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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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가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외국인도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도시 전체가 온통 축제 분위기 속에 1,500년 전 웅진시대의 찬란한 문화를 생각하며 세계로 뻗는 축제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공주와 부여의 백제문화제에서도 확인 할 수 있듯이 이곳의 백제문화권은 큰 상품가치를 가지고 있다. 비록 굉장한 숫자는 아니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일본이나 중국 사람들 또한 이 축제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역사는 우리나라와 뗄 레야 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이곳을 좀 더 개발하여 경주의 신라문화권과도 연결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역사여행가도가 하나 탄생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지금은 세계화 시대로서 협력할 수만 있다면 유럽연합처럼 우리 아시아의 국가들도 협력해야한다. 방금 말했듯이 중국과 일본은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와 너무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고구려는 현재 중국 땅에 있다. 또한 신라나 특히 백제 같은 경우는 일본과 긴밀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점을 잘 이용해서 우리나라의 백제나 신라문화권을 중국의 우리나라 고구려문화권과 일본의 백제문화권 등을 연결할 수만 있다면 서로의 국가 간에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문화권 개발을 할 때에는 기억해야 할 점들이 있다. 바로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놀이 등을 잘 개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놀이 등에 직접 참여를 하게 되면 인상이 더 강렬하게 남고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되며 더 큰 즐거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백제 시대의 여러 놀이 문화 등을 재연해 놓으면 그것이 관광객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듯싶다. 또한 내가 느낀 것 중의 하나로 경주나 공주, 부여를 갔을 때 비단 이곳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어느 여행지를 가도 관광 상품이 너무나 특색이 없고 다 동일하였다. 효자손이나 부채나 이런 것들은 경쟁력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관하다. 따라서 그 지역에 맞는 특색 있는 관광 상품과 음식 등을 개발하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하다. 우선 관광 상품의 경우에는 백제시대의 의상을 입은 인형 등을 개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또한 사람이 여행하면서 당연히 그 지역의 음식 또한 맛보게 된다. 그러므로 전주의 전주비빔밥이 있듯이 우리나라도 각 지역마다 그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들이 있다. 이러한 음식들을 잘 개발한다면 시각과 미각을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좋은 관광 상품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을 우리나라로 불러들일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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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독일의 가도,   한국의 가도,   메르헨 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