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은 우리의 친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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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텔레비전은 우리의 친구일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는 연예인의 음주장면은 청소년 음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킬 우려가 있다. 텔레비전이 비행 행위 유발의 직접적인 혹은 방아쇠적 역할을 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가정환경과 사회적 환경 등과 함께 비행 행위를 합리화시키고, 현실화시키는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특히 비행 집단 청소년들에 대해서는 텔레비전의 내용이 비행 행위 수행에 이용되거나, 잠재적 가능성을 증대시킨다는 점이 나타난다. 인간의 한 행위를 설명하는데 그 결정적 요인으로서 텔레비전을 파악하기보다는 그 행위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조건과 환경에 대한 영향으로 파악할 때,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미디어의 영향은 매우 중요하다 즉 가치관이 형성되고 새로운 육체적, 정신적 변화기를 맞이하여 세상에 대한 눈을 뜨는 청소년 단계에서 매스미디어의 올바른 교육은 따뜻한 부모의 손길만큼이나 중요한 것이다.미디어교육 시급함도 빨리 깨달아야 한다. 텔레비전 등 영상매체의 폐해로부터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할 사회적 노력이 시급하다. 갓 태어난 뒤 중학교에 진학하는 기간 동안 아이들이 TV와 인터넷에 의해 입는 피해는 얼마나 되는지 아무도 모른다. 아이들이나 청소년이 입은 피해는 성장과정 또는 성인이 된 뒤에 본인 또는 가족, 직장, 사회 공동체에서 대가를 치르게 된다. 어렸을 때 예방했으면 지불하지 않아도 될 비용을 우리 사회가 정보화 되면서 매년 그 액수가 더 커지고 있다. 사회적 무책임으로 인한 손실이 엄청난 것이다. 텔레비전 방송사는 방송 콘텐츠에 대한 사후관리에 대한 책임의식을 더 키워야 한다. 방송행정을 담당하는 방송위도 마찬가지다. 교육계 또한 큰 책임의식을 지녀야 한다. 가정에서 아동이 텔레비전 시청을 건강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적인 뒷받침이 절실하다. 부모에게만 책임을 지우는 원시 상태는 시정되어야 한다.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미디어 교육이 실시되도록 방송위, 교육부, TV방송사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 방송위 등에 미디어 상담 센터를 상설화해야 한다. 3기 방송위는 방송 공급자 쪽의 과제가 무겁겠지만 시청자, 특히 미성년 시청자의 권익을 위해 깊이 성찰하기 바란다.
<참고 자료>
노컷뉴스 : 이서규 기자
매스미디어와 청소년 : 김지혜
대중문화전문기자 : 배국남
미디어 오늘 : 고승우 논설실장
세계일보 : 김재용기자
메디컬 투데이/ 뉴시스 : 김태형 기자
네이버 지식In
다음 (daum)
매스 미디어와 사회 : 강의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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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01.13
  • 저작시기200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8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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