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메모리 구분
2. RAM(Random Access Memory)
3. SDRAM(Synchronous DRAM)
4. 탄성력
5. 마찰력
2. RAM(Random Access Memory)
3. SDRAM(Synchronous DRAM)
4. 탄성력
5. 마찰력
본문내용
램을 작성하고자 한다면 롬 바이오스는 100ns-200ns 정도의 느린 EPROM에 기록되어서 프로그램의 속도를 저하시키는 현상을 가진다. 예를 들어 주메모리나 캐시메모리가 70ns로 사용중인 프로그램에서 200ns의 롬바이오스를 불러들이면 마치 경주차가 경운기의 속도에 맞추어 느려지는 결과와 같다. 사용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바이오스의 쉐도우를 사용한다. 바이오스 쉐도우는 롬바이오스 기능의 일부를 주 메모리 내에 옮겨놓은 것을 말하는데, CPU가 롬 바이오스를 부르면 주 메모리에 옮겨진 바이오스 루틴이 바로 실행되므로 시스템의 전체적인 속도를 향상시켜준다. 이 기능은 286이상의 PC에서 사용된다.
SGRAM(Synchronous Graphic RAM)
SGRAM은 비디오카드에서 사용된다. 메모리의 기본동작은 SDRAM과 같지만 추가적으로 블록 쓰기(Block Write)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블록 쓰기 모드를 이용하면 비디오 메모리의 일정 영역에 같은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으며, 이것은 특정한 그래픽 효과나 동작에 유용하다.
4. 탄성력
용수철을 손으로 잡아당기면 용수철의 길이가 늘어나며, 잡아당긴 용수철을 놓으면 다시 원래상태로 돌아갑니다. 반대로 힘을 주어 용수철을 누르면 길이가 줄어들고 놓으면 다시 원래 길이로 돌아갑니다. 이와 같이 용수철이 힘을 받아서 그 길이가 변하게 되면 처음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성질을 갖고 있는데 이러한 성질을 탄성이라고 합니다.
탄성이라고 하는 것은 작용한 힘이 없어지면 다시 처음의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성질을 의미합니다. 탄성을 가지고 있는 물체에는 용수철뿐만 아니라 고무줄, 공기가 들어있는 고무공, 활시위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탄성을 가지고 있는 물체가 힘을 받았을 때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힘을 탄성력이라고 하며 탄성을 갖고 있는 물체를 탄성체라고 합니다.
탄성력을 이용하는 것이 우리 실생활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우리가 신는 운동화의 밑창도 우리가 뛸때의 충격을 줄여주기 위해서 탄성체인 고무를 이용하고, 테니스 라켓이나 베드민턴 라켓의 줄도 탄성체로 되어 있어서 공을 더 멀리 잘 날아가도록 합니다.
5. 마찰력
신을 신고 길을 걸어갈 때에는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롤러스케이트를 신고는 걷기가 어렵습니다. 또, 얼음판 위를 걷는 것은 매우 힘들지만, 얼음판 위에서 미끄러지는 물체는 멀리까지 미끄러져 나갑니다. 그러나 콘크리트로 되어 있는 도로에서는 잘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면에 따라 잘 미끄러지기도 하고 잘 미끄러지지 않기도 하는데 이는 물체와 표면 사이에 물체의 운동을 방해하는 힘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이 힘을 마찰력이라고 합니다. 마찰력의 크기는 표면의 거친 정도에 따라 다르며 면적과는 무관합니다. 또한 무거운 물체를 끌어당기는 데 힘이 많이 드는 것은 물체가 무거울수록 마찰력이 크기 때문입니다. 또 마찰력은 운동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고 마찰력의 크기는 수직 항력과 마찰 계수의 곱으로 표현합니다.
F=μN (μ=마찰계수, N=수직항력)
SGRAM(Synchronous Graphic RAM)
SGRAM은 비디오카드에서 사용된다. 메모리의 기본동작은 SDRAM과 같지만 추가적으로 블록 쓰기(Block Write)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블록 쓰기 모드를 이용하면 비디오 메모리의 일정 영역에 같은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으며, 이것은 특정한 그래픽 효과나 동작에 유용하다.
4. 탄성력
용수철을 손으로 잡아당기면 용수철의 길이가 늘어나며, 잡아당긴 용수철을 놓으면 다시 원래상태로 돌아갑니다. 반대로 힘을 주어 용수철을 누르면 길이가 줄어들고 놓으면 다시 원래 길이로 돌아갑니다. 이와 같이 용수철이 힘을 받아서 그 길이가 변하게 되면 처음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성질을 갖고 있는데 이러한 성질을 탄성이라고 합니다.
탄성이라고 하는 것은 작용한 힘이 없어지면 다시 처음의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성질을 의미합니다. 탄성을 가지고 있는 물체에는 용수철뿐만 아니라 고무줄, 공기가 들어있는 고무공, 활시위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탄성을 가지고 있는 물체가 힘을 받았을 때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힘을 탄성력이라고 하며 탄성을 갖고 있는 물체를 탄성체라고 합니다.
탄성력을 이용하는 것이 우리 실생활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우리가 신는 운동화의 밑창도 우리가 뛸때의 충격을 줄여주기 위해서 탄성체인 고무를 이용하고, 테니스 라켓이나 베드민턴 라켓의 줄도 탄성체로 되어 있어서 공을 더 멀리 잘 날아가도록 합니다.
5. 마찰력
신을 신고 길을 걸어갈 때에는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롤러스케이트를 신고는 걷기가 어렵습니다. 또, 얼음판 위를 걷는 것은 매우 힘들지만, 얼음판 위에서 미끄러지는 물체는 멀리까지 미끄러져 나갑니다. 그러나 콘크리트로 되어 있는 도로에서는 잘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면에 따라 잘 미끄러지기도 하고 잘 미끄러지지 않기도 하는데 이는 물체와 표면 사이에 물체의 운동을 방해하는 힘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이 힘을 마찰력이라고 합니다. 마찰력의 크기는 표면의 거친 정도에 따라 다르며 면적과는 무관합니다. 또한 무거운 물체를 끌어당기는 데 힘이 많이 드는 것은 물체가 무거울수록 마찰력이 크기 때문입니다. 또 마찰력은 운동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고 마찰력의 크기는 수직 항력과 마찰 계수의 곱으로 표현합니다.
F=μN (μ=마찰계수, N=수직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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