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이론 중 고전적 조건화와 조작적 조건화에 대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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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학습의 정의
2. 고전적 조건화의 의의
3. 고전적 조건형성
1) Pavlov의 고전적 조건형성
2) 고전적 조건형성의 주요 측면들
4. 고전적 조건화의 일반적 이론
1) 고전적 조건화의 형성원리
2) 고전적 조건화 새로운 이론들
5. 조작적 조건화의 의의
6. 조작적 행동과 강화
7. 조작적 조건형성
1) Skinner의 조작적 조건형성
2) 조작적 조건화
3) 조작적 조건형성의 주요 측면
8. 인지적 학습이론
1) 통찰학습
2) 인지도 학습
3) 관찰학습
9. 기억

Ⅲ.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을 발달시키게 되는데 Tolman은 이것을 인지도(cognitive map)이라 불렀다(Tolman의 인지도 학습).
Tolman은 강화가 자동적으로 학습이 일어나게 하는 것은 아니며 강화는 무슨 행동을 하면 어떤 결과가 일어날 것이란 기대를 확인시켜주는 정보적인 기능을 한다고 본다.
3) 관찰학습
특정행동에 강화를 받지 않은 채로 다른 사람의 행동을 단순히 관찰함으로써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는데, 이를 관찰학습(observational learning)이라 한다. 대표적인 예가 Bandura의 Bobo 인형 실험으로 관찰학습은 모든 행동을 자신이 직접 해보지 않고서도 학습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불필요한 노력과 수고와 위험 부담으로부터 우리를 구해준다.
▶ 관찰학습의 과정: 주의과정 -> 파지과정 -> 운동재생과정 -> 동기화과정
▷ 주의과정: 모델의 행동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단계
▷ 파지과정: 학습자가 관찰한 내용을 기억해야 하는 단계
▷ 운동재생과정: 아무리 관찰을 잘하고 기억을 잘 한다 하더라도 신체적인 능력이 부족하면 그것을 행동으로 표현할 수 없다.
▷ 동기화과정: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다고 해서 항상 그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 행동을 하는 동기적 요인이 있어야 한다.
9. 기억
만약 우리가 학습과정을 통해 특정 행동을 획득한 후, 그 행동에 대한 정보를 기억하고 있지 않다면 다음에 그러한 행동을 할 수 있을까? 기억이 없이는 학습은 일어나기 어려우며 학습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 이후에 행동으로 나타날 수 없다.
▶ 기억의 과정(부호화 -> 저장 -> 인출)
▷ 우선 정보가 성공적으로 받아 들여져야 한다. 즉 부호화되어야 한다.
▷ 그리고 나서, 그것은 잠정적인 간섭원으로부터 보호되도록 어떤 튼튼한 양식으로 저장되어야 한다.
▷ 끝으로 그 정보는 필요에 따라 성공적으로 끄집어내거나 인출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모든 것을 기억할 수는 없다. 즉 선택적인 기억만을 한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거나 다른 자극과는 달리 매우 독특한 자극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지고 선택적으로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1) 기억의 모형
대표적인 기억 모형으로는 Atkinson-Shiffrin의 이중기억모형이 있다. 그는 기억의 유형을 감각기억(sensory memory), 단기기억(short term memory), 장기기억(long term)으로 구분하고 각각의 저장소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 감각기억: 우리가 경험하는 시각적, 청각적, 미각적, 후각적 등 모든 자극은 일단 우리 인간의 기억체계에 아주 짧은 기간동안(1초 이하 또는 5초 이내의 기억)은 머물게 되는데, 이러한 기억을 감각기억이라 한다.
▶ 단기기억: 어떠한 순간에 우리가 머리 속으로 느낄 수 있는 즉시적 자각(conscious, awareness). 약 30초 동안의 기억.
▷ 저장 시간이 대단히 제한적이다. 시연하지 않으면 단기기억에 있는 정보는 빠르게 붕괴해 버린다(약 30초).
▷ 단기기억은 용량이 매우 한정되어 있다(Ebbinghaus의 7±2)
▶ 장기기억: 우리가 일반적으로 기억이라고 말하는 기억유형. 장기기억의 용량은 무한대이며, 기억 기간도 몇 분에서부터 몇 십년에 이른다.
▷ 용량이 무제한적이고, 쉽게 망각되지 않는다.
▷ 장기기억의 정보는 주로 연합적 구조(associative structure)로 표상된다. 장기기억의 지식표상은 빈도와 인접에 달려있다.
▷ 인간의 기억은 내용주소(content-addressable) 중심 cf) 컴퓨터 - 위치주소
▷ 전후참조적(cross-referenced)이다. 전후 참조적이란 말은 기억이 여러 가지에 관련되어 저장되는 것을 의미한다.
▷ 기억 정보는 개인적인 것으로 생생하고 풍부할 수도 있고, 일반적이고 비개인적일 수도 있다.
장기기억은 흔히 도서관의 장서체계에 비유된다. 장기기억은 무관한 정보를 되는 대로 모아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순서를 가지고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유목화하고, 그것을 분류.
2) 망각
망각이론에는 크게 붕괴설과 간섭설이 있다. 붕괴이론에서는 모든 기억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발적으로 상실된다고 말한다. 반면에 간섭이론은 어떤 것은 일단 학습하고 나면 그것을 완전하게 망각해 버리는 일은 없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에 따르면 망각의 문제는 기억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기억으로부터 인출을 하는데 실패함을 의미한다
Ⅲ. 결 론
학습이론 자체가 동물실험을 기초로 하여 발달한 행동이론에서 인간독자의 학습형태, 이를테면 간접체험학습, 대리강화학습 등을 포함한 사회학습에 관한 연구 등으로 범위가 대폭적으로 확대되어 왔다. 실증적인 기초연구 결과로서의 학습이론을 기초로 하며, 그 제원리와 절차를 응용하는 행동치료는 전통적인 심리치료, 즉 사변적, 관념적 색체가 짙은 정신분석적인 방법과는 많은 점에서 차이를 나타낸다. 다시말하면 행동치료는 종래의 심리치료 특히 정신분석적, 심리역동적 접근을 비판하는 것으로서 과학적인 심리치료의 확립이라는 입장을 스스로 주장해 왔다.
실체적 행동형성법은 새로운 행동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아동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개념들을 발달시키기 위하여 행동치료 기법과 모델을 사용한다.
조작적 조건화처럼 계속 학습되어 일관성 있는 접근을 통해 심리적 변인이나 생리적 상태를 평가하는 것이다. 정서장애와 정신지체의 인지효과를 다루는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으로 될 것 같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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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중 외 13명 공저(1988), 학교학습연구, 서울 : 교육과학사
김제한(1993), 교육심리학, 서울 : 서원출판사
노희관, 이용남(1995), 교육심리학 탐구, 서울 : 교육과학사
이성진(1982), 인간학습의 원리, 서울 : 교육과학사
임규혁(1996), 교육심리학, 서울 : 학지사
임의영(1993), 스키너의 행동주의적 인간관, 서울 : 문학과 지성사
진위교 외 3인 공저(1996), 현대수업의 원리, 서울 : 정민사
교수원리, 방송통신대학 교재
B.R. Hergenhahn 著(1985), 김영채 譯, 학습심리학 입문, 서울 : 박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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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3.29
  • 저작시기2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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