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대전시민천문대를 다녀와서
Ⅱ. 전시실 전시내용
Ⅲ. 주관측실과 보조관측실의 관측대상
Ⅳ. 보조관측실의 망원경 종류와 구조, 기능
Ⅴ. 관측대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
Ⅵ. 시민천문대를 다녀온 소감
Ⅱ. 전시실 전시내용
Ⅲ. 주관측실과 보조관측실의 관측대상
Ⅳ. 보조관측실의 망원경 종류와 구조, 기능
Ⅴ. 관측대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
Ⅵ. 시민천문대를 다녀온 소감
본문내용
어져 있어 작은 망원경으로도 알아볼 수 있으며, 남중은 8월 하순 오후 9시이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알비레오)
●안타레스(Antares) ; 전갈자리 α(알파)별, 전갈의 심장부. 여름철 왕의 별
전갈자리의 α별의 고유명으로 항상 짙은 적색을 띤다. 분광형은 M1형 초거성이고 주기는 약 1700일이며 반규칙적으로 스스로 밝기가 변하는 변광성이다.
밝을 때는 0.9등, 가장 어두울 때는 1.8등이며, 정확한 위치는 적경 16h 29m, 적위는 -26°25', 지구에서의 거리는 약 330광년이다. 7월 중순에는 오후 9시경에 남중한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안타레스)
●M39 ; Cygnus Open Cluster, 백조자리 산개성단 (5.5등급)
명칭 : M39 (NGC 7092)별자리 : 백조자리 (Cygnus)
적경 : 21h 32m 12s적위 : 48° 26‘ 00“
겉보기등급 : 4.6겉보기크기 : 32‘
분류 : 산개성단거리 : 825광년
백조자리에 있는 M39 산개성단은 백조자리의 α별인 데네브로부터 동으로 약 9도 떨어진 위치에 30여개의 별들이 달 크기의 시직경 안에 퍼져있다.
산개성단은 젊은 별들로 이루어져 있고, 주로 은하면에서 탄생. M39 산개성단의 나이는 약 2.3~3억년으로 매우 젊고 푸른 별들이다.
가장 밝은 별은 6등급, A0 분광형을 가지고 있다. 색등급도 상에서 주계열에 분포하고 있지만, 곧 적색거성 단계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알마크(Almach) ; 안드로메다자리 γ(감마)별 , 이중성
안드로메다자리는 늦가을의 밤하늘에 머리 위로 떠오르는 대사각형의 한 모퉁이에서부터 두 줄로 영어의 V자로 벌어지면서 북동쪽으로 죽 뻗어 있는 별자리이다. 이 별자리에는 2등급의 별이 세 개나 되며 별자리 크기에 비하여 별들은 그리 많지 않다. 안드로메다의 발에 해당하는 곳에는 2.0등급의 알마크(구두)가 달려 있다.
출처 : http://www.encyber.com/star/const/And/1.html 안드로메다자리
●알골(Algol) ; 페르세우스자리 β(베타)별. 변광성(2.87일 주기). 메두사의 눈동자
페르세우스자리의 β별로 광도가 2.867일을 주기로 하여 2.2등에서 3.5등까지 변하는 유명한 식쌍성. 지구로부터는 약 100광년이 떨어져 있다.
위치는 적경 3h 4.9m, 적위는 40° 46'이다. 밝을 때는 2.2등성이지만 가장 어두울 때는 3.5등성이 된다. 주성의 스펙트럼형은 B 8, 동반성은 K 0이다. 주성과 동반성의 2개의 별뿐만이 아니라 훨씬 바깥쪽을 스펙트럼형 F 2의 다른 또 하나의 별(제3체)이 1.87년을 주기로 천천히 회전하고 있다는 것이 스펙트럼의 연구로부터 알려졌다. 제3체는 그 궤도경사가 커서 주성과 동반성의 전면을 지나는 일은 없으므로 식현상에는 관계가 없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알골)
●NGC869,884 ; Double Cluster, 페르세우스자리 이중성단
페르세우스자리에 있는 h와 χ별로 불리는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두 개의 산개성단. 성단의 위치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용사 페르세우스가 쳐든 칼 손잡이 근처에 있으며, 시각으로 약 0.5도 거리로 서로 가까이 붙어 있다. 이들은 모두 안시 7등급의 성단으로 약 200개 이상의 젊은 별들이 모여서 은하수 속에 잠겨 어렴풋이 빛나고 있다. 성단까지의 거리는 약 7200광년이며, 시지름은 각각 보름달 크기 정도(30분)이다. 이 성단이 생성된 연대는 별들의 나이로 보면 최근인 약 400만년전으로 추정된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카펠라(Capella) ; 마차부자리 α(알파)별
초겨울에 보이는 밝은 별이다. 거리 약 45광년. 대략적인 위치는 적경 5h 13m, 적위 +45°57'. 육안으로는 0.1등으로 보이나, 망원경으로 보면 분광형 G5의 0.9등인 거성과, G0형의 1.0등인 왜성으로 이루어진 안시쌍성이다. 각거리 0.05″, 공전주기 0.28년이다. 0.9등인 거성은 분광기로 조사하면, G형과 F형의 두 별로 이루어진 분광쌍성임을 알 수 있다. 분광쌍성의 공전주기는 104일이다. 카펠라는 대표적인 3중쌍성이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카펠라)
●M45 ; Pleiades - Open Cluster. 플레이아데스 성단. 황소자리 산개성단.
