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의 건조,선박의 역사,선박의 종류의 제반사항을 실례를 들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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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선박의 건조,선박의 역사,선박의 종류의 제반사항을 실례를 들어 조사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건조의 역사 1
■ 건조의 역사 2
■ 강재 수급
■ 프라이머(Primer) 코팅
■ 마킹 (Marking)
■ 강재 절단 (Cutting)
■ 벤딩 (Bending) - Plate Bending
■ 벤딩 (Bending) - Frame Bending
■ 벤딩 (Bending) - Line Heating
■ 소조립 (Piece Assembly)
■ 중조립 (Sub Block Assembly)
■ 블록 조립 (Block Assembly) - 대조립
■ Pre-Erection (P-E)
■ 탑재 (Erection)
■ 용접 (Welding)
■ 비파괴 검사 (Non-Destructive Test) - NDT or NDE
■ 용골거치 (Keel Laying)
■ 턴오버 (Turn-Over)
■ Bulk Carrier (B/C) Ship, 산적화물선 (살물선) 개요
■ Dry Cargo (건화물)의 분류
■ Self Unloader Ship 개요
■ Self Unloading System 개요

본문내용

■ 건조의 역사 1
목선에서 철선으로, 못과 리벳에서 용접으로 선박의 재료와 접합방식이 변화하면서 건조방식의 변화가 뒤따르는 과정을 살펴본다.
목재를 사용하여 선박을 건조하던 오랜 세월동안 그 재료와 사용가능한 접합방법의 한계로 아래와 같은 선체 건조 공정은 변화의 여지가 없었다.
(1) 용골(Keel) 거치
(2) 늑골(Frame) 설치
(3) 외판(Shell) 조립
(4) 격벽(Bulkhead) 설치
(5) 갑판(Deck) 설치
이러한 공정들은 한 공정이 끝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목재에서 철재로 재료가 바뀌면서 접합방식도 못과 볼트류에서 리벳으로 바뀌었으나, 건조공정은 변화되지 않았다.
1차세계대전 중 선박 건조량의 증가는 공장에서 제작한 부분품을 선대로 이송하여 조립하는 Part-by-Part 방식을 탄생시켰다.
이당시 부분품 팔레트 이송능력은 약 5톤 정도였다고 한다.
Part-by-Part 방식은 외판의 모든 Butt 와 Seam 라인 그리고 모든 프레임 단위로 작업을 위한 통행을 필요로 했으므로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엄청난 양의 족장(Scaffolding)을 설치해야 했다.
Part-by-Part 방식의 대표적인 부분품의 모습이다.
철판 주변에 리벳을 치기위한 구멍들이 보인다.
(1),(2),(3) 은 Panhead Rivet 으로 선체 구조물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다.
(4) 는 Countersunk Rivet 으로 주로 높은 파지력과 수밀이 요구되는 연료탱크 같은 곳에 사용되었다.
(5) 는 Snap-head Rivet 으로 구조적인 강도와 수밀이 요구되지 않으나 외관이 중요시되는 거주구역에 사용되었다.
사진 : Bill's Site
1880 년대에 개발된 유압식 리벳기를 사용하여 작업하는 모습.
이 기계는 크기가 커서 공장 내에서만 사용되었으며, 선대 작업은 햄머를 사용한 수작업으로 진행되었다.
사진 : Bill's Site
1920 년대에 개발된 공압식 리벳기를 사용하여 선대에서 작업하는 모습.
사진 : Bill's Site
1920년대에 조선업계에 처음 용접이 채택되었고, 1940년대 초 2차세계대전으로 선박 건조량이 증가하면서 용접의 적용도 증가 하였다.
한동안은 Butt 는 용접, Seam 은 리벳 혹은 그 반대로 적용하는 등 두가지 접합 방식이 혼용되었다.
용접은 아래보기 자세의 작업에서 높은 생산성을 주므로 이러한 좋은 자세에서 작업이 가능토록 하기위해 선대에서 하던 작업이 점차 정반 위의 작업으로 이동하면서 조립품의 조립품의 크기도 증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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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5페이지
  • 등록일2007.09.07
  • 저작시기2004.5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427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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