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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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심리학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 기능적 오류
☞ 주식시장에서 또는 사회에서 인간이 저지르고 있는 심리적 오류
- 첫째, 과도한 기대심리
- 둘째, 자기 편파심리
- 셋째, 현실왜곡 및 부정.
☞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능 및 오류.
- 첫째, 인지단계
- 둘째, 지각단계
- 셋째, 판단단계 및 행동단계
☞ 종합의견

2. 반복과 습관
☞ 반복현상
☞ 습관
☞ 종합의견

3. 대중심리
☞ 집단현상
☞ 언론의 함정
☞ 언어의 함정
☞ 종합의견

본문내용

인의 심리를 단시간내에 의견수렴할수 있도록 하는 장치라고 할수 있다.
집단현상에는 빠른 속도의 정보 전파를 통하여 형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전파되지 않을 경우는 집단현상으로 전달되지 않는다.
집단현상에서는 이를 이용하는 폭도가 항상 있기 마련인데 항상 조장하는 무리가 있어야 성립이 될 수 있다.
언론도 바로 집단현상을 유발하기 위하여 형성된 폭도의 입장이라고 할수 있다.
주식시장에서는 항상 폭도의 역할과 목적의식을 이해해야 하며 항상 먼저 그 의식을 인식하고 있어야 향후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하여 예단할수 있다고 할수 있다. 속담에 뛰는놈위에 나는놈이 있다 했듯이 이 집단현상의 움직임들을 분석하면 그 성격과 본질을 파악하게 될것으로 본다.
☞ 언론함정
우리는 위에서 알아본 바와 같이 바로 언론이 바로 그 역할을 한다. 심리적 함정중에서 언론의 함정으로써 군중심리인 집단현상들의 성격을 알고 그것을 조장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언론함정에 해당한다.
보통 언론은 집단주의의 성격과 개인주의의 성격이 고로 형성하게 된다. 집단을 반영한 기사인지, 개인을 반영한 기사인지에 따라서 그 목적론이 달라지는데 주식시장은 개인 또는 집단의 이익을 위하여 바로 언론을 동원하게 된다.
예를 들자면 보통 주가는 선행하여 움직이게 된다. 그리고 어느정도 상투에 접근하게 되면 언론을 동원하여 정보가 유출되게 되고 우리는 그 정보를 보고 매수를 하게되면 결국엔 상투가 되게 된다.
우리는 이러한 현상을 바로 언론의 함정에 빠졌다라고 할수 있다.
이러한 것처럼 보통 언론은 집단을 대변하는 성격을 지녔다 할수 있으며 이러한 구조로써 집단현상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현상을 잘 이용해야 할것이다. 보편적으로 집단현상에서는 그결과가 즉흥적이게 된다.
이러한 성격을 이용한것이라고 할수 있는데 우리는 역으로 이것을 이용할수 있다. 악재가 곧 바닥이라고 했듯이 언론에 의하여 악재 또는 호재가 나올 경우 이미 이익집단은 매도 또는 매수를 완료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악재가 나올 경우 대중들의 즉흥적 행위가 끝난직후에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여야 할것이며 이는 이미 이익집단이 매수를 해놓은 상태이며 향후 다시 같은 방법으로 대중들의 즉흥적 반응을 요구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함정들을 이해하여 판단해야 할것이다.
☞ 언어의 함정
가치관의 충돌의 요소중에 바로 언어적 함정의 일부분도 포함된다. 언어의 함정은 보통 언어가 가지고 있는 이중성 성격에서 생기는 현상이다.
같은 단어를 놓고도 그 의미를 사용자에 따라서 부여하는 속성을 말하는데 주식시장에서는 특히나 유난히 심하다 할수 있다.
보통 절대값이 아닌 상대값에 의하여 형성되는 본질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예를 들자면 중장기 투자에 대한 시간적 개념, 투자와 투기에 대한 언어적 정의의 개념, 진리에 대한 정의등 이에 해당한다고 할수 있다.
즉 말하는 자와 듣는자에서 생기는 해석충돌을 의미하는 것으로써 정보전달에 있어 그 문제점을 야기시킬수 있다.
예를 들어 A라는 종목에 대한 설명이 상황에 따라서 듣는 자에 있어서 그 해석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언론에서 가장 많이 볼수 있는데 듣는 자는 절대값으로 들으려는 성질에 앞서 말하는 자는 회피성을 근거로 하여 하는 형태를 말한다.
“할것으로 보인다“ 와 ”한다” 라던가 증시에서 가장 많이 써먹는 것으로써 경기가 상승하면 긍정형이어서 주가는 올라야하는데, “경기는 상승하나 인플레이가 우려된다”라는 식으로 언어의 중복성을 이용하여 어떤 것이 진실한지 왜곡시키는 현상을 볼수 있다.
미국의 언론에서 가장 많이 써먹는 전략중에 하나가 바로 이러한 언어적 함정을 유발시키는 것들이다.
일기예보에서 보면 “눈또는 비가 올 것 같다“ 라는 표현을 많이 하게된다 어떤 전망이나 예측을 할때에 주로 써먹는 전략으로써 사용자가 재해석하여 자유롭게 쓰게 함으로써 사용하는 목적이며 전달자의 방어적 기재의 심리적 상태에서 나타나는 것이라고 할수 있으며 상술로써도 많이 써먹는 전술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는 보통 이러한 언어적 표현에 두가지 모두 고려 함으로써 혼란성을 야기시켜 무의식속으로 빠트리게 하는 목적론에 해당하게 된다.
우리는 이러한 함정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서는 말하는 자의 목적론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말하는 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언어적 표현이 어떤 의욕적 목적론을 가진것인가에 대한 분석을 함으로써 그 언어의 진실성을 파악함으로써 이러한 언어적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할것이다.
언론의 기사에는 언어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기사의 특성이 필자의 해석요소를 보고자 하는것인지 아니면 눈으로 본 그자체를 표현한건지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하여 진실된 보도 또는 해석된 보도 여부를 분석함으로써 그 상황에 맞게 사용자가 사용해야 할것이다.
☞ 종합의견
우리는 위에서 전반적으로 투자의 관점에서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등을 통하여 이론적으로 배웠다.
투자에 있어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이행단계이다. 이 이행단계가 초기에 하고자 했던 목적론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발적 행위를 해서는 않된다.
이러한 우발적 행위가 자기자신에 의한 것과 타인에 의한 것으로 그 원인은 크게 두가지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늘상 반복적인 실수를 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발생하는 이유를 알지 못했었다. 우리가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을 고치기 위해서는 항상 원인이 필요한데 실수와 습관도 그 원인을 명확히 알면 고칠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위의 내용등을 통해서 향후 자가지신이 범하는 오류가 어디에 해당하는 지를 고려하고 그 문제점을 통하여 해결방법을 찾으면 될것이다.
투자에 있어 원활한 의식적 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심리적 단계인 기능적 4단계(인지,지각,판단,행동)를 통하여 체계적인 정보습득을 하여야하며 그과정들은 앞으로 우리가 배울 전문 지식등을 통하여 해결해야 할것이다.
작성일 : 2006. 12.7
편집일 : 2007.11.3
저작자 : 實 侑 김춘삼
등록번호 : 0612074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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