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를 통한 프로야구 활성화 방안 - 스포츠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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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론
1. 이벤트의 성격
1) 운영주체
2) 운영 방식
3) 경기 방식
2. 미디어 활용계획
1) TV 중계
2) 홍보방법
3) 참가자 및 수상자 특전
3. 기업의 역할
4. 미디어의 역할
5. 스포츠 커뮤니 케이션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의 궁극적인 가치는 프로야구에 친숙함패기도전정신건강함이라는 이미지를 부여하는 것이다. 이런 스포츠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프로야구라는 브랜드, 방송사, 기업들이 서로 공생할 수 있는 것이고 이런 스포츠 커뮤니케이션을 장기적으로 지속시키면 좋은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스폰서링과 미디어를 통한 스포츠커뮤니케이션의 효과를 분석해 보면
첫째 스포츠의 특정 이미지를 기업이나 브랜드와 연계시킬 수 있으며 전략적으로는 기업이 원하는 새로운 이미지를 스폰서링을 통해 창출 할 수 있다.
둘째, 기업의 브랜드 자산을 극대화 시킨다. 스포츠의 이미지가 브랜드에 대한 수용자 인식의 차별화를 가져올 수 있으며 브랜드 인지도 증가는 브랜드 자산을 강화하여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앞서 설명했듯이 행사에 직접 사용되는 야구 브랜드와 미디어를 통해 방송되는 광고물등의 제품들은 행사자체의 역동성, 스피드 그리고 행사를 관전하는 젊은 다수의 관람자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그대로 제품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브랜드의 인지도와 이미지 형성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다. 또한 다소 적은 스폰서 비용으로 광고를 하려는 지역기업,사업체의 경우 a보드를 활용한 광고는 지역내 수요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다.
셋째, 독점권 확보를 통해 경쟁우위를 확보한다. 이를 통해 인지도 제고는 물론 다수의 유통채널을 확보할 수 있다. 제품공급 후원을 하고 있는 업체나 대회를 통해 공식상품화권을 가지고 있는 케이블 미디어나 KBO는 행사의 전체적인 양식과 파생되어 나오는 상품에 대한 배타적 권리를 소유함으로써 타 업체에 비해서 기존의 스포츠 파생산업에 대한 경쟁우위를 확보할 것이다.
넷째, 목표고객 집단을 효율적으로 공략한다. 표적집단에 따라 스포츠 종목을 구분하거나 스폰서 십의 성격을 구분한다면 적은 예산으로도 목표집단에 효율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스폰서링 전략을 모색할 수 있다. kbo와 주관 방송사는 대회 참가자를 바탕으로 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프로야구 관람객 증대를 위한 마케팅 기법 이외에도 프로야구 관객층과 스펙트럼을 공유하는 다수의 기업군에게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판매하는 새로운 사업부문도 생겨날 수 있다.
다섯째, 고객 충성도를 극대화한다. 스포츠를 후원하는 기업은 단순히 후원의 사실을 수용자에게 일리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이용하여 고객과의 긍정적인 유대 관계를 지속시키고 고객의 충성도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전량을 추구 할 수 있다. 행사의 참가자들은 시구라는 역동성과 방송이라는 것에 자극되는 영웅주의를 간직하게 됨으로써 프로야구의 적극적인 고객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되고 지역별로 산재해 있는 이들의 구전효과를 더욱 극대화 시킬 필요가 있다고 본다,
여섯째 결론적으로 매출을 증대 시킨다. 스포츠 스폰서링은 기업이나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매출에 직접적이고도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많은 사례가 증명하고 있는 사실이다. 미디어와 기업 KBO가 삼위일체로 만들어내는 이 행사는 윈윈관계를 지향한다. 기업은 스포츠라는 매체를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고 그들에게 동일한 가치를 공유시키으로써 자사에 호의적인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다. 미디어는 해외 유명콘텐츠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것에 벗어나 새로운 콘텐츠를 확보하기 때문에 블루오션(가치혁신)을 개척할 수 있으며 한국프로야구에 대한 흥미고취로 프로야구의 직접관람자 확보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는 것이다.
스포츠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스포츠의 미디어적 가치를 최대한 살리기 위한 미디어의 발전과 행사라는 상품의 질을 결정하기 위해서 기업, 방송사, KBO 이렇게 삼자는 서로를 필요로 하는 관계가 형성됨으로써 앞으로 이런 관계가 더욱 공고화 될 것이라 생각한다.
Ⅲ. 결론
- 미디어, 구단, KBO의 공조
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고 박지성이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면서 우리네 텔레비전은 어느덧 외국 스포츠에 막대한 중계료를 지불하는 스포츠 예속국이 되어가고 있다. 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기 시작하면서 국내 프로야구의 중계비중보다 하향곡선을 그렸고 선수들 사이에 “유럽을 못 간다면 하다 못해 J리그”라는 공식이 생긴 프로축구는 슈퍼스타를 못 만들고 있다. 이렇듯 한국 프로스포츠는 거대 미디어기업과 외국 프로리그의 무차별적인 공세를 힘겹게 버티고 있고 자구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고사할지 모른다.
이제 스포츠산업에도 세이프가드가 발휘되어야 하는데. 그것은 일반적인 감정에의 호소보다는 컨텐츠를 갖추어놓고 소비자를 유혹하는 것이어야 하는데 이는 프로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가 한 해법으로 제시될 수 있다. 수익성과 매체의 전달력 또한 행사의 지향점이 합의가 되어야 하는 것이 이 행사가 지속되는 관건이 될 것이다. 1995년 이후로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프로야구라는 시장에서 고수익과 막대한 광고효과가 따르길 바라는 것은 무리일 줄 모른다.
그러나 KBO와 미디어, 구단이 삼위일체가 되어 이벤트를 구성한다면 시너지효과가 막대할 거라는 예상이다. 출범초기에 폭발적인 성원을 받은 국내프로야구는 다양한 컨텐츠 개발과 팬들에게 다가서는 마케팅을 실시하지 못한 탓에 메이저리그가 방송되기 시작한 이래 순식간에 찬밥신세로 전락해 버리고 말았다. 늦었긴 했지만 이러한 현실을 인식하고 자구책을 마련하고 수익을 얻으려하는 노력은 팬들의 눈을 통하여 볼때 미숙하긴 하지만 많은 변화를 느끼게 한다. 일련의 이벤트로 인해 그저 앉아서 눈으로 관전하는 프로야구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야구장을 찾아 경기에 참가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등 흥미를 일으키게 할 수 있다면 더 이상 1995년의 500만 관중기록의 ‘신화’를 그리워하는 구태는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참고문헌
글로벌 스포츠마케팅
한국스포츠산업ㆍ경영학회지 2006년 제 11권 제1호
지역스포츠 이벤트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에 관한 연구 조우정
*목차
Ⅰ. 서 론
Ⅱ. 본론
1. 이벤트의 성격
1) 운영주체
2) 운영 방식
3) 경기 방식
2. 미디어 활용계획
1) TV 중계
2) 홍보방법
3) 참가자 및 수상자 특전
3. 기업의 역할
4. 미디어의 역할
5. 스포츠 커뮤니 케이션
Ⅲ.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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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1.09
  • 저작시기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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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36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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