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건강(신체건강)의 정의, 건강(신체건강)에 영향을 주는 요인, 건강(신체건강)에 필요한 영양소, 다양한 질병과 그에 따른 식이요법, 식생활 변화에 따른 한국인의 영양문제, 바람직한 식생활 개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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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강]건강(신체건강)의 정의, 건강(신체건강)에 영향을 주는 요인, 건강(신체건강)에 필요한 영양소, 다양한 질병과 그에 따른 식이요법, 식생활 변화에 따른 한국인의 영양문제, 바람직한 식생활 개선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건강의 정의

Ⅲ. 건강에 영향을 주는 요인

Ⅳ. 신체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
1. 단백질
2. 지방
3. 탄수화물
4. 무기질
5. 비타민

Ⅴ. 다양한 질병과 그에 따른 식이요법

Ⅵ. 식생활 변화에 따른 한국인의 영양문제

Ⅶ. 바람직한 식생활 개선

본문내용

있다. 매일 우리 몸에 필요한 40여종의 영양소를 공급하기 위하여는 하루 세 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되 매 끼니마다 단백질군, 칼슘군, 무기질 및 비타민군, 당질군, 지방군 등 다섯가지 기초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한국인의 영양문제로는 첫째, 일부 영양소의 부족을 들 수 있다. 1991년도 국민영양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평균 영양 권장량에 대한 영양소 섭취 비율중 에너지, 칼슘, 비타민 A가 부족하게 나타나고 있어 성장기 어린이, 노인, 임신부, 수유부, 갱년기 여성 등 무기질이 다량 요구되는 영양 취약집단에 이들 영양소의 섭취를 위한 식사개선이 요구된다 하겠다.
둘째, 영양부족과 영양과잉 계층의 공존이다. 총 열량이 영양권장량의 75%미만 섭취가구 24.2%로 약간 감소한 반면 125%이상 섭취가구는 12.2%로 증가하여 영양부족과 영양과잉의 계층간 격차 분포도가 높아지고 있다. 농촌 산간지역, 도시영세지역 등 낙후지역은 영양결핍으로 만성적 영양불량, 체중부족, 발육부진이 나타나고 있어 새로운 영양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셋째, 어린이 청소년의 식습관 변화이다. 서구화된 어린이, 청소년의 입맛이 특정 식품을 선호하고 이를 식사대용으로 함에 따라 일부 영양소의 결핍, 육류 등 동물성 지방과다에 따른 고칼로리의 식사로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도시형 생활문화로 인한 운동부족, 결식, 편식, 간식, 야식 등 불규칙한 식생활은 여러 영양 문제를 가져온다. 어린이 비만이 증가하고 있으며 비만 어린이의 61.7%가 고지혈증, 38.6%가 지방간, 7.4%가 고혈압, 0.3%가 당뇨병 등으로 78.4%에서 성인병 증세가 발견되어 점차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될 전망이다.
넷째, 외식의 증가이다. 현재 한국인의 소득수준에 비해 외식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일본보다 오히려 높아 식생활에서 과소비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분석되어 이런 추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결국 식생활의 과소비와 낭비적 습관은 영양면에서도 영양과잉, 영양불균형, 편식위주의 식사를 유도하게 된다. 또한 급성장하고 있는 외식산업은 위생 및 조리과정의 안전성, 소금 및 조미료 등의 과다사용, 외식제공자들의 영양과 보건에 대한 낮은 의식 등으로 또 다른 영양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다섯째, 영양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다. 한국인은 전래로부터 내려오는 금기식품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 영양부족을 가져오는 경우가 있으며 보약이나 보식에 대한 집착을 보인다. 