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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그런 서로간의 믿음이 넘치는 모습이 한없이 그리워진다.
<볼링 포 콜럼바인>을 보고, 우리는 미국을 욕할 필요가 없다. 단지 그들을 그냥 미국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집합체로 보면 될 뿐이다. 우리는 그런 미국을 답습하지만 않으면 된다. 그리고 단순한 다큐멘터리로 치부하기 보다는, 현대사회에 대한 진지한 경고라는 것도 우리는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볼링 포 콜럼바인>을 보고, 우리는 미국을 욕할 필요가 없다. 단지 그들을 그냥 미국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집합체로 보면 될 뿐이다. 우리는 그런 미국을 답습하지만 않으면 된다. 그리고 단순한 다큐멘터리로 치부하기 보다는, 현대사회에 대한 진지한 경고라는 것도 우리는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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