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감상문

본문내용

으면 한다.
그리고 과거를 떠올릴 때 그 추억이 행복하고 웃음만이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가 옳지 못한 행동은 처벌을 내리고 다시 보듬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나는 생각하며
그냥의 무관심은 현대의 관점으로써는 그냥 받아들일 수 는 없다고 생각한다.
루소는 아이들의 본성을 지켜야 해서 소극적인 교육을 주장하였는데 이것은 현대 나의 시점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았고 옳다고도 생각할 수 없었다.
그러나 루소의 에밀 은 압박 적으로 지식을 주입하려고만 하는 현대교육에서는 배워야할 것이며 앞으로의 교육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느껴졌다.
유아가 많은 성장 발달을 하면서 얻는 지혜와 지식도 중요하지만 이 책을 읽을 때에 루소는 청소년 때, 모두 알고 있는 지식인 이라고 할지라도 부족함이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하였고 앞으로의 나에게 많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느끼며 여러 가지생각과 교훈을 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 다시 한번 정리한다면 현대에 씌어진 책은 아니지만 감성적인 교육을 실행함에 있어 어떤 기준을 제시해 주는 책으로써 굉장히 필요한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보다 낳은 교육, 살아있는 교육, 자연적인 교육을 위한 지침서가 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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