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ACTER MARKETING(캐릭터 마케팅)

목차

[1장] 캐릭터란?
[1장]캐릭터 사업이란?
[1장]국내 캐릭터 산업의 현황

[2장]성공하는 캐릭터 마케팅을 위한 7가지 제안
[2장]캐릭터 전달매체에 관한 몇가지 생각

[3장] 성공하는 캐릭터를 만드는 4가지 비결
[3장]캐릭터 이미지 관리

[4장]마케팅 툴로서의 캐릭터의 역할
[4장]왜 캐릭터가 필요한가?
[4장]어떤 캐릭터를 선택하고 사용해야 하나?

[5장] 캐릭터 사용 성공사례(국내)
[5장]캐릭터 사용 성공사례(국외)

본문내용

[1장] 캐릭터란?
* 캐릭터의 시조 : 원시 동굴의 벽화
* 캐릭터의 정의
(포괄적인 사전적 의미) 자기만의 성격과 특징을 통해 생명력을 갖게 된 현상을 그린 그림이나 사진 등으로 표현된 모든 것을 총칭한다. 즉, 생명력이 없고 상품이 전제가 되지 않는 캐릭터란 진정한 의미의 캐릭터라고 할 수 없다. (사업적인 측면에서의 의미) 상품화를 위한 브랜드 이미지의 상징물
[1장]캐릭터 사업이란?
캐릭터 사업은 캐릭터를 고안, 창작한 저작권자가 캐릭터 사용권을 타인에게 허용하여, 캐릭터 상품을 제작 판매하도록 하는 모든 사업을 총칭한다.
캐릭터 사업의 주체는 크게 저작권자 (Licensor), 저작권 대행자(Sub-Licensor), 상품 화권자(Licensee), 로 구성된다.
[1장]국내 캐릭터 산업의 현황
*1976~1990년대 후반
국내 캐릭터 산업의 시작은 1975년 스누피가 한국에 처음 상륙하면서 부터 라고 할 수 있겠다.
-1976년 백두 CM사가 월트디즈니 캐릭터를 수입하면서 외국 캐릭터들이 국내 시장에 줄을 이어 들어오기 시작.
- 1985년 이후 개발된 바른손의 부부보이, 리틀토미, 아기공룡 둘리 등의 에니메이션 캐릭터와 많은 창작 캐릭터들이 선을 보임.
-1993년에 설립된 월트디즈니 코리아에 이어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일본 산리오 코리아 등 미국과 일본의 캐릭터 업체가 정식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
2000년 ~ 현재
-이 시기에 우리나라 캐릭터 시장에 새로운 정기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그 시발점에 주인공은 엽기토끼 마시마로이다.
-2001년부터 마시마로를 계기로 우리나라 캐릭터 시장은 자생력을 확보하기 시작하였고, 그 뒤를 이어 뿌까, 졸라맨 등의 수많은 국산 캐릭터 들이 시장 점유율을 높혀 가기 시작했다.
[2장]성공하는 캐릭터 마케팅을 위한 7가지 제안
1.통합적 콘텐츠(Contents)의 기획이 우선이다.
2. 자국의 문화적인 산물로 세계시장을 공략하라
-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다.
3. 좋은 제품과 만나야 빛을 발한다.
4. 일관된 아이덴티티의 확립과 관리가 필요하다.
5. 업체간의 시너지를 활용하라.
6. 장수하는 캐릭터의 가치는 무한하다.
7. 새로운 것이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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