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사회][정보사회][정보화사회(정보사회) 과제][정보화]정보화사회(정보사회)의 의의, 정보화사회(정보사회)의 현황과 정보화사회(정보사회)의 문제점 및 정보화사회(정보사회)의 향후 과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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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사회][정보사회][정보화사회(정보사회) 과제][정보화]정보화사회(정보사회)의 의의, 정보화사회(정보사회)의 현황과 정보화사회(정보사회)의 문제점 및 정보화사회(정보사회)의 향후 과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정보화 사회의 정의

Ⅲ. 정보화 사회의 의의

Ⅳ. 정보화 사회로의 이행 과정

Ⅴ. 우리나라 정보화 현황
1. 국립중앙도서관
2. 과학기술전자도서관

Ⅵ. 정보화 사회의 문제점

Ⅶ. 정보접근기회의 확대
1. 무료 인터넷 이용시설 확대
2. 정보소외계층에 대한 중고PC 보급
3. 장애인을 위한 기술개발 추진

Ⅷ. 향후 과제
1. 정부조직 현황
2. 한국정보보호센터
3. 정보통신윤리위원회
4. 현황평가

Ⅸ. 결론

본문내용

확보대책을 마련하는 기능을 한다.
2. 한국정보보호센터
정보보호에 관한 정보통신부의 정책지원기관 중 하나가 한국정보보호센터이다. 한국정보보호센터는 설립 이후 정보통신망의 안전 및 신뢰성을 확보하고, 정보화 역기능 방지를 위한 정보보호 기술 개발 및 정책수립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주요 임무는 불법침입 방지에 관한 업무이다.
구체적으로 정보보호동향 서비스, 정보보호상담실 운영, CERTCC-KR 운영, 정보보호표준업무, 시스템평가, 그리고 산업플라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정보보호동향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정보보호관련 최신정보를 산업계, 학계, 그리고 유관기관 등에 실시간으로 홈페이지 및 E-mail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정보보호 상담실을 통해서는 정보보호에 대한 모든 궁금증이나 문제점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CERTCC-KR 운영으로 국내정보통신망 해킹 등 침해사고, 바이러스에 대응하고 있다. 정보보호 표준업무를 통해 국내외 표준화 추진체계 및 표준화 기관을 소개하고 있다. 정보보호 시스템 평가 기준 및 평가 절차를 소개하고, 평가기준 자료를 소개하는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산업 플라자를 운영함으로써 정보보호관련 중소기업에 필요한 각종기술이전, 동향정보 제공, 기술소개 및 홍보지원 등을 통하여 국내 정보보호산업을 지원해주고 있다. 한국정보보호센터는 국가간 공조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FIRST에 가입하고, 산하에 CERTCC-KR(Korea Computer Emergency Response Team Coordination Center)를 설립하여 FIRST의 국내대응팀 사무국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기구는 국내 전산망 침해사고의 방지 및 예방, 해킹 등 침해 사고의 접수 및 처리 지원, 피해 복구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수준이다.
3.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전기통신사업법 제53조의2에 의거하여 발족하였으며, 설립목적은 불건전 정보통신의 억제와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다. 위원회의 기능은 정보통신윤리에 대한 기본강령 제정하고, 전기통신회선을 통하여 일반에게 공개를 목적으로 유통되는 정보 중에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정보의 심의 및 시정을 요구하고, 전기통신회선을 이용한 유통정보의 건전화 대책을 수립하며, 불건전정보 신고센터 운영하고, 건전한 정보통신문화 창달을 위하여 필요한 활동을 하고, 기타 전기통신을 이용한 불건전정보 유통의 단속과 관련하여 정보통신부장관이 위임하는 업무를 행하도록 되어 있다.
4. 현황평가
정보화 역기능을 방기하기 위한 현행조직은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다. 첫째, 정보화 역기능 방지는 정통부만의 노력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적극적 민간참여가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민간참여가 미흡한 실정이다. 둘째, 국가간 공조체제가 활성화되어야 실시간으로 광범위하게 피해를 미치는 정보화 역기능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간 공조체게 구축이 미흡한 실정이다. 셋째, 급속히 증가하는 정보화 역기능에 대비하기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지만 정통부의 주무부서가 정보보호과 수준에 있기 때문에 지원을 이끌어내거나 타부처와의 연계관계 확립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넷째, 정보보호와 관련된 정부의 유관부처와의 협조체제가 구축되고, 협력관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져야만 효율적으로 문제해결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부처와의 협조체제가 형성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Ⅸ. 결론
정보화 사회에 대해 수많은 학자들의 견해가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Alvin Toffler의 견해를 쉽게 표현하자면 그것은 정보화 사회에 대한 어느 정도 그의 긍정적인 입장에서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사회(농업혁명, 산업혁명)가 시작되면서 그에 따른 문제들은 수없이 나타났고 우리는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아직까지도 고민하고 있다. 즉, 혁명이라고 표현할 만한 사회적 변화에 있어서 그것을 단순히 앞으로 도래할 사회에 대한 긍정적 전망에만 치우친 관점에 서서는 안 될 것이다. 정보화 사회에서 정부의 역할은 이전의 단순한 행정서비스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정부의 역할은 이전의 행정의 우위에서 집행하는 형태를 과감히 벗어 던지고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고 개인과 단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하는 자세에서 출발하여야 할 것이다. 과거의 여론의 형성과정이 어떠한 집회나 결사 또는 부분적 매스미디어에 의존하였다면 이제는 시민들 자신이 가지는 관심사를 자신이 주체가 되어 모으거나 다른 On-line상의 모임을 통하여 결집된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단계까지 이른 것이다. 결국 정보화 사회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가지지 못한다면 그것은 앞으로 적응하기 힘든 환경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아울러 정보화 사회에서 가져올 문제들에 대한 냉철한 관찰을 통하여 정보혁명이 산업혁명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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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정보화사회,   정보사회,   정보화정책,   정보통신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