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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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산당선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공산당 선언의 초기 이해
가. 좌파세력에 대한 첫 분석
나. 굶주린 자는 북한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2. 진보적인 혁명이념
가. 고요한 바다에 소용돌이를 일으키다
나. 긍정과 부정, 비난과 비판의 혼돈

3. 공산주의와 시민사회의 해부
가. 사회주의 = 공산주의??
나. 성숙된 시민은 개,돼지,노예가 아니다

4. 프롤레타리아의 해방
가. 내 속에 자고 있던 또다른 나를 깨워준 마르크스
나. 나는 프롤레타리아 계급이다

본문내용

다와서 과감히 포기한 후 다시 새로운 학문을 접하기 까지 나의 자아에 대한 재정립과 개혁정신은 여러번 요동쳤다. 하지만 26이 된 지금 나는 현실에 안주하길 원하고 그냥 아무런 이상없이, 특별한 꿈없이 사는 임금노동자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점에 대해서 정말 심각하게 다시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나. 나는 프롤레타리아 계급이다
그렇다. 나는 해방되어야만 하는 프롤레타리아 계급이다. 프리드리히 엥겔스 : Entwurf zur Grabrede fur Karl Marx, MEW 19, 333~334쪽 (마르크스를 진정한 투사라고 표현했다)
현대의 자본주의적 생산 체제의 사슬에서 임금 노동자를 해방시키기 위한 투쟁, 마르크스의 진정한 소명의식이 수십년의 시대가 흐르고 아시아의 한 국가에 있는 한 청년에게까지 이렇게 전파가 된 것이다. 단지 19세기의 노동계급만이 프롤레타리아가 아니다. 프롤레타리아는 현 시대에 살고 있는 잠자고 있는 의식을 깨우지 않고 있는 모든 이에 통용되는 것이며 경쟁사회에서 연봉을 받으며 자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여러 직장인들 또한 프롤레타리아라고 칭할 수 있다. 단지 길거리에서 구걸하고 있는 거지들만이 프롤레타리아는 아니다. 그들은 오히려 역해방 된 것이다.
단지 소유물건과 돈이 많은 부르주아가 되기 위해 해방을 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깨어있는 진보적인 새로운 세계를 얻고 발목의 족쇄를 풀어나갈 것이다. 그래서 결국엔 영원한 프롤레타리아로 남길 원한다. 왜냐하면 현실에 안주하는 부르주아보다는 끊임없이 해방하며 발전하는 프롤레타리아의 정신이 더 낫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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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5.05
  • 저작시기2006.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8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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