적경 3h 46.9m, 적위 +24° 7′, 거리 380광년, 1.5등급
황소자리의 어깨 부분에 보이는 산개성단으로 플레이아데스 성단으로 불린다. 이 성단은 일명 칠자매별이라고도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좀생이별로도 불렀던 온 하늘에서 가장 멋진 산개성단이다. 플레리아데스성단은 맨눈으로도 6개쯤의 별을 볼 수 있으며 쌍안경이나 작은 망원경으로는 보다 많은 별들이 1°쯤 큰 공간을 채우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성단에는 200개쯤의 별이 있고 이들은 지구에서 약 415광년 떨어져 있다. 이 성단에서 가장 밝은 별은 3등급의 에타 별이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Ⅵ. 시민천문대를 다녀온 소감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은 크기였지만 그 작은 건물에 비싼 망원경들이 수대씩이나 있고, 그 안에서 관측할 수 있는 천체들도 꽤 많았던 시민천문대. 작지만 안으로 들어가보면 볼 것들도 많고, 평소 사진으로만 봐오던 달의 표면 같은 것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 이번 과제를 하게 되면서 대전에도 천문대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대전에 산지 어언 15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내가 대전 지리를 이렇게 모르는가 하고 느꼈었다. 이번 과제 덕에 시민천문대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도 알게 되었으니 다음에 하늘이 맑은 날 다른 천체들도 볼 수 있는 시기에, 한번 더 시민천문대를 방문해서 다른 천체들도 직접 눈으로 보았으면 한다.
시민천문대를 다녀온 것도 좋은 경험이 되었지만, 갔다 와서 이 레포트를 쓰면서 내가 봤던 별들에 대해 찾아보고 망원경에 대해 찾아본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전공은 아니지만 천문학은 나에게 있어 흥미 있는 과목이라 실용천문학도 수강하게 된 것인데, 레포트를 쓰면서 내가 몰랐던 부분들을 많이 채울 수 있어서 즐거웠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알비레오)
●안타레스(Antares) ; 전갈자리 α(알파)별, 전갈의 심장부. 여름철 왕의 별
전갈자리의 α별의 고유명으로 항상 짙은 적색을 띤다. 분광형은 M1형 초거성이고 주기는 약 1700일이며 반규칙적으로 스스로 밝기가 변하는 변광성이다.
밝을 때는 0.9등, 가장 어두울 때는 1.8등이며, 정확한 위치는 적경 16h 29m, 적위는 -26°25', 지구에서의 거리는 약 330광년이다. 7월 중순에는 오후 9시경에 남중한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안타레스)
●M39 ; Cygnus Open Cluster, 백조자리 산개성단 (5.5등급)
명칭 : M39 (NGC 7092)별자리 : 백조자리 (Cygnus)
적경 : 21h 32m 12s적위 : 48° 26‘ 00“
겉보기등급 : 4.6겉보기크기 : 32‘
분류 : 산개성단거리 : 825광년
백조자리에 있는 M39 산개성단은 백조자리의 α별인 데네브로부터 동으로 약 9도 떨어진 위치에 30여개의 별들이 달 크기의 시직경 안에 퍼져있다.
산개성단은 젊은 별들로 이루어져 있고, 주로 은하면에서 탄생. M39 산개성단의 나이는 약 2.3~3억년으로 매우 젊고 푸른 별들이다.
가장 밝은 별은 6등급, A0 분광형을 가지고 있다. 색등급도 상에서 주계열에 분포하고 있지만, 곧 적색거성 단계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알마크(Almach) ; 안드로메다자리 γ(감마)별 , 이중성
안드로메다자리는 늦가을의 밤하늘에 머리 위로 떠오르는 대사각형의 한 모퉁이에서부터 두 줄로 영어의 V자로 벌어지면서 북동쪽으로 죽 뻗어 있는 별자리이다. 이 별자리에는 2등급의 별이 세 개나 되며 별자리 크기에 비하여 별들은 그리 많지 않다. 안드로메다의 발에 해당하는 곳에는 2.0등급의 알마크(구두)가 달려 있다.
