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어트 파동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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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엘리어트 파동이론

1. 엘리어트 파동이론(Elliott Wave Principle)
1)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기본개념
2) 피보나치 수열과 엘리어트 파동이론

2.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법칙과 거래전략
1)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법칙
2) 각 파동에서의 거래전략
3)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한계와 의미

본문내용

때의 한 등급 낮은 네 번째 파동과 바닥이 서로 일치하는 경향이 많다. 따라서 5번 파동의 상승을 기대하고 4번 파동에서는 주식을 매입해야겠지만, 매입하는 주가의 수준은 앞선 3번 파동을 한 등급 낮은 파동으로 세분해서 참고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만약 4번 파동으로 믿었던 하락 움직임이 1번 파동이라고 생각했던 파동의 꼭지점을 통과하여 하락을 지속하는 일이 발생하면 손절매를 반드시 해야한다. 버텨봐야 손실만 커진다. 버리지 못함은 패배의 지름길. 잘못했다면 인정할 줄도 알아야한다.
⑤ 5번 파동에서의 거래전략
5번 파동에서는 매도 타이밍이다. 상승장의 마지막 장이므로 이 기회가 마지막이다. 전형적인 5번 파동은 파동 균등의 법칙에 따라 1번 파동과 비슷한 크기로 형성되거나, 또는 최소한 1번 파동의 61.8%의 길이로 결정되는 경향이 높다. 또한 우리는 채널 기법에 따라 5번 파동의 최종 목표 수준을 미리 알아볼 수도 있다. 5번 파동은 마지막 상승 파동이므로 설사 주가가 좀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하더라도 앞날을 위하여 미리 주식을 처분하는 것이 보다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엘리어트는 5번 파동에서의 거래량이 3개의 충격파중 가장 많다고 했다. 이른바 마지막 투혼? 따라서 거래량도 유심히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소멸갭(exhaustion gap)이 나타나는 일이 많으며 보통 채워진다. 갭이 나타나는 순간은 바로 매도타이밍이 된다. 왜냐면 갭이 나타난 수준 이하로 주가가 다시 하락하면서 갭이 채워지는 순간이 상승추세가 끝났다는 것을 알려 주는 순간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갭이 나타난 수준 바로 아래를 매도 수준으로 생각하는 것은, 만의 하나 우리가 3번 파동을 5번 파동으로 잘못 생각하여 성급하게 주식을 매도하는 위험도 막아준다. 왜냐하면, 3번 파동에서 나타나는 갭은 돌파 갭이거나 급진 갭으로서 채워지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가 파동을 잘못 계산하여 3번 파동을 5번 파동이라고 오해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 갭은 채워지지 않을 것이고, 따라서 성급하게 매도할 위험성도 없어지게 된다. 다시 말해서, 5번 파동에서는 갭이 채워지는 순간 매도하기만 하면 안전하다.
⑥ 조정파동에서의 거래전략
엘리어트 이론을 외환 시장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역작을 펴낸 로버트 발란(Robert Balan)은 그의 책 '엘리어트 이론의 외환시장 적용(Elliott Wave Principle applied to Foreign Exchange Markets)'에서, 시장의 움직임은 충격파동에서 30%의 시간이 걸리고, 조정 파동을 지나는 데 70%의 시간이 걸린다고 하였다. 즉, 충격파동과 조정 파동이 소요되는 시간은 30대 70으로, 조정 파동이 월등하게 더 오래 걸린다는 이야기다. 발란은 외환 시장의 경우로만 국한시켰지만, 주식 시장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통상 조정 국면을 지나는 데 걸리는 시간이 훨씬 더 긴 법이다. 그러므로 이 사실을 반드시 알고 거래에 임해야 할 것이다.
⑦ a파동에서의 거래전략
조정장세는 a-b-c파동으로 구성되며, 조정의 형태에 따라 지그재그, 플랫, 불규칙조정, 삼각형의 형태로 이루어진다. a파동은 5번 파동에서처럼 매도에 치중해야 한다. 그런데 5번 파동에서와 a파동의 초기에서 매도 타이밍을 놓쳤다면 b파동까지 기다렸다가 매도하는 편이 더 낫다. 사실 a파동의 바닥이라는 것도 a파동이 끝나 보아야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따라서, 보다 안전한 거래를 하려면 a파동의 바닥이 완성되는 것을 확인한 다음에 b파동의 초입에서 단기적인 매입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다.
⑧ b파동에서의 거래전략
b파동은 5번 파동에서, a파동에서 처분하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던 주식을 매도할 마지막의 기회이다. a파동이 몇 개의 파동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 b파동에서의 거래 전략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a파동이 5개의 파동으로 구성된다면 앞으로 전개될 a-b-c파동은 반드시 지그재그(5-3-5)의 형태를 나타낸다. 이때는 b파동은 잘해야 a파동의 61.8% 정도 상승하는 수준에 그칠 것이다. a파동이 3개의 파동으로 세분된다면 앞으로 전개될 모양은 플랫이거나 불규칙조정, 또는 삼각형의 형태를 띠게 될 것이다. 이 경우는 조금 더 욕심을 내어 a 파동의 꼭지점(플랫), 또는 그 이상의 수준(불규칙조정)까지도 기다려 봄 직하다. 하지만 b파동에서는 너무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b파동이 끝나면 이제 c 파동이 찾아드는데, 이 c 파동이야말로 강력하고 빠른 하락세가 이어지므로 이제까지 그나마 조금이라도 벌었다고 생각했던 투자 이익이 하루 아침에 사라지는 불행한 사태가 종종 빚어지기 때문이다.
⑨ c파동에서의 거래전략
충격파의 3번 파동처럼 강력하고 급격하게 진행되는 특징을 보인다. 그러므로 c파동은 하락 일변도로 주가가 움직이게 되며, 주식시장의 분위기는 돌변하여 모든 사람들이 '팔자'를 외치게 된다. 따라서 c 파동은 매도 위주의 거래전략이 되어야 한다. 비록 지금이 바닥이라고 생각하는 한이 있더라도 과감하게 주식을 팔아 버려야한다. '조금만 오르면 팔 것'이라는 생각은 c ,파동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좀 과장해서 말한다면, 일단 먼저 매도하고 나서 그 다음에 생각해야 할 것이다. 오직 매도이다.
3)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한계와 의미
첫째, 한 파동의 시작과 끝에 대한 언급이 없다.
둘째, 각 단계의 전환점을 확인하기 어렵다. 다시 말해 어느 한 파동이 끝나 다른 파동이 진행중이라고 믿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이전 파동의 연장일 뿐 새로운 파동이 아닌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주식시장에서 투자에 임한다면 본질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그 다음 성장성 그 다음 순서로 엘리어트 파동이론등 각 기술적 지표를 이용할 것을 권유한다. 만약 주식 선물을 동시에 투자한다면 주식은 장기추세위주로 선물시장은 단기매매위주로 (반드시 stop 주문 포함할 것 stop없이 場으로 나가는 것은 자살행위이다) 나가는 것이 더 유리할 것이다. 선물을 장기로 끌고 가는 행위는 방향에 확신이 없다면 하지 말길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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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11
  • 저작시기2008.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50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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