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의 기독교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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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칼빈의 기독교 강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칼빈의 기독교 강요
제1권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지식

제2권 그리스도 안에 나타나신 구속주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구약에 계시되었고 그 다음 신약에 계시되었다

제3권 우리가 그리스도의 은혜를 수용하는 방법, 즉, 그리스도의 화해사건 혹은 구속사업으로부터 어떠한 은혜가 우리에게 오며, 어떠한 효험이 일어나는가?

제4권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와의 사귐에로 초대하시고 이 사귐에 머물게 하시는 외적 수단

본문내용

다.
7. 집권자의 강제력은 그의 지위를 인정받는 데 방해가 되지 않는다. - 주님은 그들의 직분은 한사람이 모든 다른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왕국들과는 서로 다르다고 가르치셨다. 성경은 하나님의 지혜의 섭리에 의해서 왕들이 통치한다고 명백하게 주장하며 왕을 존경하라고 우리에게 특별히 명령한다.
8. 다양한 정부형태
9. 율법의 두 돌판에 대한 관심
10. 집권자들의 권력 행사는 경건과 양립하는 것이다. - 집권자가 형벌을 행사하는 것은 자기의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평을 실시하는 것임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이 문제에 구애되지 않을 것이다.
11.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정부의 권한 - 자연스러운 공정성과 집권자의 본질로 보아서 집권자들은 공정한 처벌로 개인들의 비행을 통제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맡아 지키는 영토가 적의 공격을 받을 때에 전쟁으로 방어하기 위해 무장해야한다.
12. 전쟁에서의 자제와 인간애 벌을 가해야 할 때라도 사나운 분노에 빠지거나 증오심에 사로잡히거나 무자비한 가혹함으로 해서는 안 된다. 집권자들은 사적인 감정에 의해서 좌우되서는 안되며 국민을 위한 관심으로만 행동해야 한다.
13. 정부의 과세권에 관하여 - 공물과 세금은 군주들의 합법적인 수입이며 이것을 그들은 주로 공무의 공적 경비에 사용하겠지만 장대한 가정 살림에 쓸 수 있다. 군주들은 낭비와 사치를 삼가야 할 것이다. 그들은 무엇을 도모하든지 하나님 앞에서 깨끗한 양심으로 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14. 구약성경의 율법과 국가의 법 - 모세에 의해서 공포된 하나님의 율법 전체는 일반적으로 도덕에 관한 율법, 의식에 관한 율법 및 재판에 관한 율법으로 구분된다는 것을 우리는 마음에 두어야 한다.
15. 각기 구분된 도덕에 관한 율법, 의식에 관한 율법, 그리고 재판에 관한 율법
16. 법의 통일성과 다양성
17. 그리스도인은 법정을 이용해도 좋으나 증오심과 복수심을 가지고 해서는 안 된다.
18. 그리스도인이 소송하게 되는 동기
19. 법적 절차의 배척에 대하여 - 모든 법적인 투쟁을 혹독하게 금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거룩한 명령과 정결한 자에게 정결할 수 있는 선물의 하나를 거부하고 있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20. 그리스도인은 모욕을 참지만 친절과 공평함으로 공공의 유익을 지킨다. - 그리스도께서는 악한자에게 대적하지 말라고 하시며 오른뺨을 치는 자에게 왼편도 돌려대고 속옷을 빼앗는 자에게 겉옷까지 주라고 명령하신다(마5:39-40). 선으로서 악을 정복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21. 바울은 소송을 좋아하는 성품은 비난하지만 모든 소송을 다 배척하지는 않는다. - 바울은 무조건 논쟁을 금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미친 듯한 소송 욕구를 배격한 것이다. 사소한 손실에도 쉽게 분개하여 법정에 달려가 소송했다는 것은 그들의 마음이 너무 쉽게 격노하고 인애심이 부족하다는 증거라고 그들은 말한다. 사랑과 무관하게 하는 일과 사랑의 한계를 벗어난 채 행해지는 모든 소송은 절대로 공정하지 못하며 경건하지 못하다고 우리는 생각한다.
22. 존경 - 집권자들에 대한 국민의 첫 번째 의무는 집권자들의 지위를 가장 존귀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집권자들의 지위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부여하신 지배권으로 인정해야 하며 따라서 그들을 하나님의 사자와 대표자로서 받들고 존경해야 한다.
23 복종 - 집권자에게 반항하는 것은 하나님께 반항 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무장하지 않은 집권자를 모욕하고도 벌을 받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자기에 대한 이 모욕에 무섭게 보복하실 준비를 갖추고 계신다.
24. 불의한 집권자에게도 복종해야 한다.
25. 하나님의 심판자인 악한 지배자 - 어떤 수단으로든 권력을 잡은 사람들이 비록 군주의 직책을 조금도 이행하지 않더라도 그들의 권위에 복종해야 한다. 불의하고 무능하게 다스리는 자들은 국민의 사악함을 벌하시기 위해서 세우셨으며 지배자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하나님께서 합법적인 권력을 주신 거룩한 위엄을 부여받았다고 말씀하신다.
26. 성경은 나쁜 왕에게도 복종하라고 요구한다.
27. 예례미야 27장의 느부갓네살의 경우 - 그는 폭군이었지만 하나님의 명령으로 왕위에 앉았으며 왕의 위엄을 지니게 된 것이므로 그의 권위를 침해 한다는 것은 불법적인 것이 된다고 하신것이다.
28. 왕개인을 존엄하다고 하는 성경의 증거
29. 권리를 지키는 것은 국민이 할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다 - 우리가 지배자들이 어떤 사람이든간에 우리는 그들에게 최대의 존경과 그에 따르는 최대의 충성을 바쳐야 한다.
30. 하나님은 뜻밖의 대리자들을 통해 개입하시는 때가 있다 - 여기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섭리가 드러난다. 그의 종들 가운데서 공공연한 복수자를 일으키셔서 악한 정부를 응징하며 부당하게 압박받는 그의 백성을 참혹한 불행에서 구출하라는 명령을 내리신다.
31. 국민의 자유를 수호하도록 헌법에 정한 사람들 - 왕들의 사나운 방종에 대하여 그들의 의무대로 항거하는 것을 금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들이 미천한 일반 대중에 대한 군주들의 폭정을 눈감아 준다면 나는 그들의 이 위선이 극악한 배신행위라고 선포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국민의 자유를 보호하는 자로 임명된 줄을 알면서도 그 자유를 부정직하게 배반하는 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32. 인간에 대한 복종이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이 되어서는 안 된다. - 우리는 복종으로 인하여 모든 왕들의 욕망도 그분의 뜻에 마땅히 복종해야 하며 왕들의 모든 명령도 그 분의 명령에 따라야 하고 왕들의 모든 권력이 그분의 위엄 앞에 굴복해야 하는 그분에게 불순종하게 되어서는 안 된다. 주께서는 왕들의 왕이시며 그분이 입을 여실 때에는 어떤 다른 사람의 말보다도 오직 그분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그리고 나서 우리들의 위에 권세를 가진 사람들에게 순종해야 한다. 그러나 주안에서만 그들에게 순종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값비싼 대가를 지불하고 우리를 구원하셨으므로 우리는 사람들의 악한 욕망의 종이 되어서는 안 되며 마찬가지로 그들의 불경건한 명령에 복종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고전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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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5페이지
  • 등록일2007.03.16
  • 저작시기2006.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9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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