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증 문헌고찰 및 간호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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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분열증 문헌고찰 및 간호과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관계 문헌의 개요
♧정신분열증
정신분열증의 개념, 분류 및 역학, 원인, 진단, 증상, 예후, 치료,

2. 본론
-간호사정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
-기능적 건강 양상 사정
-신체사정
-정신상태 사정
-검사소견
-Problem list
-간호진단
-간호 과정 적용

3. 결론
-실습소감

-참고문헌

본문내용

피드백을 준다.
- 협조적이면서 성실히 대한다.
- 자기 가치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환자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 대상자와 자주 이야기를 나눈다.
- 대상자의 관심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대화를 한다.
- 대상자로 하여금 자신의 긍정적인 면을 표현하도록 한다.
- 과거의 성취도가 높았던 일들을 떠올리고 말해보도록 한다.
- 과업성취 시 칭찬을 해준다.
- 대상자의 자아인식 상태를 사정함.
- 대상자의 말을 경청하고 수용적인 태도를 취함.
- 수시로 대상자에게 찾아가 대상자의 표정과 행동을 관찰하였다.
- 지금의 심정을 언어로 표현하도록 함
- 눈을 맞추어 이야기하고 고개를 끄덕이고 대답을 해 주었다.
- 상황에 맞는 적절한 피드백을 주었다.
- 자기 가치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대상자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 틈틈이 대상자를 찾아가 대상자와 자주 이야기를 나누었다.
- 대상자의 관심분야인 한자나 성경, 가족 등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다.
- 대상자로 하여금 자신의 긍정적인 면을 표현하도록 하였다.
- 과거의 성취도가 높았던 일들을 떠올리고 말해보도록 하였다.
- 과업성취 시 칭찬을 해드렸다.
- 대상자가 스스로 적절하고 좋은 사람으로 느낄 수 있도록 가급적 칭찬을 많이 해드렸고, 그 누구 못지않게 가치 있는 사람임을 가르쳐 주었다.
6/1
대상자는 지금 내가 이렇게 있지만 기도도 열심히 하고 얼른 나아서 예전처럼 일도 열심히 하고 가족들도 돌보겠다며 자신에 대한 긍적적인 반응을 보이셨다.
환청과 관련된 불안
일시
간호사정
간호계획
간호수행
평가 및 이론적 근거
5/
24
주관적 자료:
-“우리 막내 아들이 위험해요. 살려달라고 하네 요.”
-“괴한이 우리 막내 아들을 죽일 거라고 말해요.”
- "환청이 아니구요 텔레파시에요. .. 막내아들과 텔레파시가 통해요. 나를 구해달라고 해요.“
객관적 자료:
- persecutory idea(+)
- 막내아들의 살려달라는 목소리가 들리고 아들 이 위험하다는 환청이 들린다.
- 대상자가 약간의 안면경직을 보인다.
-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 계속적으로 앞일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표현하셨다.
-단기목표 :
환자는 5/27일까지 낮은 정도의 불안수준에 있다.
- 환자는 6/1일까지 불안에 대처할 수 있다.
- 신뢰적이고 인간적인 관계를 확립한다.
- 불안의 정도를 사정한다.
- 불안한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준다.
- 대상자의 말을 경청하여 수용하고 있음을 알린다.
- 대상자의 지식수준에 맞는 적절한 어휘를 선택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 환청을 자주 경험하게 되는 시간에 안위나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준다.
- 환청에서 벗어나도록 현실에 초점을 두어 주의를 이끈다.
- 시간, 장소, 사람에 대한 지남력을 제공한다.
- 대상자의 증상들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다.
- 환자에게 안전하다는 것을 확신시켜 주기 위해 대상자와 함께 있어준다.
- 텔레비전, 음악, 산책 등으로 환경적 자극을 증가시키고 기분전환을 시도함.
- 일관성 있고 지지적인 관계를 유지.
- 신뢰적이고 인간적인 관계를 확립하였다.
(환자와 함께 있어 주었고 매일 일정한 시간에 환자와 대화를 나누었다.
매일 조금씩 대화시간을 늘렸다.
짧고 잦은 접촉과 수용적인 태도를 통해 치료적인 학생 간호사-환자 관계를 발달시켰다.
라포 형성 후에는 손도 잡고 가벼운 스킨십을 하면서 환자와 대화를 나누었다.)
-불안의 정도를 사정하였다.
-어떠한 행동이든 말로 표현하도록 격려하였다.
-수시로 대상자에게 찾아가 대상자의 표정과 행동을 관찰하였다.
-지금의 심정을 언어로 표현하도록 했다.
-눈을 맞추어 이야기하고 고개를 끄덕이고 대답을 해 주었다.
-대상자의 지식수준에 맞는 적절한 어휘를 선택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환청에서 벗어나도록 현실에 초점을 두어 주의를 이끌어 주었다.
-시간, 장소, 사람에 대한 지남력을 제공함.
-환자에게 안전하다는 것을 확신시켜 주기 위해 시간이 날 때마다 대상자와 함께 있어줌.
-환청으로 불안한 증상이 보일 때 때 텔레비전, 음악, 산책 등으로 환경적 자극을 증가시키고 기분전환을 시도하였다.
- 일관성 있고 지지적인 관계를 유지하였다.
6/1
-환자는 전보다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말로 표현하였다.
Ⅲ. 결론
-실습소감
정신과의 첫 번째 실습이었다. 처음 환자분들을 뵈었을 때 환자에게 어떤 말을 어떻게 해 드려야 할지, 많이 망설이게 되었다. 수업시간에 배운대로라면, 한마디 한마디에 쉽게 상처받고, 마음의 문을 닫을 수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나름대로 여러 환자분과 라포도 형성하려고 노력하였고, 편안하게 대화 나눌 수 있는 친구 같은 실습학생이 되 보려고 노력했다. 처음에는 솔직히 많이 무서웠던 환자분들과 2주 동안 너무 많이 정이 들어서 실습을 마치고 오던 마지막 날에는 눈물도 났다. 실습을 하면서 정신질환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알 수 있었고, 증상 또한 어느 정도 식별할 수 있게 되었다. 환자분들을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했고, 이상행동도 매일매일 관찰하면서 실습하다 보니 2주가 훌쩍 지나갔다. 실습을 마쳤지만 아직까지도 정말정말 내 생각이 짧다는 것을 느꼈다. 병원 밖에서는 흔히 미친 사람들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배가 아플 때 내과에 가듯이 그 분들도 아픈 것 이라는 걸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겠다. 이 분들은 단지 병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것이지 정말 순수하신 분들이며, 사람들의 편견처럼 난폭하고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존재는 아니라는 것이다. 나의 편견이 한 사람의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도 모르는 바보였다. 이번 실습은 그 동안의 병동과는 다른 경험이었고 앞으로 내가 이 분야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을 지도 모르겠다. 또한 간호학생 시절.. 간호사가 되어서도 그래야 하겠지만 사실적으로 바쁜 업무에 그렇게까지는 힘들다고 하신다. 실습 때만이 할 수 있는 중요한 것은 지금은 사람들을 좀 더 많이 만나보고 인간적인 사랑을 나누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참고문헌
-이정숙 외 8명 공저(2002) 정신건강간호학(Ⅰ) 현문사
-이부영(1998) 이부영박사의 정신건강 이야기 정우사
-인터넷 자료 참고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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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1페이지
  • 등록일2006.07.16
  • 저작시기2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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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59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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