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자기개발 실태에 관한 의식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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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세운 계획이 학교의 수많은 변수로 인해서 잘 실행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구분
빈도
유효퍼센트
학교생활과 병행하기 어려워서
43
32.3%
시간이 부족해서
29
21.8%
친구와 잦은 만남으로 인해
25
18.8%
싫증나서
13
9.8%
기타
23
17.3%
<표17> 계획을 방해하는 요소분석
Ⅳ. 조사결과 및 결론
지금까지 ‘대학생들의 자기개발에 대한 의식조사’에 대하여 조사하고 분석해 보았다. 일단, 대구대학교와 타 학교간의 분석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고 근소한 차이가 발생하였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첫째, 대학생들은 대체로 자기개발을 위해 노력한다는 사람들이 63.5%로 노력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이에 비해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중 자기개발에 많은 노력을 하는 대학생은 7.5%로 그리고 성별상으로는로는
성별에 따라서는 학교전공이 자기개발에 도움 되는 정도에 차이가 존재했다.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서 전공공부가 더 도움 된다고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병역에 따른 자기개발 투자비용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리고 상관관계 분석에 따라서 자기개발을 위한 노력투자 시간이 많을수록 자기개발 투자비용 정도도 많다는 사실이 인정된다. 대학생들이 자기개발을 위하여 노력한다면 어떤 분야를 가장 중시 여기는가에 대한 질문을 빈도 분석해 본 결과, 외국어 공부가 53명(36.9%)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취업(공무원공부 포함)을 중시 43명(27.4%)으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각종자격증을 중시가 33명(21.0%)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가 나타난 이유는 설문대상자가 대학생이고 이들이 곧 직업을 가져야 된다는 생각으로 취업과 직결되는 외국어, 각종자격증 등을 중시 여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기개발은 어떻게 하고 있느냐에 대한 질문을 빈도 분석 해 본 결과, 스스로 학습이 104명(66.7%)로 가장 많이 있었고 학원과 별도의 매체 이용이 각각 20명(12.8%)으로 그 다음으로 자기 개발에 많이 이용하고 있었다. 학교동아리와 스터디그룹은 각각 5명(3.2%)으로 나타났다. 스스로 학습이 가장 많은 빈도를 보인 이유는 학원비가 비싸고 학교동아리와 스터디그룹이 활성화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서 전공공부가 더 도움 된다고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독립표본 T검증에 따라서 성별에 따른 자기개발의 목적의 차이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함이 분석되었다. 그리고 전공별로 자기개발과 연관된 강의를 수강한 경험의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분산분석을 한 결과 전공에 따라 자기개발과 연관된 강의를 수강한 경험의 평균이 다른 집단이 적어도 한 쌍 이상 존재한다는 대립가설이 채택되었다.
전공별로 현 대학의 자기개발 강의 충분도 의식의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분산분석은, 현 대학의 자기개발 강의의 충분도가 다른 집단이 적어도 한 쌍 이상의 집단이 존재한다는 대립가설이 채택되었다. 그리고 예체능계열이 다른 두 계열에 비해서 충분도가 가르며 비율도 높았다. 그래서 예체능계열의 사람들이 더 학교강의를 만족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전공별로 대학교과과정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한 분산분석을 통해서는 인문사회와 자연공학계열보다 예체능 계열이 학교의 교과과정이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높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다.
어떤 강의가 생겼으면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응답자의 답변을 분석한 결과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한 영어회화 강의가 50명(34.2%)로 가장 많았고, 취업과 직결된 공무원시험 강의가 36명(24.7%)로 두 번째로 높은 빈도수를 보였다. 그 다음으로 취업을 위한 면접대비 강의 32명(21.9%), 취미생활과 관련된 강의가 21명(14.8%)으로 그 뒤를 따랐다. 이와 같이 빈도분석이 나타난 이유는 현재 대학생들이 취업난으로 인해서 대학교육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 생각 된다.
성별에 따라 이루고자 하는 것에 대해 명확한 계획을 세우는가에 대한 교차분석의 경우에는 성별에 따라 성별에 따라 이루고자 하는 것에 대해 명확한 계획을 세우는가는 차이가 없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자기개발에 가장 필요한 요소에 대한 물음의 답변을 빈도분석 한 결과 의지력이 86명(54.1%)으로 가장 많았고 성실성이 40명(25.2%)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그 다음으로 추진력 24명(15.1%), 판단력 7명(4.4%)로 그 다음으로 많이 있다. 이와 같은 답변이 나온 이유는 대학생들이 자신의 개발을 위해서 자신에게 의지력이 제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답변이 나왔다고 분석된다.
자신이 세운 계획을 잘 실행하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빈도분석 한 결과 학교생활과 병행하기 어려워서가 43명(32.3%)로 가장 많은 답변을 하였고, 시간이 부족해서가 29명(21.8%)로 두 번째로 많은 답변을 하였다. 그 다음으로 친구와 잦은 만남으로 인해서란 답변이 25명(18.8%), 싫증나서 13명(9.8%)으로 뒤를 이었다. 이와 같은 답변이 나온 이유는 자신이 세운 계획이 학교의 수많은 변수로 인해서 잘 실행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볼 수 있다.
Ⅴ. 결론
지금까지 우리는 대구 및 경북의 대학생들이 자기개발의 의식조사와 실태, 대학과 자기개발의 관계, 자기개발을 위한 개인관리 등을 어떻게 하는가를 살펴보았다. 요즘의 심각한 취업난으로 인해서 자기개발을 외국어나 각종자격증을 중심으로 개인관리를 취업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산업경영연구소(2001), 자기개발 및 행동혁신 1편
우에다도시아키, 20대의 자기개발, 한국생산성본부
LG경제연구원(2006), 성공을 꿈꾸는 한국인이 사는 법, 청림출판
김용준(2006), 취업, 이렇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 교학사
www.hanjawon.com/new/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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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bravomyj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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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7.21
  • 저작시기200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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