아직도 영양섭취량을 늘려야 하고 특히 동물성식품을 더 많이 섭취해야 할 사람들조차도 식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지출해야 할 돈을 보식에 투자하고 있어 결국은 식탁이 더욱 빈곤하게 되어 영양부족이 계속되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특히 건강증진에 대한 욕구 증대와 부정확한 정보로 특정 식품이 과장, 왜곡되어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도 높다. 옛부터 우리 속담에 \'식보보다 더 좋은 보약은 없다\'라는 말이 있으며 서양에는 \'당신이 먹은 음식이 바로 당신이 된다\'는 말이 있다.
Ⅶ. 바람직한 식생활 개선
한국인 건강을 위한 식생활 지침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비전염성 만성 퇴행성질환의 예방과 국민 보건의식 향상을 위해 제정되었다. 이 지침은 구체적 실천방안을 예시하고 있는데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여러 가지 식품을 골로루 먹는다. 다양한 식품을 선택하여 먹음으로써 체내에서의 역할이 다른 여러 영양소가 균형을 이루어 과부족되는 일이 없도록 한다. 비타민, 무기질이 많은 채소, 과일 및 해조류를 충분히 먹는다.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칼슘과 리보플라빈(비타민 B2)을 많이 함유한 우유, 또는 우유가공 식품을 먹는다.
지방의 섭취는 전 섭취 열량의 20% 정도로 한다. 백미보다는 현미를, 쌀밥보다는 잡곡밥을 많이 먹는다.
정상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알맞게 먹는다. 적절한 열량 섭취와 알맞은 활동으로 섭취열량과 소비열량의 균형을 이루어 정상체중을 유지한다. 어릴 때 너무 과다한 열량섭취를 피함으로써 소아비만을 예방한다. 올바른 식습관 형성으로 과식, 결식이나 폭식을 하지 않도록 한다. 열량만 많이 있는 단음식, 자극성이 많은 청량음료 등의 섭취를 절제한다. 체중(Kg)/신장(m2)의 수치가 20?25 범위를 유지하도록 한다.
음식은 되도록 싱겁게 먹는다. 고혈압 등 많은 질병의 위험요인인 소금의 과다섭취를 줄여서 질병예방에 힘쓴다. 소금을 하루에 10g 이하로 섭취하도록 노력한다. 가공식품이나 저장식품의 염도를 필요 이상으로 높이지 않는다. 다양한 재료와 조리법으로 소금의 과다섭취 요인을 줄인다.
과음을 삼간다. 지방간, 간경변 등의 원인이 되고 간암의 위험요인이 되는 알코올의 섭취를 줄인다. 과음은 알코올의 체내작용으로 식욕을 저하시키고 다른 식품 중의 영양소 흡수의 이용을 방해하여 영양의 균형을 깨뜨린다.
식사는 규칙적으로 즐겁게 한다. 식사는 일상생활의 원동력이므로 하루에 세 끼를 규칙적으로 하고, 즐거운 식사를 통하여 생활의 안정을 얻는다. 음식은 천천히 잘 씹어서 먹는다. 식사시간을 가정생활의 구심점으로하여 가족간의 대화와 화합의 시간으로 한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사람의 건강을 유지해 주는 첫째 조건은 적합한 식사를 하는 것이다. 개인의 신체적 조건, 활동량, 주변환경에서 용이하게 구할 수 있는 식품의 종류, 어떻게 먹는 것이 잘먹는 것인지에 대한 올바른 지식 등이 합쳐져서 적합한 식사가 구성된다.
참고문헌
◇ 강미영 지음(2003) / 현대인의 식생활과 건강 / 경북대학교출판부
◇ 김숙희 외 2명(1997) / 식생활과 건강 / 신광출판사
◇ 니일 네들리 지음, 조원웅 옮김(2004) / 건강 생활습관(첨단 과학으로 입증된) / 국제절제협회한국총본부
◇ 남철현 지음(2004) /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 계축문화사
◇ 모수미 외 5명(2001) / 지역사회영양학 / 교문사
◇ 안희경 외 지음(2003) / 인간과 질병 / 고문사
◇ 윤신일(2004) / 현대인의 영양정보 / 강남대학교출판부
◇ 장유경 외 4명(1998) / 지역사회영양학 / 신광출판사
◇ 장명숙(2006) / 올바른 식생활 / 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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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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