 연관된 통증

Ⅱ.본 론-급성통증과 만성통증 차이와 만성통증의 재활중재
1. 통증의 정의
2. 통증의 분류
(1)임상적분류(tree components of clinical pain)
1)생리적 통증
2)병인성 통증 또는 신경병증성 통증
3)심인성(心因性) 통증(Psychological pain)
(2)유발 원인에 의한 분류
1)침해성(侵害性) 통증(noceceptive pain)
2)신경병증성 통증(Neuropathic pain)
(가)성질에 따른 분류
(나)질환에 따른 각각의 통증
3. 급성통증과 만성통증
4. 만성통증의 분류
(1)마약성 진통제의 중독에 의한 통증(Narcotic addicition)
(2)우울증(Depression)에 의한 통증
(3)심리적 퇴행(phychological regression)에 의한 통증
(4)신체적 퇴행(physical regression)에 의한 통증
(5)스트레스에 의한 통증(intolerance to stresis)
5. 만성통증의 부위별 재활중재
(1)두통
(2)삼차신경통
(3)목, 어깨, 팔의 통증
(4)요 하지통
(5)대상포진 후 신경통
(6)말초신경병증
6. 만성통증의 재활중재법 및 기타 치료법
(1)아피톡신치료법
(2) P.E.N.S 치료법
(3) 부항, 뜸, 전침 치료법
(4)약물치료법
(5)물리치료
(6)운동요법, 마사지요법

