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CEO들의 건강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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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에 발을 대지 않고 물구나무를 설수 있을 정도의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훌륭한 리더가 반드시 모두 건강했던 것은 아니다. 젊은 시절 폐결핵에 걸렸다가 재기한 어느 대형 조직의 리더는 “건강이 나빴는데 그것이 오히려 나 자신의 한계를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 나보다 건강하고 잘 난 사람들을 적극 활용하는 쪽으로 리더십을 발휘했더니 오히려 효과가 좋았다. 만일 스스로 건강하다고 자만했다면 나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졌을 것이다”고 실토했다.
어떻게 보면 넓은 의미의 CEO에 포함시킬 수 있는 사도 바울도 일평생 온갖 잡병에 시달렸지만 그것이 오히려 자신을 겸손하게 만들었으며, 전 세계적인 선교활동을 하는데 결정적인 장애물로 작용하지는 않았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새겨볼 만한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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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6.12.10
  • 저작시기2006.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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