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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잉여가치율][잉여가치][잉여가치율 정식][잉여생산물][이윤율][잉여가치량]잉여가치율의 정식(程式), 잉여가치율의 계산법, 잉여가치율과 잉여생산물, 잉여가치율과 이윤율, 잉여가치율과 잉여가치량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잉여가치율의 정식(程式)
1. 잉여가치/가변자본 = 잉여가치/노동력의 가치 = 잉여노동/필요노동
2. 잉여노동/노동일 = 잉여가치/생산물 가치 = 잉여생산물/총생산물
3. 잉여가치/노동력의 가치 = 잉여노동/필요노동 = 부불노동/지불노동

Ⅲ. 잉여가치율의 계산법

Ⅳ. 잉여가치율과 잉여생산물

Ⅴ. 잉여가치율과 이윤율
1. s'은 불변이고 v/C가 가변인 경우
1) s'과 C는 불변이고 v가 가변인 경우
2) s'은 불변이고, v는 가변이며, C는 v의 변화에 따라 변화하는 경우
3) s'과 v는 불변이고, c가 가변이며 따라서 C도 가변인 경우
4) s'은 불변이고, v와 c 그리고 C가 모두 가변인 경우
2. s'이 가변인 경우
1) s'이 가변이고, v/c가 불변인 경우
2) s'과 v는 가변인데, C가 불변인 경우
3) s'과 v 및 C가 모두 변하는 경우

