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후관리]원예작물저장전처리방법

목차

Ⅰ 序 論
- 과실의 수확 후 저장 전 처리의 필요성

Ⅱ 本 論
- [과실의 수확 후 저장 전 처리 방법]
[1] 예 냉 (Pre-cooling)
[2] 예조 건조
[3] 열처리(heat treatment)
[4] 1-MCP처리(스마트프레쉬)
[5] 칼슘 침지 처리

Ⅲ 結 論
- 과실의 저장 전 처리 방법에 대한 결과요약과 앞으로 나아갈 점


◈ 참고문헌 ◈

본문내용

다.
ⓘ 사용이 끝난 이후에는 과일을 기존 저장이나 유통의 관행방법대로 관리한다.
ⓙ 장기간 저장할 경우 온도, 습도, 환기 등을 유의하여 과일에 저장장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장고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 결론적으로 1-MCP(스마트프래쉬)처리는 에틸렌(Ethylene) 생성을 억제하고, 호흡율을 감소시키며 저장 중 과일의 경도와 산도를 오래 유지시키고 저장 중 연화와 후숙을 지연시킨다.
[5] 칼슘 침지 처리
☞ 과실품질유지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Calcium으로 알려져 있다. Calcium은 과실 세포의 중층에 Ca++형태로 존재하면서 세포와 세포사이를 결착 시켜주는 역할을 하며 펙틴 분자사이의 여러 결합 중 Calcium bonding을 이루고 있다.
* Calcium이 세포조직 내에서의 역할
ⓐ 세포막에서 이온의 선택적 흡수를 조절
ⓑ 갈변에 의한 생리장해
ⓒ 세포 벽의 견고성 유지
* Calcium 침지 처리 방법 : 적숙기에 수확된 과실을 상처과를 선별하여 제거하고 정상과를 골라서 칼슘 4%용액(물1리터에 칼슘40g)에 5~7분간 침지 한다. 칼슘용액에 침지한 후 과실 표면에 칼슘 용액이 남지 않도록 완전히 말린 후에 저장용 상자(플라스틱상자)에 층적하여 저온저장(0℃±1℃)한다.
# 칼슘 침지 처리는 과실의 노화를 지연시키고 생리장해발생을 억제시킨다.
Ⅲ 結 論
이제까지 과실의 수확 후 저장 전 처리 방법의 몇 가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여기서 수확 후 관리란, 수확된 농산물이 생산자의 손을 떠나 최종 소비자의 손에 도
달되는 전 과정에서 신선도를 유지하고 부패를 방지함으로써 품질을 높이고 손실을
줄이며, 유통판매기간을 연장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는 각종 작업과정을 총칭
한다고 볼 수 있다. 수확 후 관리는 농산물의 품질관리를 위한 핵심기술이며, 또한 상
품성 향상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제2의 생산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과실을 수확 한 후 과실의 선별, 예냉, 저장, 포장, 수송 등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
한 기술을 잘 알아야 하며, 이러한 저장 전 처리방법에 적용함으로써 과실의 상품성
을 최대한 증진시켜야 할 것이다.
이러한 과실의 수확 후 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모든 과실은 수확 이후에도 살아 숨쉬
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각 과실의 수확 후 생리활동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적절하
게 적용함으로서의 가치손실을 최소화 시키고 신선도와 안정성의 확립을 가능케 한
다.
과실의 저장 전 처리 방법에 대해 앞에서 예냉, 예조건조, 열 처리, 1-MCP처리, 칼슘
침지처리 등을 소개하였지만, 이 밖에 여러 가지 다양한 처리 방법들을 개발하여 과
실 뿐만 아니라 모든 농산물에 적용해서 농업이 많이 발전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 참고 문헌 ◈
- 원예기능사 (부민문화사)
- 농산물 품질 관리사 2 (부민문화사)
- 농촌진흥청 (www.rda.go.kr)
- 원예연구소 (www.nhri.go.kr)
- 자료검색 사이트 (google)
- 수확 후 관리 기술 (POSTHARVEST)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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