출처 : http://www.encyber.com/star/const/And/1.html 안드로메다자리
●알골(Algol) ; 페르세우스자리 β(베타)별. 변광성(2.87일 주기). 메두사의 눈동자
페르세우스자리의 β별로 광도가 2.867일을 주기로 하여 2.2등에서 3.5등까지 변하는 유명한 식쌍성. 지구로부터는 약 100광년이 떨어져 있다.
위치는 적경 3h 4.9m, 적위는 40° 46'이다. 밝을 때는 2.2등성이지만 가장 어두울 때는 3.5등성이 된다. 주성의 스펙트럼형은 B 8, 동반성은 K 0이다. 주성과 동반성의 2개의 별뿐만이 아니라 훨씬 바깥쪽을 스펙트럼형 F 2의 다른 또 하나의 별(제3체)이 1.87년을 주기로 천천히 회전하고 있다는 것이 스펙트럼의 연구로부터 알려졌다. 제3체는 그 궤도경사가 커서 주성과 동반성의 전면을 지나는 일은 없으므로 식현상에는 관계가 없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알골)
●NGC869,884 ; Double Cluster, 페르세우스자리 이중성단
페르세우스자리에 있는 h와 χ별로 불리는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두 개의 산개성단. 성단의 위치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용사 페르세우스가 쳐든 칼 손잡이 근처에 있으며, 시각으로 약 0.5도 거리로 서로 가까이 붙어 있다. 이들은 모두 안시 7등급의 성단으로 약 200개 이상의 젊은 별들이 모여서 은하수 속에 잠겨 어렴풋이 빛나고 있다. 성단까지의 거리는 약 7200광년이며, 시지름은 각각 보름달 크기 정도(30분)이다. 이 성단이 생성된 연대는 별들의 나이로 보면 최근인 약 400만년전으로 추정된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카펠라(Capella) ; 마차부자리 α(알파)별
초겨울에 보이는 밝은 별이다. 거리 약 45광년. 대략적인 위치는 적경 5h 13m, 적위 +45°57'. 육안으로는 0.1등으로 보이나, 망원경으로 보면 분광형 G5의 0.9등인 거성과, G0형의 1.0등인 왜성으로 이루어진 안시쌍성이다. 각거리 0.05″, 공전주기 0.28년이다. 0.9등인 거성은 분광기로 조사하면, G형과 F형의 두 별로 이루어진 분광쌍성임을 알 수 있다. 분광쌍성의 공전주기는 104일이다. 카펠라는 대표적인 3중쌍성이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카펠라)
●M45 ; Pleiades - Open Cluster. 플레이아데스 성단. 황소자리 산개성단.
적경 3h 46.9m, 적위 +24° 7′, 거리 380광년, 1.5등급
황소자리의 어깨 부분에 보이는 산개성단으로 플레이아데스 성단으로 불린다. 이 성단은 일명 칠자매별이라고도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좀생이별로도 불렀던 온 하늘에서 가장 멋진 산개성단이다. 플레리아데스성단은 맨눈으로도 6개쯤의 별을 볼 수 있으며 쌍안경이나 작은 망원경으로는 보다 많은 별들이 1°쯤 큰 공간을 채우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성단에는 200개쯤의 별이 있고 이들은 지구에서 약 415광년 떨어져 있다. 이 성단에서 가장 밝은 별은 3등급의 에타 별이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Ⅵ. 시민천문대를 다녀온 소감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은 크기였지만 그 작은 건물에 비싼 망원경들이 수대씩이나 있고, 그 안에서 관측할 수 있는 천체들도 꽤 많았던 시민천문대. 작지만 안으로 들어가보면 볼 것들도 많고, 평소 사진으로만 봐오던 달의 표면 같은 것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 이번 과제를 하게 되면서 대전에도 천문대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대전에 산지 어언 15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내가 대전 지리를 이렇게 모르는가 하고 느꼈었다. 이번 과제 덕에 시민천문대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도 알게 되었으니 다음에 하늘이 맑은 날 다른 천체들도 볼 수 있는 시기에, 한번 더 시민천문대를 방문해서 다른 천체들도 직접 눈으로 보았으면 한다.
시민천문대를 다녀온 것도 좋은 경험이 되었지만, 갔다 와서 이 레포트를 쓰면서 내가 봤던 별들에 대해 찾아보고 망원경에 대해 찾아본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전공은 아니지만 천문학은 나에게 있어 흥미 있는 과목이라 실용천문학도 수강하게 된 것인데, 레포트를 쓰면서 내가 몰랐던 부분들을 많이 채울 수 있어서 즐거웠다.