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간의 매너 - 여성의 지위 변화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Ⅰ. 전통적 남녀관
1. 동양에서의 남녀관
2. 서양에서의 남녀관
3. 전통적으로 기대되어 온 남녀의 역할 차이.

Ⅱ. 현대사회의 남녀관
1. 현대 사회 남녀관의 변화
2. 건전한 남녀관의 형성

Ⅲ. 여성의 지위 변화
1. 과거 우리나라의 여성 지위
2. 현재 우리나라의 여성 지위
3. 여성의 지위가 높은 나라와 낮은 나라

Ⅳ. 현대사회에서 여성의 사회진출
1. 우리나라 여성의 정치 참여 현황
2. 세계 주요국가 여성들의 정치 참여 현황
3. 여성의 정치참여가 어려운 이유

Ⅴ. 앞으로의 방향

Ⅵ. 기타

Ⅶ. 참고문헌

본문내용

언제나 여성을 앞세워야 한다. 이 때 남성은 먼저 문을 열고 여성의 방 출입을 도와주는 것이 예의이다, 문이 아주 무거울 때는 남성이 문을 열고 나가거나 들어가서 문을 잡아 주는 것이 좋다.
☞ 계단에서
좁은 계단을 올라갈 때는 남성이 여성보다 앞서나, 내려갈 때는 반대로 여성이 앞서는 것이 에티켓이다.
그러나 계단이 급하거나 미끄러울 때는 남성이 여성보다 앞선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 라갈 때는 여성이 먼저 타나 내려갈 때는 남성이 먼저 타고 한 걸 음 먼저 내려서 여성이 발을 헛디디지 않게 도와준다.
☞ 방안에서
방안에 들어가서 자리에 앉을 때도 여성은 언제나 우측 상석에 앉힌다. 그리고 남성은 결코 두 여성 사이에 끼어 앉지 않는다. 이것은 한 여성과 이야기하고 있을 때는 다른 한 여성에게 뒤를 보이게 되어 실례가 되기 때문이다. 파티 때 소파는 여성에게 양보하는 것이 예의이다.
☞ 엘리베이터에서
엘리베이터에서는 내리는 사람이 전부 나온 후 타는 것이 상식 이며, 남성은 여성과 어린이 다음에 타고 내리는 것이 예의이다.
☞ 자동차에서
자동차를 탈 때는 여성이 먼저 타고, 내릴 때는 남성이 먼저 내려 필요하면 여성의 손을 잡아 준다. 이는 옛날 마차를 타던 시대부터 내려오고 있는 에티켓이다.
여성은 자동차를 타고 내릴 때 운전기사나 동반한 남성이 문을 열어 준 다음에 타고 내린다. 여성은 차를 탈 때 차 안으로 먼저 몸을 굽혀 들어가는 것보다는 차 밖에서 차 쿠션에 먼저 앉고 다리를 모아서 차 속에 들여 놓는 것이 보기 좋다. 차에서 내릴 때 는 반대로 차 쿠션에 앉은 채 먼저 다리를
차 밖으로 내놓고 나오도록 한다. 자동차 좌석의 상석은 운전기사가 있을 때와 없을 때 에 따라서 다른데, 운전기사가 있을 때는 운전석의 대각선 우측 윗 자석이 최상석이고, 다음 맨 좌측이 두 번째 상석, 중앙이 세 번째 석, 그리고 운전기사 옆자리가 말석이 된다.
☞ 극장에서
극장이나 음악회에서 안내인이 있을 때는 여성을 앞세우나 안내인이 없을 때는 남성이 여성을 안내하여 먼저 좌석에 앉힌다. 그 리고 특등석에서는 여성들은 앞줄에, 남성들은 뒷줄에 앉는 것이 예의이다.
☞ 길거리에서
보도를 걸을 때 남성은 언제나 여성을 우측에 두는 것이 에티켓 이다. 서양에서는 'Left hand lady is not a lady.'(왼쪽에 있는 숙녀는 숙녀가 아니다.)란 속담이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차도 옆의 보도에서는 여성이 좌측에 오는 한이 있어도 남성이 반드시 차도 쪽에서 걸어야 한다. 그리고 남성이 두 여성과 함께 갈 때는 의자에 앉을 때와 같이 두 여성 사이에 끼어 걷지 않는 것이 예의 이며, 길거리에서 남성이 아는 여성을 만나 이야기할 때는 반드시 모자나 장갑을 벗어야 한다.
☞ 호텔에서
호텔에서 여자가 혼자 남자 손님의 방문을 받을 때는 로비에서 만나는 것이 원칙이다. 자기 방에서 만나는 것은 오해를 받기 쉽다. 그러나 부득이 방에서 방문을 받을 때는 출입구를 조금 열어 놓는 것이 에티켓이다. 이것은 호텔에서 남자가 여자 손님의 방문 을 받았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나쁜여자 신드롬”
