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기관지폐렴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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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 기관지폐렴케이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문헌고찰

(2) 본론
1.간호력
①일반적사항
➁영양
➂환자의 전반적 정보
➃신체검진
➄감정
➅예방접종
2.특수치료 및 검사
3.투약
4.간호과정

(3)결론

(4)참고문헌

본문내용

내려간 것 같아요. 잠도 못자고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라고 보호자가 말씀하였다.
10/16 4PM
10/16 6PM
10/16 8PM
10/17 8AM
10/17 10AM
36.6
36.7
36.8
35.9
36.2
* 대상자의 체온이 정상치로 측정되었다.
* 오한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 몸을 만졌을 때 열감이 사라졌다.
사정
합리적 근거
S: “집에 가고 싶어요'’
“주사 맞기 싫어! 약도 먹기 싫어!”
O:-간호사를 보면 무서워하거나 도망간다.
-항상 엄마 옆에 붙어있거나 엄마가 자리를 비우면 울면서 엄마를 찾는다.
-약을 먹을때마다 얼굴을 찡그렸다.
과학적 근거- 미성장된 어린아이들은 밀폐된 공간속의 환경들을 두려워한다. 특히 병원은 낯선 환경과 의료진들로 인해 불안감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쉽게 적응하지 못한다.
진단
치료와 입원으로 인한 불안감
목표
*대상자는 편안하게 대화한다.
*대상자는 불안상태를 솔직하게 표현한다.
*주위 사람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원만한 관계를 유지한다.
*투약과 치료에 관련된 일을 긍정적으로 이해한다.
계획
1. 대상자의 활력징후를 관찰한다.
2. 안전하고 조용한 환경을 제공 한다.
3. 대상자와 함께 있어 주고, 침착하고 신뢰있는 태도를 유지한다.
4. 대화시 주의 깊에 경청한다.
5. 긴장상태를 감소시키는 오락 활동을 수행한다.
6. 주사와 약의 두려움을 감소시켜 대상자를 편안하게 한다.
수행
1.대상자의 활력징후를 관찰하였다.
2.조용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들어가고 나갈 때 마다 문을 살짝 닫아 주었다.
3.의료진과의 친밀감을 위해 대상자와 함께 있어주었다.
4.대상자가 말할 때 주의 깊게 들어 주었고 맞장구를 쳐주었다.
5.대상자의 장난감을 같이 갖고 놀며 즐겁게 해주었다.(찰흙놀이, 핸드폰놀이)
6.약을 줄때 “이거는 OO이의 기침을 멈춰주게 만들어주는 마법약이야”이라고 하면서 대상자에게 두려움을 감소시켜 주었다.
평가
*대상자는 질문에 솔직히 대답해 주었고 내가 오면 반갑게 맞아 주었다.
*대상자는 주사를 맞을 때 울지 않았으며 약을 먹을 때에도 찡그리지 않았다.
(3) 결론
폐렴은 말초 기관지와 폐실질에 발생하는 염증성 호흡기 질환을 말한다. 이런 폐렴의 간호는 아동의 요구에 따라 대중적지지 간호를 해야한다. 신체적 정신적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가능한 휴식을 취하고 에너지를 보존하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질병의 진행과정을 사정하고 합병증의 초기증상을 확인하기 위해 활력징후의 측정과 흉부의 청진을 계속적으로 실시해야한다. 무엇보다도 치료보다는 예방이 우선인데 폐렴은 환절기나 추운 겨울철에 호흡기계의 감염병을 조심하여야한다. 그리고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손씻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폐렴에 대하 문헌고찰을 하고 간호과정을 하면서 폐렴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었다. 아동들은 더 이상 폐렴에 걸리지 않도록 가족과 모두가 노력을 해야하며 합병증과 예후 대책일에 더 신중해야 할 것이다.
(4) 참고문헌
최신 아동건강간호학 총론,각록 김미예외, 수문사 2004
최신 임상간호 메뉴얼, 현문사 2003
선병원 의약어 용어집
http://www.naver.com/
http://www.kmle.co.kr/
간호진단과 중재, 대한간호협회 1995
소 감 문
2주 동안의 짧은 실습을 마치면서 앞서 했던 성인실습과는 다르게 간호사로서 가야할 길을 한걸음 내딛는 기분이었다. 성인실습 때 보다는 간호사의 업무나 일을 파악하는 것도 빨랐고, 그냥 시간을 보냈던 성인실습보다는 많은 것을 보면서 이해할 수 있었다.
선병원은 먼저 실습했던 얘들의 말을 미리 들었기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 역시 친 절을 중요시 여기는 것 같았다. 다른 병원에서 자주 있었던 환자와 간호사의 말다툼들 을 이곳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고 들어갈 때와 나올 때 하는 인사는 정말로 환자를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들을 따라다니며 배울 때 환자들 은 “여기처럼 친절한 병원은 대전에서 없는 것 같아요” 이런말을 자주 들었다. 그럴 때 마다 겸손을 지키시는 선생님들 모습에 한번 더 존경심을 느꼈다.
.IV를 할때 울어대는 아이들을 달래느라 힘도 많이 들었는데 나름대로 정든 아이들을 생각하면 그것 또한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소아과에서는 호흡기 질환 문제를 가 진 환아 들이 많았는데 이러한 질환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환아들은 주로, 어머니나 할머니들이 돌보고 있었는데 소아과에서는 간호사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보호자로서의 역할과 지식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도 깨달았다.
소아병동을 실습하면서 산부인과병동이 같이 있어서 두 과를 실습하게 되었다. 출산을 바로 하고 온 산모를 본적이 있는데 나는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랬다. 정상분만을 하 다가 이상이 생겨서 제왕절개를 하게 되었는데 그 산모의 자궁쪽이 피범벅이였고 너무 나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었다. 그 모습이 우리엄마 모습이였 구나, 그리고 내가 겪어야 할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산모가 울부짖을때 나는 놀라면서 어쩔줄 모르고 당황해했는데 간호사선생님들은 침착하게 하나하나 간호 를 하셨다. 그리고는 나와서 나에게 “간호사가 되면 놀라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야, 하지 만 그런 모습을 환자에게 보여줘선 안돼, 그러면 환자는 더욱 두려움을 갖게 되고 부정 적인 생각을 하게돼, 만약에 당황하게 되더라도 차근차근 침착하게 생각하고 간호해야 해” 이말에 나는 실습을 하면서 ‘큰 것을 배워 가구나’ 하고 생각했다.
좋은 간호사 선생님들을 만난 덕분에 2주 실습을 알차고 쉽게 하는 것 같아 고맙게 생각하였다. 실습을 하면 할수록 아쉬움이 많이 남게 되는 것 같다. 그만큼 내가 무언 가를 잘 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인 것 같다. 좀 더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것들 이나, 교수님이 그렇게도 의문점을 가지라는 말씀을 새겨듣지 못하고 그냥 흘려버린 점 들, 늘 실습 전에는 ‘후회 없는 실습을 해보자’ 마음을 먹어놓고도 끝나면 후회와 아쉬 움이 교차되어 나타난다. 다음 실습 때에는 보다 많은 것들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노력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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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9.26
  • 저작시기2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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