Ⅵ. 잉여가치율과 잉여가치량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일정한 최소한도의 화폐 또는 교환가치가 개별적인 화폐소유자 또는 상품소유자의 수중에 있어야만 화폐가 자본으로 전환될 수 있음. 가변자본의 최소한도는 잉여가치의 생산을 위해 1년 내내 고용되는 1노동력을 구매하는 데 필요한 금액임. 즉 노동자가 생산수단을 갖고 있을 때: 생활수단의 재생산에 필요한 노동시간(예컨대 8시간)만 노동하면 충분하고 자본가가 이 노동자로 하여금 4시간의 잉여노동을 하게 할 경우 노동자와 같은 생활을 누리기 위해서 벌써 두 사람의 노동자를 고용하지 않으면 안됨(8시간 노동분=잉여노동 4시간×2). 그러나 이때 부의 증가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한 자본가가 노동자보다 2배의 생활수준과 생산된 잉여가치의 절반을 자본으로의 재전환시키고자 할 경우: 노동자의 수와 투하자본의 최소한도를 8배로 증가시켜야 한다(16시간+16시간=32시간의 잉여노동을 획득해야 함).
-노동자는 생산수단을 자본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합목적적인 생산활동의 단순한 수단 및 재료로 대한다. 그러나 가치증식과정의 입장에서 고찰하면 생산수단은 즉시 타인의 노동을 흡수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환한다. 더 이상 노동자가 생산수단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수단이 노동자를 사용한다.
Ⅶ. 결론
현대자본주의의 또 다른 특징의 하나는 세계화이다. 무역, 직접투자, 주식투자 등의 형태로 국경을 넘나드는 상품과 자본이 증대하고, 노동과 자본의 국가 간 이동이 자유로워지며, 기업과 시장의 규모가 전 세계적인 규모로 증가하고 있다. 세계적 헤게모니 국가인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적 기구와 조약이 증가하면서 사람과 물건이 국경을 넘나드는 것을 통제할 수 있는 개별 국가의 힘은 점점 약해져가고 있다.
현대자본주의의 이러한 세계화 경향은 금융자본의 자유로운 활동을 위하여 각종 규제를 철폐하고 상호 개방을 하면서 촉발되었다. 그러나 생산자본도 그에 못지않게 세계화를 추구하고 있다. 정보혁명은 생산의 세계화를 위한 기술적 가능성을 제공하였다. 정보혁명은 시장에서의 거래비용을 줄임과 동시에 기업을 관리하는 비용도 줄인다. 따라서 기업의 필요에 따라서 시장에서의 거래나 기업의 조직이 세계적으로 확대되더라도 얼마든지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미국에서 수요가 변하면 즉각 대만에서 설계를 한 뒤 인도네시아에서 생산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또한 핵심노동자만 남겨놓고 나머지는 인력회사를 통하여 비정규직 형태로 고용하거나 값싼 외국 노동자들을 활용하더라도 얼마든지 통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기술적 가능성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잉여가치와 관련된 문제이다. 정보혁명이 진행되면서 잉여가치의 주도적인 형태가 지적재산이나 지대의 형태를 띠게 되었다. 지적재산권이나 지대 같은 것은 궁극적으로 잉여가치 생산의 부담을 다른 자본에게 전가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잉여가치 생산의 부담을 과거보다 더 많이 안게 된 자본은 비용을 절약하는 수밖에 없으므로 값싼 노동력을 찾아서 해외로 나가게 된다. 잉여가치를 실현(상품을 판매)하는 문제도 세계화를 필요로 한다. 자국의 노동자들을 추방하고 빈부격차가 커지면서 자국의 수요만으로는 상품을 다 판매할 수 없기 때문에 해외시장이 더욱 필요하게 된다. 이런 사정은 모든 나라에 다 마찬가지이므로 해외시장에서의 경쟁은 한층 격화될 수밖에 없다.
주류 경제학에서는 현대자본주의를 지식기반경제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지식과 정보의 창출, 확산, 활용이 모든 경제활동에 핵심이 될 뿐만 아니라 국가의 부가가치 창출과 기업과 개인의 경쟁력의 원천이 되었다는 뜻이다. 그러나 지식기반경제가 된다고 모든 사람이 다 지식인이 되어 잘살게 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정보혁명으로 인하여 지식이 매우 중요해지고 풍부해진 것은 사실이다. 지식은 언제나 더 많은, 혹은 더 좋은 사용가치를, 더 싸게 만들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지식이 항상 더 많은 잉여가치, 즉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게 해 주는 것은 결코 아니다. 남에게 다 알려진 지식으로는 돈을 벌수가 없기 때문에 돈을 벌기 위해서는 지식을 숨겨야 한다. 지식을 숨길 수 없는 경우에는 그것을 지적재산권을 이용해서 독점을 하면 된다. 이와 같이 정보혁명으로 인해서 한편으로는 지식이 풍부해지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여러 가지 형태로 지식을 독점하려는 시도도 증가하는 것이다. 미국이 WTO 협정을 통해서 지적재산권 제도를 세계적으로 강제한 것이라든지 지적재산권보호가 불충분한 나라에 대해서 보복을 하겠다고 위협하는 것이 그 좋은 예이다.
지식기반경제는 미래학자들이 꿈꾸는 바와 같은 이상적인 경제가 결코 아니다. 지식기반경제가 되면 자본주의의 모순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지식기반경제란 지적 재산이 많은 나라가 지적 재산이 없는 나라에게 잉여 이전을 요구하고, 지식이 많은 노동자와 지식이 없는 노동자 사이에 임금 격차가 벌어지는 경제를 말한다. 여기에 대해서는 뚜렷한 증거를 제시할 수 있다. 오늘날 거의 모든 나라에서 빈부격차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20대 80의 사회, 수퍼스타 경제(수퍼스타 혼자서만 돈을 번다), 승자독식(싹슬이처럼 이긴 자가 다 가진다)이라는 험한 말들이 생겨났겠는가?
지식이 늘어나는 것은 좋은 일인데 왜 이런 문제가 생긴 것일까? 그것은 근본적으로 말하면, 점점 사회화되어 가는 생산력(지식)을 사적으로 이용(이윤 추구)하려고 하기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지식을 함께 나누고 독점을 막으려는 정보민주화 운동은 단순하게 정보분야에 한정된 운동이 아니라, 이러한 모순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회를 만드는 매우 중요한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 고재성, 상징의 결합도식과 잉여가치의 비율에 관한 연구, 한국디자인문화학회, 2010
◇ 성낙선, 맑스, 잉여가치율 그리고 기술전보, 한국경제학회, 2007
◇ 이우진, 잉여가치율, 이윤율 추계를 통한한국의 자본축적과정 분석시론, 서울대학교, 1989
◇ 이태수, 잉여가치율의 추계와 생산적 노동, 연세대학교, 1992
◇ 정성진, 한국의 잉여 가치율 추계, 경상대학교, 1985
◇ 카를마르크스 저, 김수행 역, 젊은 지성을 위한 자본론, 두리미디어,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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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3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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