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의 두 얼굴 부자와 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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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화의 두 얼굴 부자와 빈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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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 이 책의 저자가 말했듯이 세계화로 인해서 소외받은 국가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경제적 지원이 아니다. 이것은 오히려 빈부격차를 증가시키는 꼴을 야기 했다. 어차피 가난하게 태어나면 가난해 질 수 밖에 없는 무기회의 상태라면 그들에게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능력을 심어주는 게 그들을 위해서 좋다. 자유 경제 경쟁 체제에서 서로 경쟁 상대를 키우는 일은 부유한 국가나 가난한 나라가 함께 잘사는 방법으로 발전 할 수 있을 것이다.
한 가지 내 생각을 덧붙이자면 중산층 국가들에 대한 나의 생각이다. 이 책에서는 초부자(초강대국)들이 초빈자들을 위해서 NGO 활동을 하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나와있는데, 아무래도 이것은 그들 초강대국들의 권력 남용으로 이용 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우리나라와 같은 중산층 국가들은 그러한 초강대국의 NGO활동을 견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NGO활동이 투명하지 않다면 정기적으로 회의 등을 열어서 건의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세계는 초부자-초빈자만의 사회가 아니라면 중산국들이 할 역할이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그 초빈국들을 중산국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NGO의 목표이다. 아니, NGO의 역할은 그들 국가가 중산국으로 올라 올수 있는 능력만 심어주면 된다. 그렇다면 부자들의 역할은 끝난 것이고, 나머지는 빈자들이 해야 할 몫이다.
따라서 세계화의 따른 빈부격차의 심하. 이것은 부자들만의 잘못이 아니요, 빈자들만의 잘못도 아니다. 이것은 우리 인류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 자신의 역할대로 해결해 나가야 할 인류공통의 과제인 동시에 세계화라는 축복이다.

키워드

세계화,   빈부,   격차
  • 가격6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6.06.22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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