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과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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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과 영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바로 설사하는 경우가 있어 대체적으로 찬 것보다는 뜨거운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다.
술을 마시더라도 차가운 맥주보다는 열이 많은 소주나 막걸리, 양주가 맞는 타입이고 해산물을 먹기는 하되 다른 사람보다 많이 먹지는 못한다.
소음인은 소화기능이 약하고 냉한 체질이므로, 소화하기 쉽고 따뜻한 성질의 식품이 좋다. 조리할 때에는 자극성 있는 조미료를 사용해서 식욕을 북돋워 주는 것이 소화에 이롭다.
* 이로운 음식
곡류 : 쌀, 현미, 찹쌀, 차조, 통밀가루, 흰콩, 유색콩, 옥수수
육류 : 닭고기, 개고기, 소고기, 양고기, 염소고기
해물 : 보통생선, 미역, 김, 다시마, 파래
채소 : 가지, 호박, 감자, 고구마, 푸른 상추, 양배추, 시금치, 고추, 파, 양파, 생강, 마늘, 취나물, 후추, 카레, 참기름, 무, 연근, 우엉
과일 : 사과, 귤, 오렌지, 토마토, 복숭아, 대추
기타 : 황설탕, 천일염, 인삼, 녹용, 꿀, 구연산, 비타민B.C, 소주
* 주의해야할 음식
소음인은 소화기능이 약하고 냉한 체질이므로, 소화하기 쉽고 따뜻한 성질의 식품이 좋습니다. 조리할 때에는 자극성 있는 조미료를 사용해서 식욕을 북돋워 주는 것이 소화에 이롭습니다. 소화하기 힘든 지방질 음식, 찬 음식과 날음식
곡류 : 보리, 팥, 흰밀가루, 메밀, 수수, 검은콩, 녹두, 율무, 땅콩, 검은깨, 들깨
육류 : 돼지고기
해물 : 조개, 새우, 굴, 오징어, 낙지, 갈치, 고등어, 청어
채소 : 배추, 케일, 유색상추, 미나리, 셀러리, 도라지, 더덕, 당근, 오이, 참외, 수박, 멜론
과일 : 참외, 수박, 멜론, 감, 곶감, 포도, 밤, 잦, 배, 바나나
기타 : 흰설탕, 흰소금, 영지, 결명자, 구기자, 오미자, 비타민E, 참음식, 얼음, 맥주, 신선초
< 계획 >
첫째, 우선 내 몸에 맞는 체질섭생 식사법을 실천해야 한다. 대체로 인체의 전체적인 생김새가 직선형인 사람은 양체질이고, 곡선형은 음체질이다. 인체 구조상 허리 아래가 음이고, 그 위쪽은 양의 성질을 띠기 때문에 음체질은 하체가 발달하고 양체질은 상체가 발달한다.
음체질인 사람이 음에 해당하는 돼지고기를 많이 먹을 때는 제대로 연소가 되지 않아 피하지방으로 축적되지만 양체질인 사람은 돼지고기가 맞기 때문에
살찔 염려가 없는 것이다. 또한 감자는 기질적으로 양에 속해 상호 보완 관계에 있는 음체질에게는 대사작용이 원활해 효과가 있지만 같은 양체질에겐 별 소용이 없는 것이다.
둘째,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여야 한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깨뜨리고 체액은 산성이 되어 위장을 비롯한 내장의 활동이 조화를 잃게 된다. 그렇게 되면 신진대사에 이상이 발생될 뿐 아니라 뇌하수체 호르몬 등 각종 내분비선의 분비에 이상이 생긴다.
자연, 음식물의 포만감에 대한 인식을 뇌 식욕중추가 제대로 행하지 못하게 되어 식사 조절이 자율적으로 되지 못해 비만해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일단 비만인 사람은 마음의 안정이 취해져야 체중감량이 이루어질 수 있다.
셋째, 외식과 가공식품은 가능한 절제한다. 정제식품, 인스턴트 식품 등 가공식품들은 영양 균형이 맞지 않고 여러 가지 맛이 농축되어 식품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없다. 따라서 이런 것들은 뇌 식욕중추가 제기능을 발휘할 수 없게 만든다. 또 밖에서 사먹는 음식은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 맛이 강하므로 될 수 있는 대로 외식을 피하고 신선한 식품을 선택하고 천연조미료를 이용해 직접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다.
넷째, 취침 3, 4시간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한다. 밤 시간에는 부교감신경의 활동으로 장운동이 활발해져서 영양분을 체내에 흡수ㆍ축적하는 힘이 커진다. 취침 전 식사는 비만과 직결되므로 아침ㆍ점심 식사를 중점적으로 하고, 저녁 식사는 될수록 가볍게 하고 야식은 절대 삼가야 한다.
다섯째, 음식물은 오래 씹는다. 식사속도가 빠르면 과식하기 쉽다. 식사순서는 먼저 과일과 채소를 먹어 공복감을 없애고 곡류와 육류를 먹는 것이 좋다.
여섯째, 음료수도 천연수나 녹즙을 마신다. 패스트푸드는 물론 콜라, 아이스크림, 커피는 다이어트의 적이다. 콜라나 주스 등 단맛의 음료뿐 아니라 쓴맛의 차류도 갈증이 안 날 정도로 조금만 마신다.
일곱째, 3대 영양소의 균형을 이룬 영양식단이어야 한다. 열량을 제한해도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은 최소 요구량 이상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은 몸의 구성성분이고, 필수지방산은 지용성 비타민 흡수를 위해 필요하다. 탄수화물은 케톤체 생성을 막고 뇌ㆍ신경계 에너지 공급을 위해 필요하다. 3대 영양소 외에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은 충분히 섭취한다. 특히 비타민과 무기질은 체내의 지방을 연소하는 데 필요한 촉매이므로 반드시 충분한 양을 섭취하는 것은 동맥경화의 위험이 있는 비만인 사람에겐 매우 중요한 성분이다.
마지막으로, 끼니를 지킨다. 우리 몸은 음식물이 제때 들어오지 않으면 음식물이 공급되지 않는 비상 시에 대비해 작은 열량도 절약해 지방으로 저장하기 때문에 더 살이 찔 수 있다. 한꺼번에 여러 종류의 음식을 먹는 것도 좋지 않다.
< 교육평가 >
※ 왼쪽 질문에 관한 사항을 읽고 오른쪽에 해당되는 사항 칸에 체크해주세요^.^
질 문
그렇다
보통이다
그렇지 않다
지루하지는 않았나요?
자신의 체질을 구별할 수 있었나요?
교육내용이 이해가 되었는지요?
교육매체*도구가 적합하였다고 생각하시나요?
교육인원은 적절하였다고 생각하시나요?
교육시간은 적절하였다고 생각하시나요?
교육자가 교육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었나요?
자신은 사전(史前)에 교육에 대한 지식이 있었나요?
교육자가 교육내용에 충실하였나요?
교육내용이 주제*목표에 적절하였나요?
< 인식 평가 >
※ 아래 물음들에 간단하게 답해주세요^.^
1. 자신의 체질을 아셨나요? 그렇다면 자신은 어떤 체질에 속하나요?
2. 자신의 체질에 이로운 음식을 3가지정도(이상)써보세요.
3. 자신의 체질에 해로운 음식을 3가지정도(이상)써보세요.
4.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는 무엇일까...체질을 고려해서 간단하게 써보세요.
5.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2가지정도(이상)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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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임여성,   일반 여성,   체질,   영양교육안,   영양교육,   건강,   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