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지체부자유아치료교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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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복지체부자유아치료교육활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중복 지체부자유아 치료 교육활동의 목표와 방향

2. 중복 지체부자유아 치료 교육활동의 변화

3. 중복 지체부자유아 치료 교육 활동의 원리와 운영 계획

4. 중복 지체부자유아 치료 교육 활동의 평가

5. 치료 교육 활동 교육 과정 운영 방향

6. 치료 교육 활동 교육 과정 운영 중요 지침

7. 지체부자유 학교의 치료 교육 활동 교육 계획

8. 치료 교육 활동 교육 과정 운영의 유의 사항

본문내용

극복 의지 향상 기능
보완 교재(Ⅱ) : 개인적 부적응 행동 교정 기능
보완 교재(Ⅲ) : 사회적 부적응 행동 교정 기능
보완 교재(Ⅳ) : 사회성 기술 훈련 기능
7. 보행 훈련
보완 교재(Ⅰ) : 가정 생활 환경의 보행 기능
보완 교재(Ⅱ) : 학교생활 환경의 보행 기능
보완 교재(Ⅲ) : 주택가, 번화가 및 상가 지역의 보행 기능
보완 교재(Ⅳ) : 교통 수단을 이용한 보행 기능
8. 일상 생활 훈련
보완 교재(Ⅰ) : 식생활 기능
보완 교재(Ⅱ) : 의생활 기능
보완 교재(Ⅲ) : 건강위생 생활 기능
보완 교재(Ⅳ) : 가정사회 생활 기능
4. 작업치료
보완 교재(Ⅰ)
연번
영 역
단 원
주 제
제 재
자료번호
1
상지의 동작
파지
기능
주먹 쥐고 펴기
손가락 운동하기
41001
2
주먹 쥐고 펴기
41002
3
잡고 놓기
물체 잡아 보기
41003
4
물체 잡고 놓기
41004
5
양 손으로 옮겨잡기
양손으로 물체 잡기
41005
6
손을 바꾸어 잡기
41006
7
들고, 놓고 옮기기
물체 들고, 놓고, 옮기기
41007
8
물체 세우고 눕히기
41008
9
집어 내고 담기
손가락으로 물체 쥐기
41009
10
물체 옮겨 담기
41010
11
구겼다 펴기
종이 구겼다 펴기
41011
12
철사 구부렸다 펴기
41012
13
움직이는 물체 잡기
움직이는 물체 눈으로 따라가기
41013
14
움직이는 물체 잡기
41014
15
조작
기능
누르기
손바닥으로 누르기
41015
16
손가락으로 누르기
41016
17
두드리기
주먹 쥐고 두드리기
41017
18
손가락으로 두드리기
41018
19
튀기기
손가락으로 튀기기
41019
20
물체 튀기기
41020
21
돌리기
나사 돌리기
41021
22
핸들 돌리기
41022
23
끼우기
손가락에 나무 구슬 끼우기
41023
24
막대기에 구슬 끼우기
41024
25
줄 꿰기
나무 구슬에 줄 꿰기
4105
26
구슬에 줄 꿰기
41026
27
맞추기
형태 맞추기
41027
28
퍼즐 맞추기
41028
<부록#3>
1. 작업성 비대와 비작업성 위축
작업성 비대란 인간의 신체 구조에서 사용하는 조직이나 기관이 발달하는 것이다. 이것은 씨름 선수가 매일 자신의 몸을 단련하기 때문에 씨름 선수 특유의 근육이 생기고 지방이 붙게 되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비작업성 위축이란 인간의 신체 구조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직이나 기관이 오므라들거나 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어떤 원인으로 다리를 전혀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 다리 근육은 야위게 되거나 그 기능이 상실되는 경우이다. 이러한 내용이 치료교육의 기본이 되는 원리라고 하겠다. 그러나 이러한 원리적용에는 보호와 훈련의 적당한 배분을 필요로 한다.
2. 보호와 훈련의 적정한 배분
보호는 신체조직이나 기관의 활동을 쉬게 하는 것이고, 훈련은 신체조직이나 기관의 활동을 촉진해서 그 활동을 증진시키는 것이다. 보호가 지나치면 활동이 비작업성 위축의 원리에 의해서 퇴화되지만 적당하면 피로가 회복되어 다음 활동이 증진된다. 이에 비해 훈련이 지나치면 피로가 축적되어 활동이 둔해 지지만 적당하면 그 기능은 증진된다. 이러한 생리학적 원칙이 치료교육학의 기본원리의 하나가 된다. 치료교육의 기본원리가 되고 있는 보호와 훈련의 배분 원칙은 급성기 질환이나 자극성이 계속될 때는 보호를 주로 하고, 만성기 질환이나 기능 저하 증상이 굳어지면 훈련을 주로 해야 한다. 이것은 대략적인 예측이고 실제로는 각각의 조건에서 배분이 적정하도록 변화시켜야 한다.
3. 심신 기능의 전체적인 조정
장애인의 심신의 기능은 정상 부분과 이상 부분이 나타난다.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히지 않은 이상 부분 때문에 정상인 부분까지 이상을 일으키는 일이 많다. 따라서 치료교육 활동에서는 이상한 부분을 포함해서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도록 배려해야 한다. 만약 어떤 장애아에게 운동성 불안이 있다고 가정하자. 그는 이 불안 때문에 주의력도 산만하게 된다. 이 경우 운동성 불안을 없애지 못하면 집단 속에서 당황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하게 되고 불평을 듣거나 질책을 당한다. 이렇게 되면 감정적으로도 혼란을 초래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말다툼을 하게 되고 더욱 불안을 가중시킨다. 이런 장애아는 운동성 불안의 에너지를 발산시킬 수 있는 작업(예: 물건 옮기기, 물길어 오기 등)을 하게 되면 실내에서의 다툼도 없어지고 자기자신도 만족감을 맛보게 되어 심신의 조화가 유지되고 이 활동 자체가 불안 상황을 경감시키게 된다. 또한 자신보다 어려운 급우를 돕거나 장애가 심한 친구를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보람을 느낄 수 있다.
4. 병적 증상의 고정화 타파
대부분의 장애아들에게는 어떤 병적 증상이나 바람직하지 못한 태도가 고착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이 증상이나 고착된 태도는 일반적으로 장애아 고유의 증상처럼 생각되는 일이 많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고 장애아 본래의 증상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의한 것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것은 본질적인 증상이 아니라 학습된 행동이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장애아가 불결증상(실요, 실변, 얼굴에 침 바르기, 되새김질 등)을 나타내는 경우는 장애정도가 무겁고 심한 경우라고 할 수 있는데, 이들은 매일의 생활 속에서 그들 자신이 스스로 놀이하고 즐겁게 지내지 못한다. 누군가가 옆에서 도움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공허하게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래서 이들은 그것을 잊기 위해서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자신의 신체적 불결증상을 나타내고 쾌감을 되풀이하면서 노는 것이다. 이와 같은 증상으로는 자위증, 상동증, 현기증, 수집증, 자상벽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모든 치료교육 요원들은 장애아의 행동을 수정하고 병적 증상이 고정화되지 못하도록 지도하는데 합심 협력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병적 습관을 금지시키기보다는 바람직한 행동 특성이 나타나도록 강화목표를 정확히 명세화하고 정적 강화(reward)를 시도할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하면 표적 행동을 명확히 하고 이에 맞는 강화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인 행동 수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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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07.06.25
  • 저작시기2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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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16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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