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예방]학교폭력 예방사례(스쿨폴리스)

목차

*스쿨폴리스의 개관

*스쿨폴리스에 대한 조원들의 의견
<장점>
1) 교사업무분담.
2) 학교폭력 예방
<단점>
1)교사권 침해와 학생의 인권침해
<해결방안>
1) 올바른 실태조사가 문제해결의 첫 걸음
2) 학교폭력 피해자 치료 및 보호대책 구축
3) 학교폭력 신고체제의 일원화와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 및 상담체계의 확보
4) 학교 & 지역사회의 인프라 연계성 확보
5) 교사와 학생들의 동력 극대화
6) 정부 부처간 정책협의 및 지속 추진

결론

본문내용

정에서도 입시위주의 지식교육이 아닌 인간으로써의 감성적이고 지켜야 될 것들을 인식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폭력에 대한 심각성이나 문제점을 인식 시키는 교육이나, 청소년 개개인이 가진 문제를 탈선이 아닌 자신의 감정을 조절(control)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문제를 가진 학생들과 유사한 경험이 있었던 선생님을 연결하여 앞으로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를 선생님의 경험담을 통해서 서로 공유하고 해결해 갈 수 있도록 선생님이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들 수 있습니다.
조원 1: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교폭력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학교폭력예방교육을 크게 두 가지로 접근해 보면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교육과 폭력의 유형을 설명하여 학생들에게 몸으로 가하는 것만이(신체적인) 폭력은 아니라는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첫 째. 폭력을 가하는 자만이 가해자가 아니라 방관자도 가해자가 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교육시키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 예로서 학교폭력의 행태로 왕 따 현상이 있는데 왕 따 피해자는 가해자의 폭력과 함께 친구들의 방관의 태도에 더욱 상처를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둘 째. 폭력의 유형은 신체적, 언어적, 정서적, 경제적으로 피해를 주는 것으로 피해자가 폭력이라고 인식하게 되는 것은 모두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원2 : 현재까지는 교사 한명이 수십 명의 학생들을 교육하고 관리,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홀히 되는 학생들도 있었고, 지식전달의 교육만 이루어졌을 뿐, 인성교육의 부분이 부족했던 게 사실입니다. 감성이 예민하고 풍부한 학생들에게 정서적인 지지를 해주는 교육이 동시에 이뤄지기 위해 교사의 역할과 부모님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상담가나 사회복지사가 학교에 배치되어 인성교육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인식제고를 위해 각종캠페인을 벌이거나, 친구사랑의 날을 만들어 친구들 간의 관계증진에 힘씁니다.
또, 모든 학생들에게 감시자의 역할을 맡기어 모두가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신고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합니다.
조원3 : 먼저는 초기 개입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당수의 아동기에 경험하는 공격행동은 청소년기나 성인기 공격행동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으므로, 범죄행동, 배우자 학대와 심각한 수준의 행동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사회 특성을 보이는 청소년 중에는 이미 유치원 연령부터 공격행동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점차 심각한 수준으로 악화되기 때문에 학교폭력 뿐만이 아니라 여러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 초기 개입이 이뤄져야하며 각 학년별로 알맞게 프로그램을 진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방프로그램과 처치 프로그램이 같이 이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방프로그램의 경우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이 훈련된 전문적인 교사의 파견으로 학급아동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코칭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대상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이해능력을 지니고 학생들의 Need를 조속히 파악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 있는 지도사의 배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교사의 경우 인성적인 교육과 각 학년별로 아이들을 이해하는 능력배양은 전혀 이뤄지고 있지 않고 이론적이며 학문적인 지식의 전달과정을 수련하고 학교에 배치됨으로써 일차적인 교육만을 담당하고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한 학급에 배치되는 아이들의 수를 보았을 때 교사 한명이 담당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특성별로 지도를 도울 수 있는 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근의 학교폭력이 집단이 개인에게 심리. 정서적인 가해를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결과를 보았을 때 아이들에게 건설적인 방식으로 갈등을 해결하도록 가르치고 긍정적인 집단관계를 향상시키는 대인관계 행동 전략을 변화시키는 방안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정기적으로 학급토론이나, 역할극, 조별과제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집단이익에 대한 이해력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처치프로그램의 경우는 학교폭력의 가해 혹은 피해 경험이 있는 학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가해 학생들이 갖고있는 폭력적인 성향을 낮추거나 자기 통제감을 높이고, 피해학생들의 정서적인 손상을 완하 시키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가해 학생들의 경우 폭력을 행사한 이유나 배경- 가정적인 이유, 또래집단간의 관계, 불확실한 진로에 대한 불안..-을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자원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피해학생의 경우 폭력으로 인해 손상된 정신적인 부분-낮은 자존감이나 피해의식, 불신감..-을 상담을 통해 발전하도록 도와주는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학교에서 이뤄지는 프로그램 등이 학교 안 에서만의 교육이 아니라 가정으로까지 연결되어 항시적으로 인식하고 행동개선 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원4 : 학교폭력은 가정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며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에서 뿐만이 아닌 가정에서부터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은 인식을 개선시키기에는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어릴 적부터 부모는 자녀에게 잘못된 폭력을 인식시키지 말아야하며, 자녀에게 올바른 영향력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올바른 인식을 시킨 후 현재에 실행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에 대해서 실천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차
*스쿨폴리스의 개관
*스쿨폴리스에 대한 조원들의 의견
<장점>
1) 교사업무분담.
2) 학교폭력 예방
<단점>
1)교사권 침해와 학생의 인권침해
<해결방안>
1) 올바른 실태조사가 문제해결의 첫 걸음
2) 학교폭력 피해자 치료 및 보호대책 구축
3) 학교폭력 신고체제의 일원화와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 및 상담체계의 확보
4) 학교 & 지역사회의 인프라 연계성 확보
5) 교사와 학생들의 동력 극대화
6) 정부 부처간 정책협의 및 지속 추진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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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학교폭력,   스쿨폴리스,   학교폭력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