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식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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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섭식장애
1. 소아기 섭식장애
⑴ 소아 거식증
⑵ 폭식증
⑶ 음식회피 정서장애
⑷ 선택적인 식사
⑸ 소식, 제한된 양의 식사
⑹ 음식 거부
⑺ 기능성 연하곤란
⑻ 전반적 거부 증후군
⑼ 우울증으로 인한 이차적 식욕상실

2. 영아기 섭식장애
⑴ 항상성 섭식장애
⑵ 애착성 섭식장애
⑶ 분리성 섭식장애
⑷ 외상 후 섭식장애

3. 비만

4. 구토증

5. 이식증

6. 반추장애

본문내용

증이 계속되어 성인까지 지속될 수 있다.
진단기준 및 감별진단
1. 영양이 없는 물질을 먹는 행동이 1개월 이상 지속된다.
2. 영양이 없는 물질을 먹는 행동이 발달수준에 부적절하다.
3. 문화적으로 허용된 관습이 아니다.
4. 다른 정신장애(예, 정신지체, 전반적 발달장애, 정신분열병)와 함께 증상이 있는 경우는 임상적 관심을 별도로 받아야 할 만큼 심각한 것이어야 한다.
원인
⇒ 소아 이식증은 때로 탐색학습의 일상적인 부분으로 또는 먹지 못하는 물질과 음식을 구분하는 능력이 없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생각되기도 한다. 낮은 사회 경제계층에 이식증이 많다는 것은 정신사회적 스트레스나 가족병리가 원인임을 시사하며, 부모의 우울증, 모성박탈, 방임, 혼란된 가족구조, 불충분한 감독은 소아가 독성물질을 먹게 될 위험과 분명히 관계가 있다. 또한 이식증 소아의 부모가 이식증의 과거력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문화적인 영향을 포함하여 여러 기전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중증 이상의 정신지체에서의 이식증의 일차적인 기전은 판단력의 손상보다는 자기자극으로 생각된다. 정신지체와 이식증이 있는 소아는 좋아하는 물질에 대한 이식증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
합병증
⇒ 페인트와 석고를 먹는 경우 납중독이 가장 흔한 합병증이다. 만성 납중독의 신경학적 합병증은 과잉행동, 짧은 주의집중력, 정신지체, 경련성 질환 등으로 나타난다. 또한 머리카락의 섭취 결과 초래되는 기계적인 장 문제나 장 폐쇄, 대변 또는 오물의 섭취로 초래되는 톡소플라즈마증과 톡소카라증과 같은 감염, 또는 장 천공 등이 초래될 수 있으며, 영양결핍, 치아손상, 빈혈 등을 보이고 있다.
치료
- 어머니에게 이식증의 위험을 알려주고, 아이에게 더 적절하게 반응하고 돌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 경제적으로 열악하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어머니들은 사회적인 지지를 필요로 한다. 어머니의 우울증이나 다른 정신 병리들도 다루어야 한다.
- 행동치료가 적용될 수 있다. 적절한 식사에 대해 보상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구분하도록 교육하는 것 외에 과잉교정, 부정적 강화가 도움이 된다.
- 이식증 증상의 치료뿐만 아니라 가능한 합병증에 대해서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아이의 영양상태에 대해서도 감독하고, 납중독도 치료해야 한다.
6. 반추장애 (Rumination Disorder)
⇒ 반추장애란 일부 소화가 된 위의 내용물을 식도, 구강 내로 역류시켜 다시 씹어 삼키는 반추행동을 보이는 장애이다. 역류되는 음식물은 대부분 처음에는 구토되지만 점차 영아는 다시 씹어 삼키기 위해 음식을 입안에 오래 담아두는 것을 배우게 된다.
반추는 역류를 일으키기 위해 율동적인 몸통 또는 목의 움직임과 함께 입에 손가락이나 옷을 넣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고 또는 시작하는 행동이 분명하게 없을 수도 있다. 경험이 많은 반추영아들은 반복적인 혀의 운동을 통해서도 음식물을 올릴 수 있다. 반추행동을 하는 동안에 영아는 몸통과 머리를 구부린 특정적인 자세를 하고 있고, 구역질이나 불편함을 나타내지 않는다.