서구에서 1990년대 초반부터 불어닥친 ‘나쁜 여자’ 신드롬이 2000년대 들어서 ‘나쁜 여자가 성공한다’ ‘나쁜 여자 쿨한 여자’ 등 ‘나쁜 여자’ 관련 책들이 나오면서 국내에서도 하나의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나쁜 여자’는 본래 사전적인 의미를 벗어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자라는 긍정적 의미를 갖는다. 그동안 여성들을 옭아맸던 ‘착한 여자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자는 것이다.
사실 여성들은 어린 시절 ‘신데렐라’나 ‘콩쥐팥쥐’ 등의 동화를 보며 신데렐라와 콩쥐가 되기를 꿈꿨고, 금발에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바비 인형을 가지고 놀며 가만히 앉아 왕자님을 기다렸다. 하지만 왕자님과 결혼해 부와 신분 상승을 이룬 신데렐라 이야기는 여성의 영원한 로맨스이기는 하지만 끊임없이 비판을 받고 있어 예전의 영광을 많이 잃은 상태다.
오히려 동화 속 심술궂고 못된 언니인 ‘팥쥐’가 ‘콩쥐’보다 주목받기도 한다. 2000년 개설된 여성 포털사이트 ‘팟찌닷컴(www.patzzi.com)’은 ‘욕심 많은 여자들의 당당한 세상’을 캐치프레이즈내걸고 있다. 팟찌닷컴 관계자는 “착하기만 한 콩쥐를 벗어나 자기 것을 챙길 줄 알고 적극적이고 욕심 많은 팥쥐가 새로운 여성상에 적합해서 이름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또 눈부시게 아름다운 백인 공주님인 ‘바비’는 최근 다양한 피부색에 현대적인 옷차림을 하고 치켜올라간 눈매에 당당하고 섹시한 얼굴을 한 ‘브래츠’라는 새로운 인형에 여왕 자리를 물려줄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나쁜여자’라는 타이틀은 기존의 전통적인 여성상을 뒤집는 아이콘으로서 기존의 여성을 새롭게 해석하기도 하고, 또 ‘나쁜 여자’가 되기를 ‘부추기는’ 각종 책과 이미지 등을 통해 새로운 여성상을 보여주기도 한다.
Ⅶ. 참고문헌
김인숙 외(2000) 「여성복지론」 나남
이영찬(2000) 「영국의 복지정책」 나남
신용자ㆍ김영신(2000) 「주요 선진국의 여성정책과 남녀평등법제도」노문사
한국여성개발원(2000) 「외국의 여성복지 서비스에 관한 연구」한국여성개발원
http://www.domesticviolancedata.org/default.htm
http://www.ndvh.org
http://www.padv.dpmc.gov.au
http://www.kiwp.or.kr
http://www.cyworld.com (클럽 ‘53 남녀매너’)
*목 차
Ⅰ. 전통적 남녀관
1. 동양에서의 남녀관
2. 서양에서의 남녀관
3. 전통적으로 기대되어 온 남녀의 역할 차이.
Ⅱ. 현대사회의 남녀관
1. 현대 사회 남녀관의 변화
2. 건전한 남녀관의 형성
Ⅲ. 여성의 지위 변화
1. 과거 우리나라의 여성 지위
2. 현재 우리나라의 여성 지위
3. 여성의 지위가 높은 나라와 낮은 나라
Ⅳ. 현대사회에서 여성의 사회진출
1. 우리나라 여성의 정치 참여 현황
2. 세계 주요국가 여성들의 정치 참여 현황
3. 여성의 정치참여가 어려운 이유
Ⅴ. 앞으로의 방향
Ⅵ. 기타
Ⅶ. 참고문헌
  • 가격2,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06.06.17
  • 저작시기2006.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542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