Ⅲ 결 론-`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참고문헌

※참고 SITE

본문내용

적용함으로 환자의 통증을 경감시켜주고 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또는 직업적으로 원활한 사회생활을 위한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치료방법이다.
그 외에 특수치료나 운동치료를 병행하여 보다 나은 치료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6)운동요법, 마사지요법
최근에는 운동 프로그램 개발 뿐만 아니라 , 손상된 근, 관절계의 재활 프로그램 개발도 크게 대두되고 있다.
신체활동이 심폐기능 향상과 혈관의 저항성 감소, 근력 증가, 유연성의 증가, 골소실 억제, 체지방 감소, 혈당의 조절능력 향상, 혈중지질 농도감소, 고밀도 지단백의 증가, 불안의 감소 등의 이점과 각종 성인병과 노화의 예방 효과가 입증되면서, 대중매체에 신체활동의 중요성이 크게 소개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개인의 신체적 특성과 체력 수준을 고려하지 않는 그릇된 신체활동으로 인하여 잠재되어있던 질환이 활성화되고, 노화의 촉진 및 근관절의 상해유발, 퇴행성관절염과 근육통, 만성 외과적 염증과 통증(연조직 및 골조직), 관절의 가동 범위 제한, 면역 기능의 감소 등의 신체적 악영향이 초래되고 있다.
최근에는 운동 프로그램 개발뿐만 아니라, 손상된 근, 관절계의 재활 프로그램 개발도 크게 대두되고 있다.
Ⅲ 결 론-'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통증은 생체의 이상을 신속하게 알리고 경고하는 중요한 방어기전중의 하나이나 이러한 방어적인 역할을 다한 뒤에도 통증이 계속 남아있으면 이 통증 자체가 하나의 질병이 되어 인간을 괴롭히기 때문에 제때에 치료하지 않으면 안된다.
인체가 기울면 한쪽 다리는 길어지고 한쪽 다리는 짧아지는데, 이런 사람이 걸음을 걷는다면 긴 다리가 지면에 먼저 닿을 것이고 짧은 다리는 지면에 완전히 부착되지 않은 채 거리를 활보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인체와 두뇌는 짜증스런 자극을 여러 경로를 통하여 전달받게 될 것이다. 그 예로 갑자기 눈꺼풀이 떨리기도 하고 누워서 잠들기 직전 상태에 갔을 때 갑자기 한쪽 다리가 떨리거나 한쪽 발바닥이 아프거나 하여 신호를 보내건만 육체의 주인은 못 알아차리고 내가 몸이 허한가 하고 보약 또는 몸에 좋다는 건강식, 정력식품 등을 먹어본다. 그러면 그 약효 기운으로 얼마간은 통증 없이 지내다가 이내 잊어버리고 지낸다.. 자기의 몸의 구조가 기울었다고는 전혀 생각 치 않고 그저 그렇게 인생의 굴레에 따라 허겁지겁 바쁜 생활을 보내는 게 현대인의 습성이다. 그 이유는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약간의 불편 정도는 감수하고 현실의 생활에 충실하고자 바쁘다, 바뻐 를 연발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일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기울어진 자기 자신의 집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대답은 기필코 기울어진 자기 자신의 집을 똑바로 세워야만 한다. 기울어진 자기 자신의 집을 똑바로 세우는 것은 다음의 세 가지 기본 원칙을 따라야 합니다.
첫째로 인체의 자연적 경향은 스스로 치유된다는 원리를 기초로 한다는 점이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주위 환경 속에서 적절한 기능을 유지하는 것은 인체의 자연적 경향은 스스로 치유된다는 원리를 기초로 한다는 점이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주위 환경 속에서 적절한 기능을 유지하는 것은 인체의 복합 통신만, 즉 순환계, 호르몬, 신경흐름, 기의 흐름, 림프계 등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둘째로 인체 구조와 기능 사이의 관절의 총체적인 움직임과 작은 세포의 작용간에는 아주 치밀한 상호연관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셋째로 인체는 구조적으로나 역학적으로 건강한 경우에는 그 기능을 더욱 더 적절히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만약 어떤 관절에 역학적 결함이 발생한다면 그 주위를 둘러싼 그 근육의 경련은 그 부위는 물론 멀리 떨어진 부위까지 아주 자극이 심한 자극이 지속되며 멀리 떨어진 기관까지도 점점 좋지 않은 방향으로 변해버린다.
즉 턱관절이 좋지 않아도 허리가 아플 수 있고 반대로 허리가 아파도 턱관절이 좋지 않을 수가 있다. 만성적 통증이 자주 찾아오면 무엇부터 생각해야 할까.
높은 곳에서 떨어져 골반에 가해진 충격은 그 당시에는 상당히 불편해도 세월이 지나면 그냥 생활하기에 괜찮아진다. 그러면 우리는 착각을 한다. 다 나은 것이라고…. 그러나 그렇지 않다. 충격으로 이완된 골반이 제자리에서 약간 비틀어져서 굳어버리는 것이다. 따라서 약간 비틀어진 골반의 위치는 인체의 다른 기관으로 나쁜 자극을 계속해서 보낸다. 그것이 약간통증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우리는 묵살하고 그저 바쁘다는 이유만으로 약간 아프면 진통제를 먹으며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 질 꺼라 생각한다 이런 사이에 나쁜 자극은 더욱 더 상위 부분으로 전진하여 몸의 윗 부분 근육의 작용도 방해한다.. 불편함이 이제 상부기관으로까지 전진을 하고 골반이 틀어지면 뒷목이 뻐근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이완된 골반을 제자리로 넣는 치료는 받지 않고 바쁜 생업에만 종사하다 보면 그것이 곧 만성질환의 출발점이 되는 것입니다.
통증은 큰병의 시작임을 알리는 시초다. 그저 안일한 마음으로 대처하기 보다는 좀더 자기 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처한다면 더 큰 화를 면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참고문헌
『만성통증 극복하기』
시앙 양 탄 지음 이선희 옮김 서로사랑 2005/05 출간
『통증혁명』
존 사노 지음 이재석 옮김 국일미디어 2006/02 출간
『내 손으로 고치는 생활 통증(팔 다리 목 허리 통증, 굳기 전에 잡는다)』 이타쿠라 키요코 지음
조영희 옮김 넥서스BOOKS 2006/02 출간
『통증의 이해』
이경석 지음 군자출판사 2005/06 출간
『통증클리닉 진단 치료 지침』
탕전강정외 편 지음 윤덕미 옮김 군자출판사 2000/05 출간
참고 SITE
초이스통증클리닉
http://www.drpain.co.kr/inc/nerve_01.htm
통증클리닉
http://www.amc.seoul.kr/~anesth/menu4/sub3_1.html
연세통증의학과
http://www.painok.co.kr/medi_info/medi_info_dis_v.asp?conts_num=1022&type=0&index1=&index2=&page=1&sw=&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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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3.24
  • 저작시기2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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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40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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