이를 못하게 하면 힘들어하며, 누군가가 관찰하면 영아는 대개 이를 멈추고 방해자에게 시선을 고정시키고 쳐다보다가 더 이상 관찰당하지 않을 때 다시 시작한다.
체중 감소, 탈수, 전해질 불균형, 성장지연, 영양부족, 충치 등이 생길 수 있으며, 반추와 연관되어서 손가락 빨기, 헝겊 빨기, 머리 부딪히기, 몸 흔들기 등의 자기자극행동이 흔히 나타난다.
진단기준 및 감별진단
1. 정상적으로 식사를 하던 아동이 음식을 역류하여 되씹는 것을 1개월 이상 반복한다.
2. 관련 소화기 질환 또는 다른 의학적 질환으로 인한 것이 아니다. (예, 식도역류)
3. 신경성 식욕부진증 또는 신경성 폭식증의 삽화 동안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정신지체 또는 전반적 발달장애와 함께 증상이 있는 경우는 임상적 관심을 별도로 받아야 할 만큼 심각한 것이어야 한다.
⇒ 감별진단은 소화기 질환이 고려되어야 한다. 반추장애 영아는 대개 행복해 보이고 역류를 즐기는 듯 보이는 반면, 소화기의 질환이 있는 소아는 구토할 때 매우 불편해하고 고통을 나타낸다.
원인
⇒ 자극의 부족 또는 방임을 비롯한 불만족스러운 어머니와 영아 관계 또는 부모의 심한 스트레스가 반추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제안되고 있다. 보살핌을 받을 수 없거나 어머니로부터 긴장을 해소하는 반응을 얻지 못하는 상황에서 영아는 자기자극, 자기위안, 긴장해소의 방법으로 반추를 한다. 영아는 어느 정도 역류에 대한 수의적인 통제를 얻는 것 같고, 이 생리적 반응을 즐거운 자기자극으로 만드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반추행동에 의해 특별한 관심을 받게 되고 이로 인해 반추를 계속하게 되는 일종의 학습된 행동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치료
- 신체적 구조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역류를 방지하기 위한 수술이 필요하다.
- 부정적인 강화, 반추하지 않는데 대한 보상을 함께 하는 것이 좋다.
- 반추 영아의 어머니가 자신의 개인적인 문제들로 인해 영아와의 관계에서 적절하게 반응하지 못하는 경우 어머니에 대한 정신치료와 양육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환경 변화가 도움이 된다.
- 일시적인 입원이 필요할 수 있으며, 부모에 대한 격려와 지지, 교육이 불안과 회피를 감소시키고 섭식과정에서 부모의 편안함을 되찾아 주는데 도움이 된다.
<참고자료>
아동기 행동장애/ 윅스-넬슨.R / 星苑社
소아과학 / 홍창의 / 대한교과서
http://www.stopdiet.co.kr/main.htm
http://happyclub.pe.kr/eating/content/d2.htm
목 차
◈ 들어가면서..
◈ 섭식장애
1. 소아기 섭식장애
⑴ 소아 거식증
⑵ 폭식증
⑶ 음식회피 정서장애
⑷ 선택적인 식사
⑸ 소식, 제한된 양의 식사
⑹ 음식 거부
⑺ 기능성 연하곤란
⑻ 전반적 거부 증후군
⑼ 우울증으로 인한 이차적 식욕상실
2. 영아기 섭식장애
⑴ 항상성 섭식장애
⑵ 애착성 섭식장애
⑶ 분리성 섭식장애
⑷ 외상 후 섭식장애
3. 비만
4. 구토증
5. 이식증
6. 반추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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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4.28
  • 저작시기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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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06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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