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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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투영되어있다. 이것은 한국인뿐만 아니라, 어느 국가의 어느 민족이든지 간에 마찬가지다. 그들만의 고유한 속성, 유대감을 형성하고 그 속에 있다는 소속감까지도 생겨나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회 속에서 안정된 삶을 살게끔 하기도 한다. 나 또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인 한국인의 정, 빨리빨리 문화, 냄비근성, 집단주의 등을 나도 무의식중에 행동하고 있을지 모른다. 한국인은 개인주의보다 집단주의(한국인의 집단주의=성원간 관계주의)가 강해서 모르는 사람이더라도 같은 소속이면, 아님 같은 한국인이면 성원들 간의 관계유지에 힘쓰게 될 것이다. 그리고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같은 지방사람한테 더 친근감을 갖기 마련이고 조금 더 유대의식이 강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것이 절대 타 지역 사람들이나 외국인 등을 편파적인 시각으로 보고 대하는 것이 아니라야 한다. 동전의 양면처럼 모든 것엔 이해관계에 있으므로 해가 되는 방향이 아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정이라는 것도 좋지만 나라의 일이나 공적인 일을 할 때는 철저히 배척해야 하는 게 옳은 일이다. 그리고 빨리빨리 문화와 냄비근성을 처음의 단어 뜻에서 벗어나 재평가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우리 스스로가 노력해야 할 과제이다.
참고 서적
·최준식,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 1997년
·국제한국학회, 한국문화와 한국인, 사계절, 1998년
·강준만, 한국인 코드, 인물과사상사, 2006년
참고 인터넷 사이트
·http://info.gamechosun.co.kr/board/view.jsp?bid=free3&bbsid=3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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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9.22
  • 저작시기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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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6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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